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6일 토요일

도시락을 사러가자.

바보짓에 대한 교훈

댓글 13개:

  1. @우훗~ - 2010/11/06 23:30
    이런 늦으신밤에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답글삭제
  2. 그리고 전설로

    답글삭제
  3.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답글삭제
  4. 일본은 원래 저래도 되나요; 지장까지 찍고; 바보짓 조금 했다고 범죄자 취급...돋네옄....아님 낚시스렌가...

    어쨌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쫓겨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6. 이때까지 더한 짓도 어물쩍 넘어갔던 때와 달리 이번에는 가차없군요. 경찰이 오고 각서까지 쓰고. 완벽한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답글삭제
  7. 완전 봄죄자 취급이네요 ㄷㄷㄷ

    답글삭제
  8. 하...

    하기야.. 이게 보통 평범한 대응이겠죠...



    스레주는 그냥 배가 고팠을 뿐인데....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장난도 잘한건 아니지만..

    단지 '배가 고팠을 뿐' 인데....



    스나이퍼들 자중해라.. ㅠㅠ

    답글삭제
  9. @슈에이 - 2010/11/07 03:07
    스나이퍼보다...vip에 신청부터가 잘못된겁니다.ㅋㅋ

    답글삭제
  10. 그전에 일본 프리스크는 저렇게 생겼군요.

    우리나라것이 더 편해보이네요ㅋㅋ

    답글삭제
  11. 일순간의 바보짓이 평생의 생활을 망쳐버린 좋은 예로군요.

    앵커와 인증은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라더니......ㅉㅉ

    답글삭제
  12. 바보 번역게시판 정주행 완료했네요 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