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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장 크신분....으흑흑
슬픈 스레네요 ;ㅅ
어머니 한번 안아드리고 왔네요..
아 어떡해 뻔한 결말이야 뻔한 거야 계속 다짐했는데 결국 눈물이ㅠㅠ
.... 고인의 명복을..
뻔한 결말인거 아는데도 눈물이...
아, 감동
웃으러 왔는데 어째서 최루탄...
우... 뻔한 전개인데... 인데... ㅠㅠㅠ
아...마지막은 정말ㅠ역시나 대단하신 분입니다ㅠㅠ
아 이런거 뻔질나게 봐도 약해....내성이 안생겨. ㅠㅠ
@남만다부 - 2009/05/21 00:37내성이 생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뎁쇼 -_-;;(내성생긴 1人)
ㅠㅠㅠ멍하니 보다가 짧은건데도 갑자기 눈물이 왈칵..
정말 웃으러 왔는데 가슴찡하게 만들어 버렸네요...;ㅁ;정말 제목대로 대단히 큰 사랑이군요.....
어머니... 어머니세요,... 정말, ㅠㅠ)...
돌아가신 어머니까 떠올라 괜히 눈물이...
@남만다부 - 2009/05/21 00:37내성이 생겨도 문제입니다.(내성 생긴 2人)
알면서도 울컥했어요....ㅠㅠ
ㅠㅠㅠㅠ 아 정말 슬프네요 ㅜㅜㅜㅜ.... 거대한 사랑인거죠 ㅜㅜ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
세상에서 가장크신분..역시 부모님이 겠지요 ?
우낭잏ㄹㅇㄴㄴ이ㅏㄹㄷ쟈 ㅠㅠ
아 어설트레인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서 기분 나쁘지만 이런글 참 좋아요ㅠㅠㅠㅠ 양가감정;;
아아... 정말 저절로 찡해지는군요.
크흑 슬프다...눈물은 안나지만 마음속으로는 울고있습니다...저도 내성이 생기고 만걸까요...
아, 안돼.. 엄마.. 엄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것만 같습니다 ㅠㅠㅠ
또...울어버리네요...이런...슬픈이야기는...정말...
...감동먹었다..
@남만다부 - 2009/05/21 00:37그러게말입니다..(내성 생긴 3人)
아씁...눈물이 확올라오네..
'나와 내 신부' 에서 괜찮았는데 순간 눈이 젖었다..
눈에서 소금찬육수가...
순간 가슴이.... 이런 감정은 처음인듯....뭔가 별로 슬프진 않은데.... 뭐지?
눈이 젖었다.어머니의 사랑은 이런것일까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생활하고있는 학생이에요.이 글을 보고나서 눈물이 절로 흘렀습니다..한국에서 고생하시며 절 유학보내신 부모님생각에 죄송한 마음도 들고 그리워서..방금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나서 또한번 울었습니다. 부모님 생각에 이렇게 운건 처음인거같아요.새삼 느끼지만 정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부모님께 효도한단 마음으로 공부 열심히해서 꼭 훌륭한사람이 되겠습니다.이 스레를 올려주신 어설트레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너무 뻔하지만결국 눈앞이 흐려지고습기가.......
아.....
그대 가장 크신분....으흑흑
답글삭제슬픈 스레네요 ;ㅅ
답글삭제어머니 한번 안아드리고 왔네요..
답글삭제아 어떡해 뻔한 결말이야 뻔한 거야 계속 다짐했는데 결국 눈물이ㅠㅠ
답글삭제.... 고인의 명복을..
답글삭제뻔한 결말인거 아는데도 눈물이...
답글삭제아, 감동
답글삭제웃으러 왔는데 어째서 최루탄...
답글삭제우... 뻔한 전개인데... 인데... ㅠㅠㅠ
답글삭제아...
답글삭제마지막은 정말ㅠ
역시나 대단하신 분입니다ㅠㅠ
아 이런거 뻔질나게 봐도 약해....내성이 안생겨. ㅠㅠ
답글삭제@남만다부 - 2009/05/21 00:37
답글삭제내성이 생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뎁쇼 -_-;;
(내성생긴 1人)
ㅠㅠㅠ멍하니 보다가 짧은건데도 갑자기 눈물이 왈칵..
답글삭제정말 웃으러 왔는데 가슴찡하게 만들어 버렸네요...;ㅁ;
답글삭제정말 제목대로 대단히 큰 사랑이군요.....
어머니... 어머니세요,... 정말, ㅠㅠ)...
답글삭제돌아가신 어머니까 떠올라 괜히 눈물이...
답글삭제@남만다부 - 2009/05/21 00:37
답글삭제내성이 생겨도 문제입니다.
(내성 생긴 2人)
알면서도 울컥했어요....ㅠㅠ
답글삭제ㅠㅠㅠㅠ 아 정말 슬프네요 ㅜㅜㅜㅜ.... 거대한 사랑인거죠 ㅜㅜ
답글삭제어디선가 본 내용인데..,
답글삭제세상에서 가장크신분..
답글삭제역시 부모님이 겠지요 ?
우낭잏ㄹㅇㄴㄴ이ㅏㄹㄷ쟈 ㅠㅠ
답글삭제아 어설트레인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서 기분 나쁘지만 이런글 참 좋아요ㅠㅠㅠㅠ 양가감정;;
아아... 정말 저절로 찡해지는군요.
답글삭제크흑 슬프다...눈물은 안나지만 마음속으로는 울고있습니다...저도 내성이 생기고 만걸까요...
답글삭제아, 안돼.. 엄마.. 엄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것만 같습니다 ㅠㅠㅠ
답글삭제또...울어버리네요...이런...슬픈이야기는...정말...
답글삭제...감동먹었다..
답글삭제@남만다부 - 2009/05/21 00:37
답글삭제그러게말입니다..
(내성 생긴 3人)
아씁...눈물이 확올라오네..
답글삭제'나와 내 신부' 에서 괜찮았는데 순간 눈이 젖었다..
답글삭제눈에서 소금찬육수가...
답글삭제순간 가슴이.... 이런 감정은 처음인듯....
답글삭제뭔가 별로 슬프진 않은데.... 뭐지?
눈이 젖었다.
답글삭제어머니의 사랑은 이런것일까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울어버렸습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생활하고있는 학생이에요.
답글삭제이 글을 보고나서 눈물이 절로 흘렀습니다..
한국에서 고생하시며 절 유학보내신 부모님생각에 죄송한 마음도 들고 그리워서..
방금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나서 또한번 울었습니다. 부모님 생각에 이렇게 운건 처음인거같아요.
새삼 느끼지만 정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한단 마음으로 공부 열심히해서 꼭 훌륭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스레를 올려주신 어설트레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너무 뻔하지만
답글삭제결국 눈앞이 흐려지고
습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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