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9일 수요일

가끔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짧은데 이상하게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서 진도가 안나가는 스레드.
나와 공주님이 딱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다 보니 그냥 다 번역하고 나서 올릴껄...하는 생각도 드네요.

금일의 자택 경비 근무를 이상없이 마쳤습니다.

후우..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오늘 장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집에서 상추쌈이나 해먹을까 했는데...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보다 상추 가격이 2배나 더 비쌈. (...)
상추로 고기를 싸먹는 게 아니라 고기로 상추를 싸먹어야 될 판국.

2010년 9월 27일 월요일

후우

우울한 스레드 잡고 있으니까 저도 덩달아 우울해질 것 같네요.
나와 공주님은 오늘 패스입니다.

첫데이트를 하고 왔다.

우울한 이야기만 계속 올리면 맥빠지니까 잠시 숨 돌리기

한지우 [좋아!! 피카추, 자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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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6일 일요일

나와 공주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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