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오늘은 소재 구하기

여기 저기 스레드를 뒤져보는 중인데, 현재 제 심정은 리얼 몬스터 헌터.
돌아다닌 끝에 모인 건 생고기 한무더기.
오늘은 고룡의 대보옥이 안보이네요. 이것도 물욕 센서가 달렸나.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내 이야기를 좀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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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딸의 말투가 이상하다. - 특설 포스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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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자위하다가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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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쳤다는 걸 실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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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흐으음...

일단 영결식도 끝났고 상황도 조금 소강 상태로 들어간 고로 번역 포스팅은 재개합니다.
...그런데 소재 정하기가 애매하네요.

야루오와 함께하는 라이트 노벨 쓰기 - 3부

이건 번외편이기 때문에 전편과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포스팅이 없어서 미안합니다만.

지금은 웃고 떠들 때가 아니라 생각되기에 주말까진 번역 포스팅을 미룰 생각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음...

오늘 하루 종일 들은 이야기가 딱 하나, 북한 이야기.
금세기 들어 일어난 북한 관련 사건중 가장 충격적인 사건다운 여파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어라...

북한 관련으로 뭔일 있다고 해서 만만하게 봤는데, 이번엔 상당히 강하게 나온 것 같네요.
대체 뭘 믿고 저렇게 강하게 나오는지.
아무튼 이번에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2ch 폐쇄 전 너희들이 올린 조금 창피한 글을 복사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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