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 목요일

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 4부

더보기

댓글 21개:

  1. 우와아, 이거 얼마나 긴거에요?o?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답글삭제
  2. 하아... 하앜...

    답글삭제
  3. 크앙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4. 다음이 기대돼요!!

    근데 GJ는 무슨 뜻이죠;;

    답글삭제
  5. 훈훈하고 흥미진진

    최근 3일만에 전차남 드라마를 다 보고 보는지라

    글 하나하나에서 따스함이 느껴지는데요 ㅎㅎ

    답글삭제
  6. @과객 - 2009/05/07 22:12
    굿 잡?

    답글삭제
  7. 우와, 자기일처럼 걱정해주고 친절하게 조언해주고

    전 댓글들이 더 감동적이예요!

    답글삭제
  8. 아... 뭔가, 짜릿하다.

    답글삭제
  9.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군요.

    답글삭제
  10. 아아,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다....

    답글삭제
  11. 524도 파란색으로 표시해야되지 않나요? 아무도 지적을 안하셔서..

    실은 매일 눈팅하러오는 리라주민입니다 하핫;

    블로그 이미지가 고릴라네요(...)

    답글삭제
  12. 왠지 .. 전차남이 생각나는군요 .. 흑 그래도 먼가 다행이야 1이라는 생각 ..?

    답글삭제
  13. @과객 - 2009/05/07 22:12
    맞아요 Good Job. 굿잡.

    답글삭제
  14. 울어버렸어요... (ノ_・。)

    답글삭제
  15. 내려가면서

    안타까운 사정에 피 토해가며 봤네요ㅠ

    세사람 어찌 될런지ㅠ

    답글삭제
  16. 역시 연애가 진리! 이 견딜 수 없는 달달함은 실제 연애보다 두근두근 하는걸요.

    그런데 Vip+는 Vip와 어떻게 다른가요?

    답글삭제
  17. 우앗, 아직도 이어지는건가요!! ㅠㅠㅠㅠㅠ

    두근두근 거립니다. 모두 다 잘되길 빌어요...

    답글삭제
  18. 괴...굉장해...이것은 전설이 된다!!!!

    답글삭제
  19. 우..우와 아직 뒤에 더 남은건가요?! 도대체 어떻게 이야기가 끝날지 ㄷㄷㄷ

    답글삭제
  20. 너무 길게 되서 재미 없어졌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