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자위하다가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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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1. 첫코다아ㅇ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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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호호 - 2010/11/28 23:38
    아 뭔가 처음이라 달긴했지만 이 뻘쭘함이란;;

    비밀번홀 까먹었어 OTL

    랄까 막장에서 정직원까지가는 자위이야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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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이야기는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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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거... 2부는 없는걸까요? 후일담도 굉장히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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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거 후일담이 꼭 있을거 같습니다.

    후속편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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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위 하나로 시작된 인생이라...뭔가 대단합니다. 홀로서기라는건... 그 계기가 자위라는 건 바보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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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건 이것대로 엄청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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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소년이여, 어른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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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건 뭐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ㅄ같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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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뭐...뭐지...



    자위를 가족에게 걸린다 -> 정직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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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수많은 니트들은 자위하는걸 가족에게 들키면 되겠군요

    그럼 이 세상에 니트는 없어질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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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후속편 레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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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뭐지 이 프렛셔는?

    XX같지만 멋있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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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발.. 후속편있어라..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이렇게 크게 기대하게 될 줄이이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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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라...?

    이런 결말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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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조... 좋은 자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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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정말 아스트랄한 자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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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뭔가 스케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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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위는 사람을 철들게 만들어주는군요.

    나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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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뭐 이렇게 스케일이 큰 자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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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바보다 이 사람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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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조..조흔 플래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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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사람의 인생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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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스케일이 급성장.2010년 11월 29일 오후 8:25

    마무리는 훈훈하게.. 고향가서 어떻게 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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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뭔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끝나는 불쌍한 스토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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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자위하다 들켰다 -> 이러저러하다 들켜버렸어 -> 우와와 부끄러워! 어떻해! -> 가족얼굴 못봐! 너희들의 대처방안은? -> 놀림감으로 전략



    이런 흐름을 예상했는데... 자위 들킴의 파괴력은 어디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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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 글도 인터넷 이곳 저곳 퍼날러지고있네요..;;;

    이러다가 진짜 방문자수 급격히 증가해서 제2의 어비스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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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후일담이 궁금한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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