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2일 화요일

카나가와 축제가 굉장하다.

더보기

댓글 66개:

  1. 내가 순위권이라니!

    답글삭제
  2. 그냥 새로고침만 했을 뿐인데...

    우왕!

    1등!!!!!!!!!

    답글삭제
  3.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답글삭제
  4. 정말 쓸데없이 큽니다..



    저런거 버리라고!!

    답글삭제
  5. 이 무슨 성희롱 ㅇㅅㅇ;

    답글삭제
  6. ......어째서 사람 얼굴에 모자이크를 하고 저 외설물은 저리도 당당하게ㅋㅋㅋㅋ

    답글삭제
  7. 선 덧글후 감상



    크..크고 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
  8. 핑크..무척.. 크고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
  9. 121

    >>197

    미래로 가는 레스

    답글삭제
  10. 수뉘권? 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1. 아아... 매우 크고 아름답다...

    답글삭제
  12. 로리연합 1번대대장2010년 1월 12일 오전 5:20

    아 저렇게 큰걸보니깐 흥분돼는걸

    답글삭제
  13. @로리연합 1번대대장 - 2010/01/12 05:20
    흐........흥분..........!?

    답글삭제
  14. 뭐야 저 거대한 물건은!!

    답글삭제
  15. 왠지 먹고 있는 아침밥의 식감이 이상해진다

    답글삭제
  16. 새치기 1등이라도!!2010년 1월 12일 오전 7:59

    @헉 - 2010/01/12 02:58
    새치기 1등이라도!!

    답글삭제
  17. 네오 어쩌고라고 얼버무리지도 못할 퀄리티ㅋㅋㅋ

    답글삭제
  18. 썬키스트맛오렌지2010년 1월 12일 오전 9:08

    순간 뇌리속엔 핑크패더가.....

    답글삭제
  19. 카나가와면 천체전사 선레드의 배경이 되는 곳인가...

    답글삭제
  20. 여기는 학교 글로벌 존....-_-;;





    무심코 사진을 열었다가 뒤에서 풋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외국인 아가씨가 보고 있었다......OTL

    답글삭제
  21. 'ㅁ'........ 마라님?!

    답글삭제
  22. @라이칸 - 2010/01/12 09:15
    흥미롭네요 그아가씨와 다음내용을 좀...

    답글삭제
  23. 분명 며칠뒤에 누군가가 부순다.

    답글삭제
  24.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 변태에 있다는걸 안보고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5. 새치기 2등이라도!!2010년 1월 12일 오전 11:37

    @헉 - 2010/01/12 02:58
    새치기 2등이라도!!

    답글삭제
  26. ....저게 부숴질 일은 없을것 같은데요.

    일단 남자라면 100% 차마 못 부술테고, 여자들은 손도 안댈듯<

    답글삭제
  27. 크고...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
  28. 설마 신사에 대놓고 네오암스트롱제트사이클론암스트롱포를 내놓으리라고는......

    답글삭제
  29. @채소 - 2010/01/12 03:30
    전 소중하니까요~ 뭐 이런 느낌인데요?ㅋㅋㅋ

    답글삭제
  30. @손님1 - 2010/01/12 11:46
    에이~ 왜요. 손 많이 댈거 같은데ㅋㅋㅋㅋ

    저만해도 한번 대보겠어요-쿠겔겔ㅋㅋㅋㅋ

    답글삭제
  31. 아 진짜 일본ㅡㅡ

    그리고 이 미친 2ch어비스님들아 이게 웃을일임?

    아무리봐도 미친 일본 포르노왕국 ㅅㅂ

    답글삭제
  32. @ㅊㅌㅊㅌ - 2010/01/12 13:53
    전 그냥 웃겼는데요 ㅋㅋ 2ch에 이런 게 한두번인가요. 괜히 욕 쓰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세요 ^^

    답글삭제
  33. 우리나라에도 다산과 부부화합을 위해 나무나 돌로 남자성기 모양 조각을 많이 만들어 집안에 모아 두거나 절에 모셔두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너무 민감하게 일본이니 포르노니 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긴 싫습니다.

    답글삭제
  34. @ㅊㅌㅊㅌ - 2010/01/12 13:53
    포르노왕국? 그러면 저곳에서 축제를 즐기는 외국인은 포르노 매니아가 되는 거군요!?



    시각을 넓혀서 보세요.

    답글삭제
  35. 스치기만 해도 임신시킬 퀄리티다ㅋㅋㅋ

    게다가 핑크빛이라는게 귀엽네요

    답글삭제
  36. 진여신전생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37. 신사들의 축제로군요!

    답글삭제
  38. 실제로 강원도 삼척에서는 여서낭에 나무로 남근을 조각해서 걸어놓는 풍습이 있죠.

    게다가 옛날 우리네 선조들은 불끈 서있는 바위들이나 또는 움푹파인 바위들에게 일명 ㅈㅈ바위나 ㅂㅈ바위라고 부르면서 신성시하였습니다.

    일종의 생식의 힘을 주술적인 힘으로 바꾸는 그런것이라고 보면 되겠죠.

