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자리양보하려다 거절당했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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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1. 선리플 후감상!



    98번은 실제로 쓸수도 있을듯ㅋㅋ

    랄까나 지하철을 타지 않는..저에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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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앉으면 된다고 생각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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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 2하다 왔는데 재밌는글 하나 올라왔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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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으앜ㅋㅋㅋ

    무려 에반게리온인겁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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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 [여기 앉으세요.]

    상대 [아뇨, 괜찮아요. 금방 내리니까.]

    나 [어째서 피하는 걸까나, 까나?]



    음, 어째서인지 지하철 안에서도 매미 울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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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사요나라)라는 말은 하지말아줘. 입니까?



    >>21 뿜었다!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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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 [여기 앉으세요]

    상대 [ 고맙습..]

    나 [wryyyyy 함정에 걸려들었구나 죠죠 사실 이자리는 노약자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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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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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1



    이건 진짜 정답인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써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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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확실히 이 상황은 민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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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61번 레스에서 엄청난 데자뷰가 느껴져요!!

    지하철에서도 vip 퀄리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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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 이건 뭐....저같은 경우에는 학생이라서 대부분의 분들이 양보를 안받아주시려 하시던데....



    나[여기 앉으세요.]

    상대[아니, 괜찮아. 학생이 계속 앉아있게.]

    나[저야 뭐, 금방 내리니까 괜찮아요. 앉으세요.]

    상대[학생이 그렇다면야...그럼 앉겠네.]



    결국 제가 더 늦게 내렸다죠...버스타고 1시간의 집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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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 [여기...]

    상대 [아뇨, 괜찮아요. 금방 내리니까]

    나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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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스펠링 교정하는것에서 터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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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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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nonymous - 2010/11/18 21:26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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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nonymous - 2010/11/18 21:26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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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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