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내 이야기를 좀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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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 훈훈한 감동이야기네요 잘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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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이야기네요.이것이 훈훈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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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이야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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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명이 탄생한다는 건 축복받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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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훈훈합니다. 엄마에게 효도해야겠습니다.

    생명은 신비롭습니다. 히나이치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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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기전에 훈훈한 이야기 한판 떄리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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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훈훈돋아요 ㅎㅎ

    남자이기에 그 고통을 체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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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건강히 자라라!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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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뭔가 감동적이네요.

    효도의 의욕이 마구마구 샘솟는 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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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와 어쩐지 읽다가 긴장해버렸어요 ㅋㅋㅋㅋ 왜지 ㅋㅋㅋ;

    아 요새 따끈하고 훈훈한 스레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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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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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기 너무 이쁘네요 ㅎㅎ 훈훈하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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