    뭐 조금은 다른 이야기이지만 우리네 조상들도 저러한 일들을 했었지만 다 옛날이야기...(도깨비 굿이랄지, 디딜방아 액막이랄지...) 그런 면에서는 묘하게 아쉬운면도...

    답글삭제
  39. ⊙디딜방아 액막이 : 여성들이 마을에 전염병이 들지 못하도록 밤에 몰래 다른 마을에 가서 디딜방아를 가져다가 마을입구에 거꾸로 세우고 그 위에 고쟁이(속옷, 특히나 과부의 생리혈이 효능에 좋다고...)를 씌워 액막이를 하였다.

    이렇게 하면 마을에 전염병이 오지않아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한다.



    참고사항이랄까요'ㅅ'

    답글삭제
  40. @ㅊㅌㅊㅌ - 2010/01/12 13:53
    예전에 우리네 선조들도 저와 유사한 주술적인 놀이를 즐겼습니다.

    예전에 농한기에 즐겼던 줄다리기에도 생식적인 행위와 주술적인 의미가 담겨있었죠...(줄다리기에 쓰여졌던 암줄과 숫줄사이에 끼워진 비녀목의 의미랄지요...)

    인간의 성을 통해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던 이같은 풍습은 일정지역의 특수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보편적인 행위였습니다.

    답글삭제
  41. 초 거대 암스트롱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답글삭제
  42. 이상해... 마지막 글. 121이 197에게 말을 걸고 있어!

    답글삭제
  43. 뭐,뭐야 저축제...

    무엇보다 거근이 너무신경쓰인다

    답글삭제
  44. 저, 저기는 선레드의 배경!

    답글삭제
  45. 읽다가 소름이 돋은 스레는 처음....

    답글삭제
  46. @사라만델 - 2010/01/12 03:01
    오오오

    여기 내가 있다

    답글삭제
  47. @ㅊㅌㅊㅌ - 2010/01/12 13:53
    츤테레가 아니라 츤데레입니다.

    앞으로는 ㅊㅌㅊㅌ 말고 ㅊㄷㅊㄷ라고 하세요~

    답글삭제
  48. 에이즈예방이라니..

    그런 명분으로 넘어갈 정도가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9. @ㅊㅌㅊㅌ - 2010/01/12 13:53
    에이즈를 막으려고 하는행위인가...

    확실히 에이즈는 성행위를 통해 감염되긴 하지만 이런다고 무분별한 성행위를 안하는걸지는...ㅋ

    답글삭제
  50. 우리나라에도 저런데있죠.

    축제까진 아니지만

    수학여행에서 갔었는데

    기념품가게가 전부^0^....

    답글삭제
  51. 변태스레인거 까먹고 그냥 눌렀다가 흠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가족은 모두 자는 중!!

    답글삭제
  52. 남근축제군요...

    작년에 친구녀석이 이런게 있다고해서 찾아봤는데...

    저런사진나와서 당황했었...

    답글삭제
  53. @ㅊㅌㅊㅌ - 2010/01/12 13:53
    나라에는 각자의 문화가 있는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뭐라 하시면.. 답이없죠~

    답글삭제
  54. @ㅊㅌㅊㅌ - 2010/01/12 13:53
    개드립ㅋ쩌네요.

    제주도 성 박물관 가보세요,.

    놀라 뒤집어짐

    답글삭제
  55. @채소 - 2010/01/12 0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56. ....깜짝 놀랐습니다..

    답글삭제
  57. 저거 제가 알기로는 진짜 축제가 아니라 어떤 AV회사에서 기획해서 한걸로 아는데...

    답글삭제
  58. ノ( ˚ Д˚ )ノ☆호시☆2010년 1월 22일 오후 12:51

    꾸엑....ㅠ.ㅠ; 징그러워 ㅠㅠㅠ

    답글삭제
  59. @ㅊㅌㅊㅌ - 2010/01/12 13:53
    밑에분들 그렇군요.각자의 문화군요.식인도 문화군요.

    개고기도 문화지요.네팔에서 남자친구 사겼다고 친아버지에게 생매장당해 죽은 16살 소녀도 그 나라의 문화 때문에 죽은 것이므로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군요.

    문화를 따지기 전에 우리는 사람입니다.남자의 자지는 있는데 왜 보지는 없죠..?성차별인가요 아 그것도 문화군요

    답글삭제
  60. 다지난글에댓글달아ㅈㅅ2010년 2월 10일 오후 8:24

    @ㅊㅌㅊㅌ - 2010/01/12 13:53
    식객민우// 엄청 극단적인 쪽으로 몰고 가시는 걸요. 저 정도는 그냥 웃고 넘어갈 수도 있는 레벨인데 어찌 식인 문화나 생매장 문화랑 비교하는지. 전 일본 욕할 맘도 무작정 옹호할 맘도 없지만 ㅊㅌㅊㅌ, 식객민우님 같은 사고 경직엔 화가 다 나는군요.

    답글삭제
  61. 뭐야 무서워 저런거 첨봐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