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화요일

한여름밤의 이야기

기다리게 한 것에 비해 별로 무섭진 않네요. 이거 미안합니다.

댓글 320개:

  1. 정말 순위권인가 ㅋ

    선리플후감상 ㅋ

    수고하십니다 ^^

    답글삭제
  2. 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3. 공포인건가...포드를 기다리며<끈질겨

    답글삭제
  4. 고릴라님 염통은 뭐 농구공 만 한 겁니까 이정도면 충분히 섬뜩하고 무섭구만 ㄷㄷㄷ

    답글삭제
  5. 충분히 무서움; 우와 이건 진짜 추억이 아니라 트라우마일듯;

    답글삭제
  6. 긴것도 긴거지만....2010년 1월 5일 오전 3:14

    이시간에 읽기가 무서워...

    자야하는데

    답글삭제
  7. 우와.. 이거 읽으면서 3시인데 옆에 있는 보일러 작동하면서 쿵쿵거리고

    시계소리가 갑자기 째깍째깍 소리 커저서 배는 무섭게 봤네요 ㄷㄷ

    답글삭제
  8. 와... 실제가 아니라고 쳐도 무섭군요;2010년 1월 5일 오전 3:24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듯ㅠ

    답글삭제
  9. 어휴;;

    소름돋네요

    전에 집 옆에서 살인사건나서 그때도 집 밖으로 못나갔었는데.....

    답글삭제
  10. 도시괴담 쯤 되는군요.. 섬득합니다 ㅇ<-<

    답글삭제
  11. 집에 혼자있는데 괜히봤어 ㅠ 그냥 자야하는데 괜히봤어 어떡해

    답글삭제
  12. 흑 재미있는 이야기였는데 뒷심이 좀 부족하긴 하네요 ㅠㅠ

    답글삭제
  13. 아...무서워...ㅠㅠ

    답글삭제
  14. 역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거 같아요..

    답글삭제
  15. 으허 재밌네요 ㅎㅎ

    답글삭제
  16. 무섭지 않다뇨 완전 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ㅜㅜ

    답글삭제
  17. 충분히 무서웠어여...

    답글삭제
  18. 충분히 무섭습니다.

    오밤중에 혼자 읽으니 워..

    무서워 죽을뻔했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답글삭제
  19. 괜히 봤어!!

    해 뜨면 볼 걸!!!!!!!!!!!



    근데.. 애들 장난 아니네요

    나 같으면 당장 부모님한테 말하고 신고 하고 했을텐데..

    답글삭제
  20. 중년여자쯤이야 설령 망치를 들어도 무섭지 않다! 얍얍!

    답글삭제
  21.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다

    답글삭제
  22. @남자 - 2010/01/05 04:56
    허세뷰세허

    답글삭제
  23.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지만 그냥 이야기로서도 흥미진진!

    답글삭제
  24. 뭔가...끝이 아쉽다는?



    진짜 저게 끝인건가.....

    답글삭제
  25. 충분히 무서워어!!!!!!!!!!!!!!!!!!!!!!

    답글삭제
  26. 조금더...무서운걸로!

    하악 난왜 무서운걸보면 기분이좋지?

    답글삭제
  27. 이거야 원 이것은 무슨...

    여자애 사진은 무슨 관계지

    답글삭제
  28. 해피랑 터치가 불쌍해

    답글삭제
  29. ..충분히 무서워요 ; ㅁ;

    답글삭제
  30. 헐...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산에서 나무에 못박는 사람을 본다면

    모른척하고 머얼~리 돌아갑시다..ㅋㅋㅋㅋ

    답글삭제
  31. 충분히 무섭잖습니까!!!!

    이 글의 교훈은 밤이 깊어지면 집에 조용히 있자겠네요...

    답글삭제
  32. 중년여자가 잡혀서 다행이네요...

    답글삭제
  33. 우어엉,,, ㅠㅠ

    진짜 무섭네요.. 이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ㅠ

    답글삭제
  34. 아 무섭군요... 쥰이 어떻게 됬을지가 궁금하네요!

