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토요일

기억에 남는 명언들을 모아보자

1

과거의 실수를 기억해 후세에 전한다

나는 그것을 위해 오늘을 살고 있다


-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독일 노인









more..


댓글 30개:

  1. 나는 밥을 먹고 똥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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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명언 말한 건 2ch에서지만,



    저걸 선택적으로 가져온 건 고릴라 새끼인 데,



    명언 같지도 않은 걸 명언이랍시고 올려놓은... ;;;







    그리고 학교의 수재가 반드시 사회의 수재가 되는 건 아니지만,



    학교의 열등아가 보다는 학교의 수재가 사회의 수재가 되는 비율이 높지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소리를 지껄이는건 지,



    학교에서조차 성공하지 못한 패배자가, 학교에서 성공한 녀석들을



    시기하여 욕하고 있는건 지.. 참 나 한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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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블오님은 밑에 글부터 참 나온다고 그냥 입으로 마구 배설하시네요

    이해를 못하면 그냥 조용히 보시는게 현명할것같네요

    배우라고 만들어놓은 학교에서의 경쟁과 성적순이 성공을 했다라고 생각하는거는

    고리타분한 썩은 생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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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계를 바꿀 순 없어도



    세계를 보는 자신의 눈을 바꿀 순 있다





    오늘 참 와닿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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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건담 더블오는 중2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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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禮)는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괴테



    禮 중에는 인터넷 예절이란것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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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네, 사춘기는 질풍노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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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345//잉여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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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매한자의국가2009년 5월 23일 오후 10:40

    거짓말을 할거면 똑바로해라. 그럼 사람들은 널 믿을것이다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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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초절 중2 시니컬 개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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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런데 빌게이츠가 한 말 중에

    [매니아에게 친절해라. 너는 그들 아래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다.]

    는 다분히 네티즌적 왜곡이;;;

    원문은 공부벌레,샌님 정도의 뜻이지요.

    2채널러가 이렇게 번역해 놓으니 오타쿠 옹호론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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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저런 명언을 진지하게 믿으면 이상한거죠

    적당히 넘어가라고 존재하는 명언들입니다 어차피.

    한가지 생각이 기준의 절대좌표가 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이것이 바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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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글을 읽지도 않고, 무조건 까는것이 이나라 중2병의 특징인가?

    도대체 현실에서 어떻게 살길래 넷상에다가 배설하지 않고는 못사는 건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때, 읽고 쓰기 쉬우라고 만들었지

    배설하라고 만든것 아니다. 가끔씩은 자기 댓글들좀 돌아보면서 반성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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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학교의 수재가 반드시 사회의 수재는 아니다"

    이 문장은 none of 혹은 some of 어쩌구 하는 영어로 표현하면 더 알기 쉽지만 아무튼간 이런 헷갈리는 문장은 대우로 보면 쉽지요,

    "사회의 수재 중에는 학교의 수재가 아니었던 사람도 있다"



    학교의 수재를 까는 말도, 학교의 수재가 사회의 수재가 전혀 될 수 없다는 말도 아니니 릴랙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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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네가 무엇을 믿든, 네가 믿는대로 될 것이다"

    누가 했던 말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정말 그렇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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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은령 - 2009/05/23 22:49
    앗 그래요 그거군요!

    어쩐지 조금 낯설게 들린다 싶었어요ㅎㅎㅎ

    하지만 요즘엔 매니아중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은 맞을지도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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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너는 그저 하루하루 똥을 만드는 기계일 뿐이지

    ----------------------------------------------

    무조건 존나 시크한척, 존나 쿨한척 남을 까대기만 하면 지가 남한테 멋져보일줄 알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것을..^^ 이런식으로 관심받아봤자 넌 잉여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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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힐장작 - 2009/05/23 21:50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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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번역한거 보면 그냥 고맙게 볼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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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은령 - 2009/05/23 22:49
    어쩐지 저건 아니였던거 같은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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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학교에서 성공해봤자 뭐하냐 사회에서 패배자 되면 인생 종치는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고릴라새끼(죄송합니다)라고 짖거리는 너같은 애한테 딱 어울리는 명언인듯 ㅋㅋㅋ



    학교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여기오지도 말고 건담 볼시간에 열라게 공부해라. 뭐 그래봤자 네가 말한 명언 처럼 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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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학교에서조차 성공하지 못한 패배자가, 학교에서 성공한 녀석들을 시기하여 욕하고 있는건 지.. 참 나 한심해라"



    야 니가 이런 얘기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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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혹시 츤데레 ㅁㄴㅇ님 세컨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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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타인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게 무르게!!! 라니..

    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게 무르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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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나쁜민석 - 2009/05/24 21:07
    우리 부모님을 욕하는건 괜찮지만 날 욕하는 것 만큼은 못참아!! 같은 개그아닌가요 'ㅂ' 꼭 진짜 명언만 올린다는 말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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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뭔가 멋있는 말도 있고 슬픈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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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미 충분히 대화는 오고갔으니,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시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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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카르페디엠"(오늘을 즐겨라 란뜻의 라틴어)

    by 존 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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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책임질수 없으면 내뱉지 마라.

    생각없이 내뱉은 욕때문에 고소당해 쩔쩔매다 자살하는 꼴 나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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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건담 더블오 - 2009/05/23 21:50
    배설은 화장실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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