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8일 목요일

문 열어주세요.

more..

댓글 188개:

  1. 기다린 보람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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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혼자 읽긴 뭐한데 다들 깨어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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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위인가요??오랜만의 공포게시물!!^ㅇ^

    으악 소름돋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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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쌰 럭키 쎄븐!!!



    선리플 후감상 ㅋㅋㅋㅋ



    제가 젤 좋아하는 공포스레~ 잘볼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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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악마군 - 2010/01/28 02:37
    워워 오랜만에 공포물이네요.

    으읽 자기전에 이게 무슨 낭패...OTL

    저 오늘 덕분에 못잡니다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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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심으로 현관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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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진짜공포군요 뭔가 위헙하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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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랜만에 공포군요2010년 1월 28일 오전 2:40

    하지만 언제나 새벽이라 읽기 두렵...

    이거 보고 자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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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역시 실체험담은 낚시건 아니건 마무리가 없는게 찜찜합니다. ..오늘 어찌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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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라면 문을열고 때려줬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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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도 잘봤습니다 ^/^ 정말 문을 열고 때려줬을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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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실 전화나 초인종 소리...띠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

    띵동...띵동...띵동...이거 말이죠

    그냥 들을때는 아무렇지않은데 30초정도 들으면

    불안해지더군요...무섭다고나 할까...

    고로 그 여자가 초인종누르는거 상상할때가 무서웠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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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으아 ; 돋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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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 잠 다 잤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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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새벽이라 차마열어보지못하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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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카레라면 - 2010/01/28 02:51
    이건 진짜 안 읽는게....ㄷㄷ 잠 어떻게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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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제일 무섭군요 .. 근데 자야돼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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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ㅇㅇ - 2010/01/28 02:52
    호기심에 대충스크롤내려보기만했는데

    오 이건 저같은 새가슴은 지금읽고자려면 끝날듯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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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굉장한 스토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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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근데 너님들 잠은 언제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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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나 어떻게 자 으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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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공포 스레좀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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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오늘 밤낮을 바꾸리라 결심했거늘2010년 1월 28일 오전 3:11

    전 이제 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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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현재 여긴 제가 일하는 편의점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데 누군가가 미친듯이 문을 두들겨서 봤더니..



    ... 머리카락이 한뭉터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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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무한도전 하나 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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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 그거 접니다2010년 1월 28일 오전 3:21

    @개구리 - 2010/01/28 03:12
    내일 가져갈꺼니 기다려주세요...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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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건 진짜 무섭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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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 그거 접니다 - 2010/01/28 03:21
    미안해요. 이미 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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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읽다가...그...

    "모니터 전원을 끄자 삐소리 후

    띵동띵동띵동...."

    이 부분후부터는 안읽고 있어요.....

    성인이라도...무서운건 무서운지라...

    포기하고..아침에 읽어야겠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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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으악 이러고 어떻게자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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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진짜 무서울거같애서 처음 한줄만 읽음..... 아 새벽이라서 ㅠㅜ 빨리 아침이나 되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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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공포물 좋아하는데 뭐랄까

    왠지 절망선생에 나오는 히키코모리인 코모리가 생각나는군요.

    "산발"부분부터

    그리고 뭐랄까... 초인종부분 리얼하게 상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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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개구리 - 2010/01/28 03:54
    아... 젠장. 이번엔 고양이...



    ... 오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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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야 도대체 뭔일이야 이게

    등뒤에서 일직선으로 현관인데.. 이거 참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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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오늘 밤낮을 바꾸리라 결심했거늘 - 2010/01/28 03:11
    여기 내가한명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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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 2010/01/28 02:56
    새 아침이 밝을 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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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7)<로만 바뀌길 엄청 기다리고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읽자마자 '다음' 이 기다려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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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인생 끝났다\(^ㅇ^)/

    공포 카테고리는 중독이 쉽게 되서 문제란말야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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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오늘 밤낮을 바꾸리라 결심했거늘 - 2010/01/28 03:11
    여기 내가 둘이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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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개쫄면서도 난 굳건하게 다 읽었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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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개구리 - 2010/01/28 03:12
    아, 죄송합니다.

    그 고양이 제 반찬입니다.