    답글삭제
  35. 이야기 뒤도 있었다죠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 뒤 이야기가 더 무섭다는

    답글삭제
  36.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2010년 1월 5일 오전 9:15

    여자가 한 말이 무슨 의미일지 궁금해요 'ㅅ '.... 나를 괴롭힌다니?

    답글삭제
  37. @남자 - 2010/01/05 0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38. 우와 ㅠㅠㅠㅠㅠ 무..무서운데...쥰죽어쥰죽어쥰죽어에서는

    진짜 피크...소름...이제계속 집에 혼자잇는데 ㅠㅠㅠㅠㅠ

    근데 빨간글씨는 진짜 대단하네요..이것만 보다가 시계 검정글씨를 봤는데

    파란색으로 보이구요..ㄷㄷㄷㄷ

    답글삭제
  39. 고릴라 한마디가....2010년 1월 5일 오전 9:52

    왜 계속 글들이 지워질까요..? 전체글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대략 60개?)

    고릴라 한마디가 싸그리 사라진... 컴퓨터 오류인가..?

    답글삭제
  40. 분명히 들개라고 했는데

    들개가 그렇게 쉽게 죽나?

    답글삭제
  41. 중간에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하는 부분에서 뿜은건 나뿐인가....

    답글삭제
  42. 역시 요즘에 해피나 터치같은 들개랑 친해져야 살아 남는 거군요...

    답글삭제
  43. @으잌 - 2010/01/05 10:02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답글삭제
  44. 확실히 후일담이랄만한게 궁금하군요. 아니 범인의 과거나 범행 이유같은게 줄줄나오는거야 픽션에서나 가능한 얘기일테지만..

    답글삭제
  45. 중년여자가 [너...!! 너는 대체 얼마나 나를 괴롭힐 생각인 거냐아아아!]

    ...라고 말한것 보니

    전생에는 중년여자가 괴롭힘 당하는 쪽이었을수도....

    아니면 모든것은 자폐아 >>1의 환상?

    답글삭제
  46. 고..고릴라 한마디가 죄다 지워졌어요! 난 이게 더 무서워!

    답글삭제
  47. 쓰느라 지쳐버리셨겠네요..



    근데 애기가.. vip 퀄리티로 한줄 추가해서..



    뻥으로~



    가 나올만한 애기..

    답글삭제
  48. 으음? 어째서 이게 '별로 안무서운' 것이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답글삭제
  49. 무셔~~~~~~~~~~~~~~~~~~~~`

    아니, 진짜 무셔~~~~~~~



    왠만한 괴담보다 은근히 신빙성이 높아서 더 무셔...

    답글삭제
  50. 재밌었어요.

    랄까 공포의 강도는 확실히 약한.

    그냥 사이코패스 이야기같아요.

    답글삭제
  51. 그리고 결말은 "헉, 꿈이라니"



    ...

    답글삭제
  52. 난이제끝인가봐2010년 1월 5일 오전 10:51

    @고릴라 한마디가.... - 2010/01/05 09:52
    ㄷㄷㄷ 일단 스레일로 떨고 있어서..

    아마 어설트님이 지우는거겠죠

    제발 그런거일거에요

    답글삭제
  53. 와우! 레알소름;; ㅎㄷㄷㄷ...

    답글삭제
  54. 무서운건 가족과 함께 봐야해여. 혼자서는 못보겠네

    그건 그렇고 이 스레 위에 써두신 신용하지 말라는건...

    메일 같은걸로 난리 치는 인간들이 있나

    답글삭제
  55. 흐,,흥! 딱히 무서웠던건 아니야 아니니까!

    답글삭제
  56. 축시의 저주인가...?

    답글삭제
  57. 으잌ㅋ 역시 .. 그나저나 이거 이해불가.. 신문이라닝;

    답글삭제
  58. 나무판이라닝ㅋ 괴롭히다닝ㅋ

    답글삭제
  59. 처음 감자칩을 날려서 중년여자를 무찔렀여야해

    답글삭제
  60. 왜 물론만 보면 요태까지 날 미앵한고야까지 다이렉트로 연결이 되지....



