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8일 토요일

사부 이야기

열기

댓글 14개:

  1. 다음편도 있는건가요?

    답글삭제
  2. 으앜 밤인데;;ㄷㄷ

    답글삭제
  3. 으으아아아;;;;;;;;;;

    너무너무 소름돋습니다...

    답글삭제
  4. 왠지 전 이야기가 뒤죽박죽인 느낌이드는데 착각인가요?

    답글삭제
  5. @룡개 - 2010/08/29 01:24
    앞서 말했듯이, 다른사람들이 안믿고 태클 걸까봐



    사부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그 중간에 있던 스토리들을 해서 그런 듯 합니다.

    답글삭제
  6. 으아아아 ㅠ, 잠안와서 눈팅중이엇는뎅 ㅠ,ㅠ...

    답글삭제
  7. 으아아아아아아아 무서워!

    답글삭제
  8. 이런..곳을..

    이렇게나..

    답글삭제
  9. 으악... 다음편 기대된다 !!

    답글삭제
  10. 어라?

    무서운 거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이건 재밌네요 ㅎㅎㅎ

    답글삭제
  11. 가그린레귤러액2010년 9월 16일 오후 6:13

    다음 편은요? 언제 와요? 다음은요?



    혹시 여기서 끝냈나요?



    사람들이 낚시 운운해서 더 이상 안해줬나요? 그게 더 호러네요



    제발 올려주세요 올려줘요 올려다주세요 올려다줘요

    답글삭제
  12. 다음편은 없나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