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아버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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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1. 와우, 신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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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버지의 형제들은 걸어다니는 구글같은 거니까.



    형제 수가 이정도이니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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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버지가 귀여우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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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귀여운 아버지 ㅋㅋㅋㅋ

    행복해졌으면 좋겟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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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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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개그인가! 싶었는데 왠지 짠하군요.



    형제가 많은 집은 왠지 동경의 대상인데, 아버지가 부럽기도 하고,



    적당한 허풍은 건강에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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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버지 정말 대단하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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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러모로 멋진 아버지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안 그러시지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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