    중증인가봅니다;;

    답글삭제
  61. 그런데 뉴스에 빕퍼로 추정되는 녀석이 나왔어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2849796&code=41191111&cp=nv1

    답글삭제
  62. 여자는 정신병자인것 같고.. 랄까 맞서 싸우면 되지 않습니까

    무기도 쇠망치 하나뿐인 것 같고 못을 투척하는 능력도 없는 것 같은데

    답글삭제
  63. 중년여자: 요태까지날 미행한고야?



    경관 : 물논!



    빨리 그만둬!

    마냑 구롯케못하묜

    논...콩밥을..먹케...되게찌...

    논..자유의..뇨자가..아냐!

    요태까지그래와꼬...

    아패로도...개속!

    답글삭제
  64. 구론데 아이포드는 언제나옵니까?

    답글삭제
  65. @고릴라 한마디가.... - 2010/01/05 09:52
    그건은 유명했던 옛날 스레..



    알아선 안되는 비밀을...

    답글삭제
  66. 뭐할까..뭔가 연관성이 없달까..



    이때까지 공포를 보면 모든 것이 연관되고 마지막에 소름이 돋았죠.



    그런데 이거같은 경우는 여자사진에 못을 박는 것이나. "[너...!! 너는 대체 얼마나 나를 괴롭힐 생각인 거냐아아아!]" 이 말도 이상하고.



    이때까지 여자가 괴롭힘을 당했다는건데 뭐가 뭔지.



    음..뭔가 이상하군요..

    답글삭제
  67. 원래 공포글은 잘안보는데..

    심심해서 봤는데...

    무섭군요..

    교훈:산에 가지 맙시다. 집에서 방콕..

    답글삭제
  68. @유키0 - 2010/01/05 12:04
    쇠망치 무시하나요;;



    건장한 성인이 아니라 '어린애들'인걸 감안하면 당연히 맞서 싸우기 힘들죠;



    그리고 미친사람이 더 무섭;

    답글삭제
  69. 보고있는데 중간쯤에서 마우스가 맛이갔는지 저절로 쭉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무서워서 노래듣고 있었는데 마우스가 맛이 가면서



    아드레날린도 맛이가서 노래가 끝기고.. ㅎㄷㄷㄷ..



    순간 개깜놀 ㅠㅠㅠㅠ

    답글삭제
  70. 무서워요... 정말 무서워요; 아 정말 정말 무섭네요 ;;

    답글삭제
  71. ㄷㄷ 무섭네요

    답글삭제
  72. 앞부분의 '물론'보고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생각했던,..

    여자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여ㅋㅋ

    답글삭제
  73. 수고하시네요. 그렇다고 님을 믿는다거나 그런건 없는듯 하니 그냥 기다릴 뿐이니까 너무 저런글 안남겨도 되요.

    답글삭제
  74. ㅇㄴㅁㄻㅇㄴㄹ2010년 1월 5일 오후 12:58

    하여간 진인가 쥰인가 하는애가 따라간다고 했을때부터 알아봤다 ㅉㅉ 초딩들... 개념도 없이 싸돌아다니다가 죽으면 누가 책임지냐 ㅋㅋ 아 진짜 개같네, 특히 저 친구란 자식들. 초딩인데도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돼나? 저주하는줄 알면 적당히 도망쳐야지 병신같긴.

    답글삭제
  75. @....[중년여자] - 2010/01/05 1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벌벌떨다가 이거보고뽱터져서긴장다풀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76. 아 진짜 소름쫙이네요.....ㄷㄷㄷ이게 안무서운거라니...낚인느낌...orz 진짜 무섭네요 우와..;;

    답글삭제
  77. @ㅇㄴㅁㄻㅇㄴㄹ - 2010/01/05 12:58
    아직 성인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 아닌가요?

    저도 초딩때 많이 그랬는데;

    답글삭제
  78. ㅇㄴㅁㄻㅇㄴㄹ2010년 1월 5일 오후 1:07

    @유키0 - 2010/01/05 12:04
    제가 정신병자 흉내낼테니 저한테 쇠망치로 맞아보실래연?

