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이봐, 이것을 봐줘.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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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개:

  1. 1등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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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권인가?

    경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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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한발 늦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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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점차 불합격.. 남일같지 않네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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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봤지? 여기 자꾸 들락거리면, 대입에서 저 꼴난다 고3들아. 깔깔깔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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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총점: 304점

    합격최저점: 305점





    보는 내가 울어버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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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설 모의에서 발리고 나서 이 글을 보니까

    더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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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큭......왠지 눈물날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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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뭔가 1점의 중요성을 깨달아 버렸다,..,....



    그러니 남은8시간동안 열심히 방학숙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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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매한자의국가2009년 8월 26일 오전 12:03

    vip중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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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헐 어떻게해......아....저도

    ...ㅠㅠ30분후면 개학이지만

    열심히 방학숙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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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거, 무지 우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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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지막에 경쾌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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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고2는 웁니다. 어허허헣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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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여기 유경험자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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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이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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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같은 무지식인들을 위해 역주로라도 사진 번역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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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아 진짜 1점차 ㅋ

    그냥.... 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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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총점 0.5 점 모자라서 합격선 탈락한 제가 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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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윗쪽은 잘려서 모르겠고

    물리 71점

    수학 88점

    총점 304점



    합격최저점 305점 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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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큭...추가합격제도는 없는건가!!!!

    1점차니 상위권에서 안다니는 사람이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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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모든 사람들에게 1점차 불합격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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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vip 접근 신청이라도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쪼록 내년엔 붙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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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plac - 2009/08/26 06:13
    물리 위는 영어 110(아니면 116이나 1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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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일부러 받으려고 평생 노력해도 받기 어려운 점수네요.

    어떻게 보면 엄청난 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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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 2009/08/26 11:44
    하지만 저런곳에

    운을 사용하는게 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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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 2009/08/26 11:44
    남들이 평생 노력해도 저렇게 탈락하기는 어려운것을,

    저사람은 운을 사용해서, 운을 사용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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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 2009/08/26 11:44
    악운도 불운도 운은 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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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ㅁㄴㅇㄹ.. - 2009/08/26 08:56
    그런거 필요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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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뭐여 ㅋㅋㅋㅋ 1점차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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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이거슨..

    마치... 대기번호 1번째 차이로 떨어진것과 비슷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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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제가 실제로 작년에 재수하면서

    정시모집에서 예비1번에서 끝났죠....ㄱ-

    말로만 듣던 예비1번 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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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남일같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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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 2009/08/26 11:44
    수능의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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