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내 혀뒤에 촉수가 붙어 있는데.

※주의※역겨운 거 보단 조금 징그러움

댓글 15개:

  1. 이런게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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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저거 알죠.

    혼자 심심할 때 가끔씩 잡아 당기고 꽉 눌러 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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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음....살짝 우둘두둘한 정도...?



    정말 위험할땐 혀만 분리되서 탈출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사진 찍으려고 할때 부모님 들어오시면 대박이겠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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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촉수는 없지만 촉수가 있어야 하는 위치에 직선으로 뭐가 우둘투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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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라 한쪽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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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83보고 거울보고 왔는데 전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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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생수가 쳐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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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도하고 싶지 않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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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왠지 눈에서 기쁨의 육수가 나오는듯 하지만 기분탓이겠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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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만 있는 건 줄 았았는데!!!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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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앞내용만 살짝봐야지 햇는데

    햇는데////달팽이 한마리가..

    제 혀를... 확인할 자신이 없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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