    답글삭제
  79. @....[중년여자] - 2010/01/05 12:05
    아 쥬니가 요기 잉눼

    답글삭제
  80. 집나가면_개고생.txt

    답글삭제
  81. 그런데 중학생쯤되면 왠만해선 중년여자를 힘으론 이길수 잇을지도..

    하지만 대개 이런 경우 여자라곤 믿어지지 않는 괴력을 발휘할수도 있기에

    야구배트 정돈 챙기고 맞짱떠야져

    답글삭제
  82. 집나가면 개고생에서 터졌닼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83. 모든글씨들이 파랑색으로 보여 ㅋㅋㅋㅋ

    답글삭제
  84. @유키0 - 2010/01/05 12:04
    모 영화의 망치 액션신을....

    답글삭제
  85. @음.. - 2010/01/05 12:17
    미친여자가 꼈다면 이정도로 앞뒤 안맞는게 정상일거다 싶네요.



    자신의 상상속에서 뭔일이 있었을지 우리가 어찌 압니까...

    답글삭제
  86. 중간쯤 봐서 개구리 시체까지 보는데 갑자기 창문에 바람이 부딫히면서 쿵!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그때부터 온몸에 식은땀이 줄줄줄... 이거, 우연이겠죠?

    답글삭제
  8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0년 1월 5일 오후 1:54

    @dddd - 2010/01/05 11:53
    이건 진짜 비퍼인듯 ㅋㅋㅋ

    예상이가 ㅋㅋㅋ

    제목:편의점갔다온다

    1>복장>5

    행동>10

    이런식일듯 ㅋㅋㅋ

    답글삭제
  88. 간만에 집중해서 읽었네

    몰입하면 무서워요 ㅠㅠ

    답글삭제
  89. 충분히 무서웠던.. 그리고 끝이 뭐랄까... 이야기가 끊어진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 뒤의 이야기는 없는건가 ㅠ...

    그리고 초등학생이니 저럴수도 있는데 말입죠..

    답글삭제
  90. 뒤의 내용을 이어보자!2010년 1월 5일 오후 2:23

    그렇게 5일후...중년의 여인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접할수있었고...

    지금 내 뒤에서는 이상한 발소리가 따라올 뿐이였다....

    이야기...끝...

    답글삭제
  91. 그래도 범인이 잡혀서 다행 ;;;;;;;;

    답글삭제
  92. 근데 주인공은 vipper 인가 왜개한테 맛봉을줘?

    답글삭제
  93. 무섭지 않다니...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인데 말이죠..

    답글삭제
  94. 맛봉 맛봉 맛봉맛봉맛봉 맛봉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 맛봉맛봉맛봉 맛봉

    답글삭제
  95. @ㅇㄴㅁㄻㅇㄴㄹ - 2010/01/05 12:58
    님은 초딩이 아니겠군요

    글러먹은 학.생일뿐

    답글삭제
  96. @으잌 - 2010/01/05 10:02
    하 하악....ㅎ

    답글삭제
  97. @잉여 - 2010/01/05 09:57
    사나운 들개가 아니라 주변 집에서 버려진 개 아닐까요

    주인공 일행하고도 같이 잘 놀았다고 하니

    큰 개가 아니라 작은 애완용 개였을듯...

    답글삭제
  98. 아무도 날 이해 모태!!

    왜 나 콰지쭈는 햄볶칼수가 엄서!!

    너 이마 이러케!! 이러케!! 불타야 되는거야 이마 ㅠㅠ

    너 나 지큼 동정해?

    쇠망치로 얻어터지들다!

    답글삭제
  99. @중년 여자 - 2010/01/05 14:39
    어떻게 좀 해봐야 하는 것 아니예요?

    답글삭제
  100. 이건 소름끼치는데요 ㄷㄷㄷ

    답글삭제
  101. @맛봉.. - 2010/01/05 14:24
    그거슨 초딩 용돈으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싸기 때문이 아닐까요...

    답글삭제
  102. 무섭네요 ㅠㅠ

    답글삭제
  103. 여자 대체 뭔......

