펼쳐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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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번에 소개할 것은 엽서를 이용하는 것으로,
신문사, 잡지사에 엽서를 투고해 부수입을 얻는 겁니다.
원래 신문, 잡지 같은 미디어에는 독자 투고란이 존재합니다.
여기에 짧은 사연을 투고해서 사은품을 받는 게 이번 전략입니다.
15
...뭐...라고?!!
17
18
500엔으로 5만엔 벌 수 있잖아.
20
그럼 난 500만엔으로 5억엔을 벌어볼까.
22
25
우선 처음 돌릴 때, 원래 돌리던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우선 반회전.
그리고 나서 원래 방향으로 1바퀴 돌리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
어째서인가 하면, 당첨 구슬은 일반 구슬보다 조금 무거워서,
반회전할 때 당첨 구슬이 회전 제비 뽑기통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평범하게 돌리는 것보다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26
뭐야, 이 도시전설.
28
33
이게 비밀 정보 wwwwwwwwwwww
34
43
[미국에서는 매우 단시간, 거기다 싼 가격에 면허를 얻을 수 있다.]
1. 캘리포니아에 간다.
2, 여권을 가지고 운전 면허 센터에 간다.
3, 그 자리에서 필기시험과 30분간의 실기시험을 치룬다.
45
너무한다. wwwwwwwwwww
46
49
미국까지 가는 의미가 없어. wwww
54
뿜었다. wwwwwwwwwwww
68
75
일반 샐러리맨들 보다 이미지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내는데 익숙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머릿속 이미지만으로 승부하는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직업이다.
이미지, 스토리 만들기에 익숙하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80
81
자칭 시나리오 라이터는 쓸어버릴 만큼 많아. wwww
98
99
갑자기 비관적인 정보야. www
101
109
113
[상품을 구입할 땐 중국을 노려라!]
몇번 중국 여행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중국이야말로
염가 쇼핑의 보고라는 걸을 체험했을 겁니다.
[일본 유명 백화점에서도 팔고 있는 중국 상품]
일본 백화점에서 5000엔 이하로 살 수 있는 제품이라면
중국에서라면 180엔 가량으로 구입하는 게 가능합니다.
상품명은 주문자가 원하는데로 찍어 줍니다.
115
122
아까전의 정보부터 생각난 건데...
이 비밀 정보라는 건 들어가는 여비는 계산을 안하는 건가?
126
132
137
전혀 필요 없어.
141
구분해서 뭘 어쩌려고. wwwwwwwwwwwwww
144
151
164
수도 요금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량을 줄이면 된다.
수도 사업소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절수용 수도 꼭지를 받아서 설치해보자.
그럼 신기하게도 수도 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167
.....................
168
175
그냥 물 나오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거 뿐이잖아.
178
188
그래도 정보 자체는 꽤나 실용적이다.
193
205
자위대에 입대하자.
면허를 공짜로 딸 수 있는데다, 월급도 나온다.
206
207
216
이거 쓴 놈 나와!! wwwwwwwwwww
218
젠장, 녹차 뿜었잖아. wwwwwwwwwwww
225
나도 이런 거 잔뜩 가지고 있는데, 보고 싶은 사람 있어?
229
>>225
써봐.
233
좋아, 그럼 나도 한번 써볼께.
235
237
빅스타의 콘서트 티켓을 입수하려면 어중간한 노력으론 안된다.
발매 3일 전부터 타켓 판매소 앞에 대기하는 건 거의 필수.
하지만 티켓 판매 루트를 알고 있다면 굉장히 쉽게 입수할 수 있다.
티켓을 확실히 입수하는 방법, 그건 바로 PC 통신을 이용하는 것이다.
업체에선 티켓을 팔 때 티켓 판매소, 전화 예약, PC 통신 같은
판매 루트를 이용해 티켓을 팔기 시작한다.
티켓 판매소나 전화 예약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이곳은 문의가 쇄도하지만 PC 통신을 이용하는 방법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에 이용자가 상당히 적다.
때문에 반대로 티켓이 남아도는 경우마져 있는 듯 하다.
240
10년만에 들었다. PC 통신 wwwwwwwww
242
PC 통신이라니 wwwwwwwwwwwwwwwwwwwwww
247
304
중의원과 참의원을 구분하는 방법.
국회 의원이은 중의원과 참의원의 총칭이지만, 여러분은 분간이 되는가?
사실 이건 한눈에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들의 상의 옷깃에 달린 뱃지를 주목하자.
디자인은 둘다 같은 금빛 국화지만, 크기와 꽃받침의 색이 다르다.