    내일 가져갈꺼니 기다려주세요...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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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나 초현실 공포물은 엄청 강한데

    현실 공포물은 진짜 못견디겠음...









    그런 공포물 보면 심장이 너무 뛰어서 아플 정도인데

    중독이라도 된 양 눈을 못떼니까 미치겠음.







    아니, 그냥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거나

    뒤돌아 보는 것이 두려운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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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무서움을 극복하기 위해..

    요들송 들으면서 봤는데

    소용이 없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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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손나바카나 - 2010/01/28 06:09
    고양이가 문앞에 있길래 설마 죽은건가 싶었는데



    문여니까 그냥 알아서 도망가더군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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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리얼하게 무섭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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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레알 좌부녀로군요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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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우와 띵동 띵동에서는 진짜 레일 돋음. 전에 비슷한 걸 경험한적 있어서 (__)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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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으아니! 챠!



    아침에 보는데도 왜 이리 무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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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아침에 보는사람은 하루종일 머리를 감을수 없게 됩니다

    으하하핳하ㅠㅏ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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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예전에 몰래 카메라설치했는데 여자가 장롱에 들어가 있고 왠 남자가 카메라를 회수하러왔다는게 생각이 나네요. 저런일이 생기면 CCTV는 필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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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개구리 - 2010/01/28 03:12
    고양이ㅋㅋㅋㅋ깜짝 놀라서 어떠케 ㅠㅠㅠ

    하고 있었는데 도망치다니 ㅠㅠㅠㅠㅠ

    아 이분 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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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하아.....(^ ^한숨입니다)2010년 1월 28일 오전 9:31

    난 저런 스토커없나? 여자가 필요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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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하아.....(^ ^한숨입니다) - 2010/01/28 09:31
    ....저런 스토커를 이성으로 인정하라 한다면,

    그냥 평생 혼자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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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방금 부모님 나가셨는데ㅋㅋㅋㅋ

    망했다ㅋㅋㅋ

    하지만 기다린보람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아 무서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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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끼야아아아아아악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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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하아.....(^ ^한숨입니다) - 2010/01/28 09:31
    필요하신겁니까?..

    저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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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기분좋게 일어나서 2ch 어비스 들어와 엇 새로운게 있네 하며 링크를 열었것만..



    현관이 자꾸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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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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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오늘은 뭐보면서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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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아침입니다만...무서워요....



    과외선생님 올텐데



    열어줄수가 없어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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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한번보고나면 새벽에 현관문열기 매우싫어질 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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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오늘 밤낮을 바꾸리라 결심했거늘 - 2010/01/28 03:11
    여기 내가 셋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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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개구리 - 2010/01/28 03:12
    그 고양이 그냥 갔나요?



    12시에 갔을때 없으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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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으악 너무 무서워요 역시 유령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좌부녀가 생각나는 여자네요.. 제발 앞으로 1에게 아무일 없기만을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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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카레라면 - 2010/01/28 02:51
    ....



    새벽이라 치마열어보지못하고.. 덜덜;





    로 읽고선 움찔.. 하고 세번쯤 다시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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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아 - 2010/01/28 10:27
    나타났던 시간때가 새벽이니 오시려면 새벽에...



    여성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남성이면 경찰 신고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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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이걸 보는게 아침이라서 망정이지 밤에 보았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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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언제나 중독되는 공포스레 그러나 아침에만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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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한낮이라도 웬지 현관이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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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괜히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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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띵동띵똥띵동띵동띵동 으아아아아아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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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으아아아아악 내뒤에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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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새벽에 놀러 나갈일 많은데



    어흑어흑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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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그러고보니 실체험담들은 대부분 이사하는 식으로 도망쳐서 끝이 없군요...-_-;;;;



    띵똥부분에서 제일 소름 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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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제 여자친구도 저 비슷한 경험 있다네요.

    스토커는 남자였고, 일주일에 세네번씩 찾아와서 신문투입구로 집 안을 들여다봤대요. 그러다가 하루는 우유 봉투 안에 선물을 놓아놨다고 하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는 꽤 겁이 없는 편이라서, 그 선물을 열어봤는데 안에 들어 있던 건 토사물이랑 피가 섞인 것 같은 뭔가 같았대요.

    이거에 잔뜩 쫀 여자친구는 경찰서에 신고. 그리고 스토커는 검거.