    답글삭제
  104. 무섭기도하고 흥미진진하네용

    답글삭제
  105. @중년 여자 - 2010/01/05 14:39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하! 되는일이 하나도없허! 이런 개같은경우

    답글삭제
  106. @셀 - 2010/01/05 05:31
    죽는걸 바라는건가요?

    답글삭제
  107. @음.. - 2010/01/05 12:17
    이게 소설이라면 여자시점으로나올지도모르지만

    현실이니까요

    답글삭제
  108. @여자는말야 - 2010/01/05 13:29
    5학년이라하지않았습니까

    답글삭제
  109. @아드윈 - 2010/01/05 10:10
    곰과친해졌다면,



    -

    그때였다.

    [크르르릉!!]



    우리들이 놀라 뒤를 돌아보니, 거기에는 해피와 터치가 꼬리를 흔들며 서있었다.

    다음 순간 진이,

    [우와아아악!!]

    비명을 지르며 달리기 시작했다.

    뒤돌아보니, 무서운 얼굴을 한 여자가 한 손에 쇠망치를 들고

    [캬아아아아아아!!]

    괴성을 지르며 이쪽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해피가 중년여자를 내리쳤다.

    중년여자는 그자리에서 해피와 터치에게

    개죽음을 당했다. 끝

    답글삭제
  110. @맛봉.. - 2010/01/05 14:24
    어렸을때부터vipper의자질이

    답글삭제
  111. @카이드렌 - 2010/01/05 11:43
    여자가 신문 가져와서 문앞에두고 방화하려 했다구요

    답글삭제
  112. @dddd - 2010/01/05 11:53
    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13. @유키0 - 2010/01/05 12:04
    쇠망치를 든 사람과

    5학년짜리 초등학생을

    전투 시켜 볼까요?

    답글삭제
  114. @ㅇㄴㅁㄻㅇㄴㄹ - 2010/01/05 12:58
    숨어서 보고있는데 개가 짖어서 들킨거잖아요.

    뭐, 님은 질질짜며 도망갔겠지만요.

    답글삭제
  115. @유키0 - 2010/01/05 12:04
    쇠망치의 무게를 2kg라고 가정합시다

    정상인 여자가 보통 망치를 내려칠때 1000j정도 나오지요

    두개골을 부수기엔 1000j은 충분한 양이지요

    게다가 망치와 대못을 사용하면 압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괴기스러운 웃음을 내고있었다면 보통은 공포심에 휩사여서 원래의 힘의 1/10도 제대로 발휘 못하지요

    답글삭제
  116. 중년 여자의 '네가 날 자꾸 방해한다'는 여자아이 저주할 때와 집에 불 지를 때 두 번 방해한 걸 말한 것같네요; 모르겠다는 분이 많길래 사족

    답글삭제
  117. 솔직히 별로 안무섭네요.

    근데 저런건 직접격으면 충분히 무섭죠.

    답글삭제
  118. 저도 산속에 비밀기지를 짓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몸으로

    상상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조마조마 해가며 봤습니다.

    비현실적인 두려움보다 현실적인 공포가 무서운 몸으로서

    온몸이 긴장으로 딱딱하게 굳어 다 읽고 나서야 겨우

    긴장을 풀 수 있었네요...

    답글삭제
  119.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답글삭제
  120. 솔직히 무섭진 않아요.. (막상 내앞에 닥치면 모르겟지만)



    그보다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달까요?

    답글삭제
  121. 공포 체험담인가.......

     

    만약,

     

    [그 여자는 그저 저주를 하러 갔을 뿐인데(.......) 왠 초등생들이 심장 떨어지게 만드는 일을 하는지....]

     

    라는 관점에서 본다 해도 중년여자는 미쳤군요 ㅇㅇ

    답글삭제
  122. @덮밥 - 2010/01/05 05:48
    그 중년여자의 딸이아닐까요?

    답글삭제
  123. 귀신보다 산 사람이 무서운 법이에요.

