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6일 목요일

10년 전의 나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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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저도 10년전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네요 ^*^....읭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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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하고싶은말이 있네요.

    피아노 때려치고 기타배우고 싶다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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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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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희들 10년 전에 뭔 짓을 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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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드럼 때려치고 공부해!! 십년전은 아니지만 꼭이말을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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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마침 저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덕질그만하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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