    스토커 같은 거, 경찰에 신고하기 귀찮다고 피하지 마세요.

    금방 없어지겠지, 라고 생각하다가는 어떤 꼴을 당할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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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아 드디어 올라왔다ㅠㅠ

    아 재미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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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역시 귀신보다 스토커가 더 무섭군요

    문단속 잘해야겠네요 흉흉한 세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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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뭐가 무서운 ㄱ....

    아 ㅆ 내 현관에 고양이 발 수십개 있는 거 상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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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 2010/01/28 08:45
    으아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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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자 모두들

    딩동→링딩동으로

    이해하신 뒤 주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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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낮인대 울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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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일반인A - 2010/01/28 13:31
    ㄷㄷㄷㄷ...헐..



    이거 원.. 신문투입구를 애시당초 막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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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그건 좀 아닌듯;2010년 1월 28일 오후 2:55

    @하아.....(^ ^한숨입니다) - 2010/01/28 09:31
    진짜요?

    페트병에 두 사람 분의 피가 검출됬다는걸로 보아선.

    사람을 죽였던적이 있을지도 모르고.

    침대시트랑 베개에 압정을 박아놓았다는 자체가

    >>1을 죽일려고 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무슨 '짐받으로 왔어요였어요'

    하면서 >>1을 불러내려고 했잖아요.



    만약 >>1이 나왔다면 다음날 발견된

    그 고양이처럼 갈기갈기 찢어졌을게 뻔하죠;;

    (고양이가 다음날 칼로 난도질 당했다는 자체가

    그 여자가 그날 칼을 소지했다는걸 뜻하기도 하니깐요. ;;;;으헉;;)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 생각에는 저 여자가

    완전사이코패스로 죽이는걸 좋아하거나해서;;;;;

    시체모으는게 취미여서(;;) >>1을 목표로

    정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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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하아.....(^ ^한숨입니다) - 2010/01/28 09:31
    이건 목숨을 위협받을 만큼 무서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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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근데 저 여자 어떤 루트로 >>1의 집 열쇠를 구해서



    열쇠를 만든거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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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우와우와 공포라구 공포!!!!!!!

    읽기가 아까울정도로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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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ㅎㄷ... 저 혼자 무섭기는 싫네요!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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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하하하하.... - 2010/01/28 06:22
    요..요들송..

    하이디가 무서워서 기절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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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하아.....(^ ^한숨입니다) - 2010/01/28 09:31
    이거이거, 경찰은 다 썩어빠진게야!

    어째서 정말 중요한 사건에는 모두 귀를 후벼파면서

    가세요를 외치는건지 몰라.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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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일반인A - 2010/01/28 13:31
    제가 서울 서쪽 사는데요.

    옛날에 그런 일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긴 아예 쇠로 다 막혀있답니다. 적어도 뭔가 들어올 일은 없어! 라던지.. 그래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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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무서웠어요, 라던지 어째서 글자크기가 더 큰데다 빨간색!

    딩동딩동딩동이라니! 숨이 멎을것만같아!~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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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UMR이 문-열어주세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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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우워어어어어어2010년 1월 28일 오후 4:34

    무서웠습니다 ㄷㄷ 고릴라님 항상 수고하시네요

    퍼가겟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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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나, 낮에 봐버렸다..... 그닥 무섭지 않지만, 솔직히 띵동띵동할 때는 상상이 너무 잘 되버린 탓에.... 재밌어요!!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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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저런 여자보단... 모에모에 메리씨가 나에게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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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문앞에 앉아서 초인종 누르고 있을때 문을 팟!하고 열었어야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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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으아니! 챠!

    낮에 보는데도 왜 이리 무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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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좀있다가 학원가는데 무서워서 어떻게갑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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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휴 다행히 낮에봐서 다행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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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아하하하하ㅏㅎ2010년 1월 28일 오후 7:02

    @오늘 밤낮을 바꾸리라 결심했거늘 - 2010/01/28 03:11
    넷인것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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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퍼갈게요/ 출처남기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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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99 : 머리카락이었다. 기다란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들어 있었다.

    머리카락을 전부 자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이라

    정말 기분 나빴다.