    그런의미에서 이거 진짜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24. @수 - 2010/01/05 1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장완화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25. 낮이라 무섭진 않은데 밤되면 ㄷㄷㄷ..

    답글삭제
  126. 난 이거 진짜 무서운데 ㅠㅠㅠ 나만 무서운가 ㄷㄷㄷ

    답글삭제
  127. 제 생각인데...

    여자가 저주를 내리던 장면을 누구한테 들키는 것은

    저주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큰 방해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저주는 몰래 하잖아요 ㅋㅋ 풍운으론 들키면 효과가 없다고 그러고

    게다가 기지까지 발견했으니 이제까지 자신을 계속 방해했다고 볼수도 있구요.





    결론은 피해망상에 걸린 미친 인간의 최후.

    ...랄까 저도 저런거 당하면 -맡붙을 수도 없고(법적인 재촉)

    -튈수도 없고

    -... 역시 경찰인가횸

    답글삭제
  128. 저건 확실히 무섭다

    솔직히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지않나?

    답글삭제
  129. 너무 무섭네요.;ㅅ;

    저주라..;ㅅ; 그 여자아이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요

    답글삭제
  130. 여자 제대로 무섭네....;;

    귀신이야기도 무섭지만

    이 이야기가 더 무서운듯

    답글삭제
  131. 왠지 손이가서 써본 내용. 왠지 뒷 이야기가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갑자기 엉성한 글을 들이밀어서 죄송~

    답글삭제
  132. 으아...ㄷㄷ;;무섭네요

    혹시 뒷이야기가 있다면 보고싶어요 ㅠㅠ이스레 주소알려주실수없나요?

    답글삭제
  133. 그 뒤로는 우리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었다.

    이제는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웃지못할 찜찜한 기억으로 남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기억을 더욱 찜찜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진과 내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들은 이것이 저주의 영향이라고 역설했지만, 역시 어른들은 믿어주지 않았다. 부모님마저도 우스갯 소리로 여겼다.

    곧바로 쥰의 집에 가 보았다. 문을 빼꼼이 열고 우리를 보신 쥰의 어머니는 석연치 않은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했다. 쥰의 방에 들어가려고 하자 아주머니는 급히 우리를 말리셨다. 쥰이 방에 아무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주머니께 상황을 들으니 쥰이 '중년여자'가 우리집에 하려고 했던 짓을 듣고 큰 패닉상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아주머니도 매우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었다. 우리는 폐가 될 듯 해서 바로 그 집을 나왔다.

    그 일도 잊혀질 무렵, 너무나도 기분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중년여자'가 감옥에서 자살을 했다는 것이었다.



    내 마음에 안심하는 마음이 찾아오는것 같았다. 그러나 곧 사람이 죽었는데 안심을 한 자신을 책망하고 속으로 조그만하게 명복을 빌어줬다.



    이것이 내가 살면서 겪은 가장 기분나쁜 일이었다. 쥰과 나, 진은 그 뒤로 회복하여 뿔뿔히 흩어져 살고있고, 난 도시에서 자취생활을 하며 프리터 생활을 하고있ㄷ

    방금 뭔가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가 wwwww 어떡하지? 확인해보고 온다 wwwwwwwwwwwwww

    답글삭제
  134. @wook0210 - 2010/01/05 17:10
    뒷이야기인줄 알고 좋아했는데..ㅋㅋㅋ글 잘쓰셨네요!

    답글삭제
  135. 여자가 동물학대죄를 받지않은건 몇년전이길래 그럴까요..?

    답글삭제
  136. 오오 ㅁㅁ 이런게 스릴있고 재미잇음. ㄷㄷ

    답글삭제
  137. 그럼 준의 옆구리에 나있는 사람얼굴이 저주라고 했던건 단순한 착각이었던건가요?

    어쨌든 덜덜;;;무섭습니다;;;;ㅜㅜ

    답글삭제
  138. 그냥 사람 때문에 생긴 해프닝



    하지만 사람한테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져...

    답글삭제
  139. @중년 여자 - 2010/01/05 14:39
    아 뭐지 이 센스쟁이들은 ㅋㅋㅋㅋ

    답글삭제
  140. 흐.. 결국은 밤에 이상한 사람 따라가지 맙시다.