크기는 중의원이 직경 20밀리, 참의원이 18밀리,
색은 중의원이 적색, 참의원이 보라색이다.
311
20 밀리랑 18밀리를 구분하라고?
320
도청기가 없어도 옆방 소리를 훔쳐 들을 수 있는 방법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훔쳐 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하물며 이웃에 미인이 살고 있다면 당연히 엿듣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현재 유행하는 도청기에 생각이 가지만 돈은 없다. 그럼 어떻게 하지
당신에게 돈이 없다 해도 컵은 있을 거다. 그렇다, 컵이다!!
컵바닥에 귀를 대고 컵입구를 벽에 대보자.
이웃집 소리가 엄청 잘 들린다!!
325
>>320
예상대로 너무 시시해서 뿜었다.
328
>>320
컵 wwwwwwwwwwwwwwwwwwww
330
>>320
범죄입니다. wwwwwwwwwwwwwwwwwwwww
365
371
제 아무리 유능한 세일즈 맨이라도 방문한 집의 문을
열지 못하는 한 영업을 할 수 없다.
헌데 문을 열게 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
그렇기에 일류 세일즈 맨의 테크닉을 소개한다.
테크닉 1
초인종을 눌러서 반응이 있다면,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인데 문앞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요.]
이렇게 말해보자. 그러면 안에서 확인하기 위해 나올 텐데 이떄,
[100엔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라면서 내밀면 OK.
테크닉 2
초인종을 눌러서 반응이 있다면,
[XX씨, 배달 왔습니다.]
이렇게 말해보자, 안에서 사람이 나왔을 때 지참해간
수건이나 화장지같은 사은품을 내밀면 된다.
테크닉 3
초인종 대신 일부러 문을 두드린다.
단, 문을 두드릴 때 허리보다 낮은 위치를 두드리자.
그러면 안에 있는 사람은 꼬마아이가 문을 두드린다고
착각하고 문을 열어줄 것이다.
374
375
>>371
너무 바보 같아서 웃었다. wwwwwwww
391
398
주위를 보면 담배, 쥬스, 컵라면을 파는 자동 판매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지역 지도를 구입한 뒤 이것들 하나 하나를 체크해둔다. 그 이유는!
감이 좋은 사람이라면 벌써 이해했을 것이다.
[거스름돈]을 노리자!
이따금 담배같은 것을 산 뒤 가져가는 걸 잊은
10엔, 50엔 동전이 환전대에 남아 있곤 한다.
걸어다니면서 이걸 모은다.
특히 번화가나 역앞같이 취객이 많은 곳에선
가져가는 걸 잊은 거스름돈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하루에 1000대 정도만 돌아도 3만엔이 나온다는데, 진실은!!
405
이건 노숙자다. wwwwwwwwwwwww
409
그냥 아르바이트하는 게 낫잖아. wwww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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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것은 엽서를 이용하는 것으로,
신문사, 잡지사에 엽서를 투고해 부수입을 얻는 겁니다.
원래 신문, 잡지 같은 미디어에는 독자 투고란이 존재합니다.
여기에 짧은 사연을 투고해서 사은품을 받는 게 이번 전략입니다.
15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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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으로 5만엔 벌 수 있잖아.
20
그럼 난 500만엔으로 5억엔을 벌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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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 돌릴 때, 원래 돌리던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우선 반회전.
그리고 나서 원래 방향으로 1바퀴 돌리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
어째서인가 하면, 당첨 구슬은 일반 구슬보다 조금 무거워서,
반회전할 때 당첨 구슬이 회전 제비 뽑기통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평범하게 돌리는 것보다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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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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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밀 정보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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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매우 단시간, 거기다 싼 가격에 면허를 얻을 수 있다.]
1. 캘리포니아에 간다.
2, 여권을 가지고 운전 면허 센터에 간다.
3, 그 자리에서 필기시험과 30분간의 실기시험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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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다. 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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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까지 가는 의미가 없어. wwww
54
뿜었다.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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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샐러리맨들 보다 이미지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내는데 익숙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머릿속 이미지만으로 승부하는 시나리오 라이터라는 직업이다.
이미지, 스토리 만들기에 익숙하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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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시나리오 라이터는 쓸어버릴 만큼 많아.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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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관적인 정보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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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구입할 땐 중국을 노려라!]
몇번 중국 여행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중국이야말로
염가 쇼핑의 보고라는 걸을 체험했을 겁니다.
