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보시기 불편하시죠?

...사용하는 저도 불편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제가 글을 쓰는데 일일히 보안 문자를 넣어야 되니, 이거 원...
이쪽은 오로지 외국 거주자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번역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스킨이 이모양으로 망가진터라 글을 안올릴수가 없군요.
일단 최대한 빨리 보기 좋게 수습하는게 우선일거 같네요.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수도세가 너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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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다리털을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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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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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내일부터 너도 요리사,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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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2차 공지 사항입니다.

여러 모로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여러 방도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업 파일을 확보할 수 있는 지금, 일단 본진을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꾸미는 것도 옛날 스킨을 유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방도중에 가장 빨리 일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현재 이 블로그를 닫는다는 건 아닙니다.
DAUM 계열 사이트의 경우 중국이나 기타 특정 국가에서 접속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런 국가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블로그는 블로거쪽으로 편성되도록 놔둘 생각입니다.
물론 갱신도 할겁니다만, 번역 포스팅 갱신만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는 사람 인맥을 통해 무료 도메인이나 레이 아웃 문제를 알음 알음 알아보는 중인데...
설치형 블로그 문제는 해결하기 제일 어려울 것 같습니다.

PS.

일단 이전처에 대한 주소 게재는 합니다만,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vip2ch.tistory.com

하이퍼 링크는 안겁니다.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필독※ 공지 사항입니다.

번역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은 것에 대한 공지입니다.


이 블로그 소재지인 텍스트큐브가 구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와 통합, 이전되는 중입니다.
헌데 제가 블로거를 이용해본바...이래 저래 많이 불편하더군요.
거기다 텍스트큐브 기반 백업 파일은 아예 쓸 수도 없구요.
그래서 제가 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불편한 걸 참고 블로거로 이전한다.
다시금 티스토리로 이전한다.
아예 새로운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어서 그쪽에 둥지를 튼다.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각 선택마다 장단점이 있지요.

블로거로 이전할 경우,
현재와 같이 유유자적하게 틀어박혀서 놀 수 있습니다.
헌데 블로거는 이래 저래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전할 경우,
텍스트 큐브와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기반이라 백업 파일이 연동되기 때문에
새로 작성한 포스팅이나 여러분의 댓글을 아무 손실 없이 옮길 수 있습니다.
헌데, 티스토리로 옮길 경우 과거 번역 권력 (웃음)을 되찾으려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태클이 따라 붙을 거 같네요.

아예 새로운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전할 경우,
이쪽은 용량이나 그외 여러가지로 제한이 없는데다
우리나라 메타 블로그랑 달리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현저하게 제한되기에
제가 원하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헌데, 백업 파일 문제와 도메인 문제, 그외 레이아웃 손보는 문제 등등등
손대야 될 것이 많아서 저로썬 제일 귀찮은 루트.

그래서 현재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민중입니다.
덕분에 번역 포스팅도 잠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결론을 내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아래 포스팅중에 라면 이야기가 있는데

최고의 라면은 쇼유, 미소, 시오, 돈코츠도 아닌..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으헤헤헤헤헤~

심심풀이로 스포츠 토토를 찍었습니다.
3등에 당첨!!!!!!!!!!!!!!
적어도 2~30만원은 될거라 예상하고 배당금을 확인해보니
1370원...
1등이 1000명 넘게 나온 바람에 이렇게 됐네요.
1등 당첨자가 2등 당첨자보다 많아!!! 상태.
1등 당첨자들은 10만원인가 받고, 2등이 3만원이던가.
너무 황당해서 정말 배터지게 웃었습니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그때 역사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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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물건을 소홀히 여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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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5일 일요일

.....

...으아...3일동안 생산해낸 서류가 5박스.
어째 여름에 좀 한가하다 싶더니 이렇게 반동이 오는군요.
아무튼 큰 건 다 끝났으니 다행.
문명 좀 돌리면서 머리 식혔다가 간단한 걸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ps.

그런데 참 묘한 것이 일하는 것도 PC, 머리 식히는 것도 PC.
이젠 PC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을 것 같네요.;;;;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그런 붕붕 드링크로 괜찮은가?

괜찮아, 문제없어!

꿈속에선 전력으로 달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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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옥션으로 항공모함을 염가에 구입해봅시다.

링크

영국 해군의 경항공모함 HMS 인빈시블이 인터넷 옥션에 매물로 올라왔습니다.
2011년 1월 5일까지 판매중이라니 돈많은 분은 한번 문의해보세요. (...)
비행기는 별매입니다.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허허허허허허

메일이나 댓글로 염려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데 괜찮습니다.
자료가 돌고 돌고 돌고 도는 와중 출처가 어디냐? 하는 사소한 일은 별의미가 없어지니까요.
최소 4차까지 퍼나르게 되면 애초 출처가 어딘지 조차 애매모호하게 됩니다.
저번에 죤슨 텐트도 그렇게 해서 흐지부지.
그러니까 저를 정말로 도와주시고 싶다면, 많이 많이 퍼가세요.
출처가 어딘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도배해주시면 더욱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