    답글삭제
  141. 역시 문제가 생겼을 땐 숨기려 들지 말고 제때제때 주위 사람들과 상담을.



    경찰이 익명으로 도와줄리가 없잖아;

    답글삭제
  142.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이글 읽고 무서워졌음 고릴라님 책임져요

    답글삭제
  143. ㅠㅠ 개들이 죽다니...

    답글삭제
  144. 뒷 이야기 알고싶네요

    답글삭제
  145. 와 대박 진짜 이건 뭐 소설도 아니고.. 진짜 상상되서 더 소름돋는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전 이제까지 올라오던 공포스레중에 이게 제일 무서운데요ㅋ...대박

    답글삭제
  146. 적당하고좋은데요 ㄷㄷ. 스릴있음

    답글삭제
  147.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0년 1월 5일 오후 6:59

    @중년 여자 - 2010/01/05 14:39
    미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48. @유키0 - 2010/01/05 12:04
    당신이 그 유명한 나가토 유키라면

    당신의 말을 인정해 드리죠.

    답글삭제
  149. 오오 댓글 써지네요 ;ㅅ;

    어제 귀하는 차단당하셨다고 떠서 개깜놀' '

    근데 정말 오랜만의 공포물!!ㅠㅠ좋았습니다

    뒤끝남네요[...]뭔가아쉬워요

    답글삭제
  150. 그런데 저 녀석들 담력 엄청 강하지 않아요?;;;;;;;

    [저주하고 있는 여자]를 보자마자 너무 무서워서 얼어있다가 도망치거나 할 것 같은데.....더군다나 초등학교 5학년생..ㄷㄷ

    답글삭제
  151.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답글삭제
  152. @g훗 - 2010/01/05 15:11
    제가 잠시 착각을 한듯;;

    근데 5학년도 덩치 좀 큰 친구 불러다

    무기 들고하면..아님 아는 형에게 부탁한다든지

    답글삭제
  153. 저여자는 저 아이들이 초딩이 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한다.

    왜냐고?

    중딩 고딩 대딩이면 저 여자가 더까이거든.

    답글삭제
  154. 공포올라오니 댓글이 확 느넼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55. @ㅇㅇ - 2010/01/05 22:06
    여기에는 신고기능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ㅠ

    답글삭제
  156. 오오오 이런걸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 근데 무서운 아주머니시네요 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57. 더 강한걸 원해요!!!

    답글삭제
  158. @뇽 - 2010/01/05 12:52
    여기 내가있구나

    답글삭제
  159. 무서워!!!!!!!!!!!







    .....좀더 무서운 걸로 올려줘요, 헉헉...

    답글삭제
  160. @여자는말야 - 2010/01/05 13:29
    여자는 약하지만

    아줌마는 강합니다.

    혼자 산에 올라가서 들개를 때려잡는 퀄리티

    답글삭제
  161. 4ㄷㅅㅂ자디ㅓㅗ린명롬ㄴ어리마너옴낭ㄹ..

    이게 안무서운 어설님은 담이 얼마나 크신건가요.

    답글삭제
  162. 우어어엌ㅋㅋㅋㅋㅋ

    소름까지는 돋았음 그리고 내용은

    화장실 가는 것도 참게 하는 ㅋㅋㅋㅋㅋ

    영화로 만들면 대박일듯ㅋㅋㅋㅋ

    답글삭제
  163. 뒷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답글삭제
  164. @ㅇㅇ - 2010/01/05 22:06
    그렇다고 이런 무차별 언어는 자제합시다

    답글삭제
  165. 레알소름\(^o^)/

    답글삭제
  166. 지금 이게 실화겠죠?

    쩌는_아줌마_.txt

    답글삭제
  167. @가루약 - 2010/01/05 15:47
    타케시?!

    답글삭제
  168. 결론 : 아 시발 쿰

    답글삭제
  169. 에이...별로 안 무섭네요.