    109 : 전날처럼 기다란 머리카락이 아닌 좀 더 짧은 머리카락이었다.



    146 : 머리카락을 산발한 여자가 모니터앞에서 그 짓을 반복하고 있었다.



    257 : 500ml 페트병 3개가 들어 있었다. 엷은 피색이 도는 물.

    나중에 들어보니 거기엔 두 사람 정도의 피가 섞여 있었다고 했다



    처음에 전부 자른 게 아닐까 싶은 기다란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들어있었고,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짧은 머리카락이 들어있었고,

    또 머리카락을 산발한 여자가 '머리카락이 짧아졌다'-라는 말이 없으니까.

    여자 두명을 죽여서 그 피를 페트병에 담고,

    머리카락을 >>1에게 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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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대박 !! 잘봤습니다 역시 공포물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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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하... 뭐야 별거 아니자나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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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하필이면 이거읽고있는데 큰아버지께서 제방창문을 두드리셔서 엄청 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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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아으야아으으앙야아응 일본엔 이상한사람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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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1의 이웃은 죽어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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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나나시 - 2010/01/28 20:20
    공포라기엔 부족하네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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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읽다가 뒤에있을것같다! 라는 부분읽지마자 뒤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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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역시나 무섭군요..2010년 1월 28일 오후 9:10

    실제로 겪는 이야기가 더 무서운 법;ㅁ;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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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흐아!!무서워요ㅠ

    역시나 모르는 사람이 초인종누르면 안열어줄래요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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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ㅂㄷ - 2010/01/28 20:59
    에이~ 뒤엔 아무것도 없지요~



















    대신 위는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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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밤이라 무섭기도 해서 중간까지만 보고 내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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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오늘 밤낮을 바꾸리라 결심했거늘 - 2010/01/28 03:11
    잠자기 글럿다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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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신문투입구 막아도2010년 1월 28일 오후 11:02

    @일반인A - 2010/01/28 13:31
    다음은 우유구멍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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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6emd - 2010/01/28 14:15
    발상으 ㅣ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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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저두 읽는 도중에2010년 1월 28일 오후 11:04

    @저기요 - 2010/01/28 20:45
    손님이 뒤에서 "계산이요" 하는 바람에 허거덩 놀래서 손님이 더놀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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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ㅂㄷ - 2010/01/28 20:59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겁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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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생각해보니까 - 2010/01/28 19:29
    허;;...그렇다면



    그 여자가 살인을 했었다는 가정이 성립...;;

    ..

    전 자신의 머리를 짤랐는줄알았는 데.

    남의 머리 ㄷㄷ.... 였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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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해 뜨면 볼까.....지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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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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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너희들.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다!2010년 1월 29일 오전 2:56

    너희는 자동적으로>>1이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있다.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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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히히히 - 2010/01/28 08:32
    좀 더 자세히......꿀꺽'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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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와앜 아침인데도소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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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왜 ... 일본에는 이런 .. 소름 돋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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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일본에는 이런류의 사건이 많다고 들은거같은데ㅠㅠ 일본가서 못살겟네요 응꺅ㅠㅠ

    저같은 사람은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듯.

    랄까 여자가 짐맡아 뒀다고 할때, 생각외로 너무 예의바르게 말해서 떨면서도 뿜엇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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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6emd - 2010/01/28 14:15
    으익ㅋㅋㅋㅋㅋㅋㅋ



    공포에서 바보스레가 됬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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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물론 우리 아파트는 촌구석이고, 또, 벨이 고장났고

    깊이 잠을 잘자서 그런지 다행이군요 ㅋㅋ

    근데 설마 1이 이중인격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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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에..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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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아아아아아!!!

    자야되는데 이걸봤어어쨰!!!

    (다행인건 제가사는집엔 신문투입구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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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너희들.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다! - 2010/01/29 02:56
    님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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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지금 제 뒤엔 수많은 건담과 탱크 그리고 hmm조이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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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흐악 소름돋아요^^;;;;;[지금은 새벽 4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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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헐.....대박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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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무,무서워.....자취생인데......어..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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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저런일은 극히 드물어요 걱정들 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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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저희집은 신문구멍이나 그런게 없어서 보지도 못해서 괜찮은데

    저번에 누가 문을 쿵쾅쿵쾅 두드리는데 귀찮아서 안보다가 자꾸 쿵쾅쿵쾅 거려서 나가봤더니 왠 택배상자가 있네염 제이름으로 나와있길래 내가 뭘 주문했나 해서 열어봤는데

    뭔 말라 비틀어진 쥐포?

