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처음으로 헌팅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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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1. 헉 처음 일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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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에서 궁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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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부 통찰력 있는 헌팅러들이라 놀랐습니다





    우울한건 기분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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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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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대단한데...왜 모니터가 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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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너무웃었다 ㅋㅋ 오늘밤은 이 스레까지만 감상하고 가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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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무 웃어서 눈물 범벅인데....웃음소리가 이상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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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뭐야 ... 그랬던 건가...



    나 의외로 인기 있었잖아?ㅋㅋㅋㅋ



    팬클럽도 많........많........... (아.. 눈에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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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하하하하하핫



    어? 이상하다?

    분명 나는 웃고있는데 어째서 눈에서 육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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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는 정말 선천적인 지골로라서 말야.

    나한테 들러붙는 모기도 암컷뿐이야.



    이 개그 이용해서 하렘 세운 인증샷이라고

    지인 4명한테 모기 6마리 잡아서 사진 찍어 보낸 게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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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XX야, 점심 같이 먹자."



    이 말은 대학교의 남자사람들이 저에게 보내는 작업의 멘트였군요!

    나는 나도 모르게 헌팅을 당한 거였어!!













    나 왜 사니...... 이렇게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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