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어제 익스펜더블을 봤습니다.

명작은 아니고 수작. 물론 영화의 완성도가 아닌 액션면에서. 아무 생각없이 두드리고 패는 시원한 영화.

댓글 9개:

  1. 언제 시간나면 자기전에 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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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헤에. 언제한번 봐야겠군요.

    아 근데 어설트레인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만 예전에 메리씨

    이야기 중에 일본을 돌며 뭔가 음식을 먹는게 있었는데 그거 다시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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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잉여 - 2010/08/22 14:32
    그건 제가 블로그 백업파일인 XML파일을 정리하던 중

    실수로 날려버렸습니다.

    현재 복구한 자료중 소설 스레드와 ??? 카테고리,

    그리고 몇가지 포스팅이 없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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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음 한마디로 눈요기로는 최고라는거군요

    액션계의 거장들이 모이셨으니 연출은 엄청나게 화려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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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잉여 - 2010/08/22 14:32
    나와 내 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던가 그것도 그런 이유에 안올라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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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ul - 2010/08/22 17:18
    아.. 그렇군요 ㅠㅠ 정말 아쉽네요

    아 그럼 혹시 메리씨이야기 종류 더 없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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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보다 나니와의 슈마허가 안 올라오는 건 유입이 걱정되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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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버 - 2010/08/22 19:18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제 사정이 안되면 못 올리는 것 뿐이지요.

    이번 블로그 운영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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