    (털썩)

    답글삭제
  170. @으잌 - 2010/01/05 10:02
    찍!

    답글삭제
  171. @유키0 - 2010/01/05 12:04
    허허허

    망치하나 뿐이라니...



    맨손이랑 아무거나 쥐고있는거랑은 차이가 큽니다

    답글삭제
  172. @아드윈 - 2010/01/05 10:10
    곰이라니 으앜ㅋㅋㅋㅋ

    답글삭제
  173. @아드윈 - 2010/01/05 10:10
    바쿠렌님 고마워요. 덜덜 떨고 있었는데 덕분에 ㅊ웃었어요.

    답글삭제
  174. @여자는말야 - 2010/01/05 13:29
    아줌마는 강하지만

    미친○는 무적.

    답글삭제
  175. 개XXX이네 X나 미친X같은X

    -

    욕 때문에, 부득이하게 해킹 -> 수정했습니다.

    답글삭제
  176. @가루약 - 2010/01/05 15:47
    꾸워워어어어어엉!!



    나야 나.



    해피버스데이투유-

    답글삭제
  177. 아줌마는 무섭습니다.

    근데 공포는 덧글이 100개 넘는군요.

    답글삭제
  178. @ㅇㄴㅁㄻㅇㄴㄹ - 2010/01/05 12:58
    덕후들 댓글 레알돋네

    답글삭제
  179. 아오 이거 볼때마다 저 초딩들 엄마한테 혼날게 두려워서 신고 못한다는게 진짜 개 잉여스럽네

    답글삭제
  180. 아아악



    창문을 못보겟어요

    답글삭제
  181. @가루약 - 2010/01/05 15:47
    꿈인가..

    답글삭제
  182. @.. - 2010/01/05 19:52
    담력이 센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라면?

    답글삭제
  183. 중년여자가 [너...!! 너는 대체 얼마나 나를 괴롭힐 생각인 거냐아아아!]

    의미가 뭔지

    답글삭제
  184. 들개도 때려잡는 중년'아줌마' 퀄리티-

    이거 뒷부분이 궁금해지네요 -

    답글삭제
  185. 200플 넘어가면 너희 집으로 중년여자가 찾아간다

    답글삭제
  186. 오우, 무섭네요- 화장실 갔다가 현관문 잠겼나 확인 하고 부르르 떨며 돌아온.

    혹 뒷 이야기가 있다면 꼭 보고 싶네요- ㅎ

    답글삭제
  187. @룰루랄라 - 2010/01/05 21:41
    그러게요,별로안무서운걸료?











    (털썩)

    답글삭제
  188. @ke - 2010/01/05 22:47
    당신 wwwwwwwww 저주할거야 wwwwwwwwwwwwww 200이란 말이야 지금 wwwwwwwwwww 어떡함 wwwwwwwwww

    답글삭제
  189. 무서워요 ㅠㅠㅠㅠㅠ2010년 1월 5일 오후 11:19

    저 등골 오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90. 이미 충분히 무섭습니다. 도데체 이것보다 더 무서우면 어떻게해야되?ㄷㄷㄷ

    답글삭제
  191. 아ㅋㅋㅋ리플이 더웃겨ㅋㅋㅋ 리플도 다 정독했네요

    그런데 뒷이야기는 없는건가요.. 왠지 궁금 ㅎㄷㄷ

    답글삭제
  192. @dddd - 2010/01/05 11:53
    비퍼들은 정신적 폭력단원 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93. 뒷이야기가정말궁금하군요2010년 1월 5일 오후 11:48

    충분히 무서웠습니다 ㄷㄷㄷ



    문체라던지 그런게 간결하고 깔끔해서 몰입을 도와주는 것 가타요 ㄷㄷ



    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답글삭제
  194. 무서워!! 무서워!! 나올것같에 저 중년여자!! 꺄울!!!

    답글삭제
  195. @유키0 - 2010/01/05 12:04
    무술 유단자같은 고수들이라면 모를까... 눈앞에서 미쳐날뛰는 광기에 사로잡힌 상대와 싸우는건 일반인으로서는 할짓이 못되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