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8일 월요일

개인적인 추천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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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 오오....ㅋ

    개인적으로도 만약 이곳에 처음오신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스레드들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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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토킹 당하고 있다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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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 여름이야기 스레가 가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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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옛날에 어비스시절때 내신부이야기좀 들어주세요 그거 없나요?

    남자지만 그거땜에 울어서요 ㅎㅎ

    내용이 심장않좋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그여자분이 돌아가셔서 일기읽는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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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 스토킹 당하고 있다, 링크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삭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없는 게시물이라고 나오네요



    2. 내 신부 이야기... 이거 없나요? 그 일기로 되어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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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취직자리는 정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스레였죠. 한 번쯤 자신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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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맨 위에가 가장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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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본체'스레랑..스레중에 일부지만 '에어기타' 두개는 정말 뒹굴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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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참에 응가스레 마무리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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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응가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포드랑 불교게리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교게리온은 보다가 숨 멎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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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0년 11월 8일 오후 5:28

    아침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함 ! 보고시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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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는 감동쪽에서 마지막에 어머니 어머니 엄마! 하는 그거 보다가 울어버렸죠.

    다시봐도 울것같은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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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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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확실히 전부 추천할 만한 스레들이군요. 가장 좋다 싶은 걸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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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추천해주신것들, 링크찾아가서 다 봤습니다 ㅎ 에반게리온은 이름만 들어보고 직접 보지는 못한 작품이기에 이해는 못했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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