    같은게 잇길래 이게 뭐지했는데 쥐시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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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왠지 오는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어색하네요;

    내방처럼 편했는데 이젠 공원 한복판에 서있는 느낌. 아무튼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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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와우... 업데이트 계속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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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이런 공포스레 너무 좋습니다!! 더더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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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앗!위에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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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문 열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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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생각해보니까 - 2010/01/28 19:29
    어....?? 어라???

    이걸 보니까 정말 시간 순서가.................



    우워어...엄청 기분 나빠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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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ㅂㄷ - 2010/01/28 20:59
    에이~뒤엔 아무것도 없지요~











    대신 옆은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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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하아.....(^ ^한숨입니다) - 2010/01/28 09:31
    >>1의 피가 또 다른 사람의 냉장고 속에 들어가있게 됬을지도 모르죠.

    그래도 선택하실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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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6emd - 2010/01/28 14:15
    모니터 전원을 끄자 삐소리 후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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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헐ㄹㄹ 존트 무서ㅂ내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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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ㅠㅠㅠㅠ 여기서 읽은 것 중에 제일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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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ㅂㄷ - 2010/01/28 20:59
    에이~ 뒤엔 아무것도 없지요~







    대신 고간은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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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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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공포 이갸기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 이런거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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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3월부터 일본에서 혼자 자취하게 될 제가 왔습니다





    ..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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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무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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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그여자는 대체 뭘 원한거죠. 논겁니까. 아님 목적을 다 실행하지 못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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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왠지 이럴땐 여자가 더 무서워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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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뿡뿡이 - 2010/01/28 09:10
    저 지금 점심인데 머리 못감고 있다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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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거의 마지막부분을 읽고 있다가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하필 그 벨소리가 엘리제를 위하여ㄱ-



    ...털썩 진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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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하이하이 - 2010/02/04 00:02
    부디...우유배달구멍은 막아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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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굉장히... 상황이 뚜렷하게 머릿속에 그려져서, 무서웠지만



    어쩐지 거짓의 스멜이 풍겨오네요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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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ekay - 2010/02/08 01:04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지만 스레주가

    이런일을 겪은 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니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이런종류의 일들도 현지에서는 가끔 일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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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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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꺄흥 - 2010/01/28 02:35
    님 집에도 놀러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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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정말 현실적인 공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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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어휴...

    끝이 없으니까 더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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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읽고나서 화장실 갈때 현관을 잠그지 안은걸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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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뭐야 별거 아니잖아...

































    ......으아카앜아매ㅑ엊ㄷㅇ 89ㅕㅈㄷ랴잳 ㄴ걎ㄷ렂ㄹ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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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뭐야 별거 아니잖아...

































    ......으아카앜아매ㅑ엊ㄷㅇ 89ㅕㅈㄷ랴잳 ㄴ걎ㄷ렂ㄹ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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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요시노야 - 2010/01/28 02:32
    으잌ㅋㅋㅋㅋㅋ 이거 무서워서 일본인 남자친구한테 들려주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댓글 열었더니 님 댓글이 처음 보이는데 남자친구 이름이 요시노라 빵 터짐ㅋㅋㅋㅋㅋ 분명 무서웠는데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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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가져가요 ㅎ



    싸이월드/Texas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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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고양이 발 수십개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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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무섭네요.... 지금 아침이라해도 껌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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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근데 마지막말이 자꾸 머릿속에 떠도네요

    왠지 띄어놓아서 그런가.. 더무섭네...휴..

    흐엏으어흐엏으엏ㅇ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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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이글을 토대로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자작소설좀 쓸게요

    재미있게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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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보통 저렇게 신문 뚜껑이 몇 번 열리면 "어이 누구야!"라고 소리부터 나오죠.

    저라면 화가 치밀어 경찰서까지 질질 끌고 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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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하지만// 솔직히 새벽3시에 저러면 욕할만도 하겠죵

    그리고 문을 열어서...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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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잼땈ㅋㅋㅋ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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