[일본 유명 백화점에서도 팔고 있는 중국 상품]
일본 백화점에서 5000엔 이하로 살 수 있는 제품이라면
중국에서라면 180엔 가량으로 구입하는 게 가능합니다.
상품명은 주문자가 원하는데로 찍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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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의 정보부터 생각난 건데...
이 비밀 정보라는 건 들어가는 여비는 계산을 안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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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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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해서 뭘 어쩌려고. 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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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요금을 절반으로 줄이려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량을 줄이면 된다.
수도 사업소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절수용 수도 꼭지를 받아서 설치해보자.
그럼 신기하게도 수도 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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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 나오는 속도가 느려진다는 거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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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보 자체는 꽤나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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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에 입대하자.
면허를 공짜로 딸 수 있는데다, 월급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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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 놈 나와!! 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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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녹차 뿜었잖아.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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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거 잔뜩 가지고 있는데, 보고 싶은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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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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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럼 나도 한번 써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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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의 콘서트 티켓을 입수하려면 어중간한 노력으론 안된다.
발매 3일 전부터 타켓 판매소 앞에 대기하는 건 거의 필수.
하지만 티켓 판매 루트를 알고 있다면 굉장히 쉽게 입수할 수 있다.
티켓을 확실히 입수하는 방법, 그건 바로 PC 통신을 이용하는 것이다.
업체에선 티켓을 팔 때 티켓 판매소, 전화 예약, PC 통신 같은
판매 루트를 이용해 티켓을 팔기 시작한다.
티켓 판매소나 전화 예약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이곳은 문의가 쇄도하지만 PC 통신을 이용하는 방법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기에 이용자가 상당히 적다.
때문에 반대로 티켓이 남아도는 경우마져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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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들었다. PC 통신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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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통신이라니 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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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과 참의원을 구분하는 방법.
국회 의원이은 중의원과 참의원의 총칭이지만, 여러분은 분간이 되는가?
사실 이건 한눈에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들의 상의 옷깃에 달린 뱃지를 주목하자.
디자인은 둘다 같은 금빛 국화지만, 크기와 꽃받침의 색이 다르다.
크기는 중의원이 직경 20밀리, 참의원이 18밀리,
색은 중의원이 적색, 참의원이 보라색이다.
311
20 밀리랑 18밀리를 구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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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기가 없어도 옆방 소리를 훔쳐 들을 수 있는 방법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훔쳐 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하물며 이웃에 미인이 살고 있다면 당연히 엿듣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현재 유행하는 도청기에 생각이 가지만 돈은 없다. 그럼 어떻게 하지
당신에게 돈이 없다 해도 컵은 있을 거다. 그렇다, 컵이다!!
컵바닥에 귀를 대고 컵입구를 벽에 대보자.
이웃집 소리가 엄청 잘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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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너무 시시해서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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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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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입니다. 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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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유능한 세일즈 맨이라도 방문한 집의 문을
열지 못하는 한 영업을 할 수 없다.
헌데 문을 열게 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
그렇기에 일류 세일즈 맨의 테크닉을 소개한다.
테크닉 1
초인종을 눌러서 반응이 있다면,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인데 문앞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요.]
이렇게 말해보자. 그러면 안에서 확인하기 위해 나올 텐데 이떄,
[100엔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라면서 내밀면 OK.
테크닉 2
초인종을 눌러서 반응이 있다면,
[XX씨, 배달 왔습니다.]
이렇게 말해보자, 안에서 사람이 나왔을 때 지참해간
수건이나 화장지같은 사은품을 내밀면 된다.
테크닉 3
초인종 대신 일부러 문을 두드린다.
단, 문을 두드릴 때 허리보다 낮은 위치를 두드리자.
그러면 안에 있는 사람은 꼬마아이가 문을 두드린다고
착각하고 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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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371
너무 바보 같아서 웃었다. wwwwwwww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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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보면 담배, 쥬스, 컵라면을 파는 자동 판매기가 많이 있을 것이다.
지역 지도를 구입한 뒤 이것들 하나 하나를 체크해둔다. 그 이유는!
감이 좋은 사람이라면 벌써 이해했을 것이다.
[거스름돈]을 노리자!
이따금 담배같은 것을 산 뒤 가져가는 걸 잊은
10엔, 50엔 동전이 환전대에 남아 있곤 한다.
걸어다니면서 이걸 모은다.
특히 번화가나 역앞같이 취객이 많은 곳에선
가져가는 걸 잊은 거스름돈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하루에 1000대 정도만 돌아도 3만엔이 나온다는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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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숙자다. 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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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르바이트하는 게 낫잖아. wwww
야루오 오랜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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