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8일 토요일

교통사고를 내버렸어

※주의※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본문 중에 끔찍한 사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댓글 165개:

  1. 아이곡 ㅋㅋㅋ

    맛있어보인다..

    답글삭제
  2. 과연 VIP 퀄리티.. 호응이 너무 좋네요

    답글삭제
  3. 네기 씨wwwwwwwwwwwww

    답글삭제
  4. 저..저건 인간이 아닌건가...

    답글삭제
  5. 무서워서 못보고 있는데....

    낚시같은건가요? 아니면 진짜인가요?

    답글삭제
  6. 저기, 암만 뭐라고 해도...

    바닥에 굴러다니던 걸 주워 먹은 거잖아 -_-; 결론은 식욕 부진이 정답

    답글삭제
  7. 웃겨보여 wwwwwwwwwwwwwwwwwww

    진실임 ㅇ;

    답글삭제
  8. 보지마세요 파범벅 시체 ㄷㄷㄷ

    답글삭제
  9. @?? - 2009/08/08 20:23
    엄청 징그러요 으...

    답글삭제
  10. @?? - 2009/08/08 20:23
    지, 징그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이미 패닉....

    답글삭제
  11. @?? - 2009/08/08 20:23
    어떻게 시체를 먹을 수 있는거지...

    답글삭제
  12. 끄, 끔찍해에!!! 네, 네기씨를, 네기씨를, 분해된 네기씨를 다른 사람과 섞어버리다니!!!!!! >>1 이자식, 넌 인간도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

    답글삭제
  13. 앗비ㅏㄹ 잔인하다길래 존나기대했는데..

    답글삭제
  14. 이거 제발 공포에 올리지 말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링크 누르기를 망설였단 말입니다.......

    답글삭제
  15. @?? - 2009/08/08 20:23
    그 살 찢어지는걸 그대로 찍어서....

    답글삭제
  16. 네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안돼!!!!! >>1 이 나쁜 녀석!!!!!!!!!!!!

    감히 네기씨를!!!!!!!!!!!!!!!!!!!!

     

     

     

     

     

     

     

     

     

    근데 맛있겠다.

    답글삭제
  17. @?? - 2009/08/08 20:23
    다른 고기와 사체를 섞어버렸어요!!!!!!!

    답글삭제
  18. @?? - 2009/08/08 20:23
    그야말로 엽기입니다 ㄷㄷ

    답글삭제
  19. 네기씨를 토막내다니 잔인한놈 흐윽

    답글삭제
  20. 트라우마 남을듯

    답글삭제
  21. 우매한자의국가2009년 8월 8일 오후 8:52

    오늘밤은 내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것같다.

    답글삭제
  22. @?? - 2009/08/08 20:23
    인간으로써 이런 짓 해도 되는건가...

    답글삭제
  23. 에효...물건너....잔인한 놈들....

    답글삭제
  24. 흑.....잔인하지만....저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답글삭제
  25. 네기씨의 친척인 타마네기씨에겐 절대 이 스레에 대해서는 비밀이야!!

    그.. 병약한.. 타마네기씨가.. 이사진을 봤다간..

    타마네기씨는 버티지 못할꺼라고!!

    답글삭제
  26. 어찌 저리 잔인할수가.....

    답글삭제
  27. 흑,.,., 옆동네 애들 정상이 아닌건 알았지만 이건 아니잖아,.,..잔인하다.....이런 잔인한 글을 번역하신 분도 너무해요........ㅋ

    답글삭제
  28. 어후 역겨워;; 저 조금 전에 밥 먹고 왔는데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또 배고파지잖아요^^

    답글삭제
  29. @?? - 2009/08/08 20:23
    으윽, 안보시는게 좋아요...진짜 징그러워요.

    답글삭제
  30. 그 자가 사라진것 같아 내가 왔다. 그나저나 배고파.....

    답글삭제
  31. 아...눈물이나와버렸어.....

    답글삭제
  32. @?? - 2009/08/08 20:23
    그냥 시체+고기여도 무서운데 ㅠ.ㅠ

    시체를 뼈와 살을 분리시켜서 먹을껀 또 뭐냐!!!!!

    (흰색과 파란색.......)

    크흑....ㅠ.ㅠ



    P.S.다마네기씨, 네기코 씨의 일은 매우 유감입니다.

    그래도 저 살인마는 살려두셔야해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잖아요....



    P.S.2 정주행완료....

    (..연애쪽으로 끊어 져있는부분 궁금 ㅇㅅㅇ)

    답글삭제
  33. 아 젠장.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마지막 사진은 정말 여기까지 시체썩는 냄새가 날아온다.































    ....배고프잖아...

    답글삭제
  34. 아.... 배고파 오늘 야식은 네기씨로 할까.....

    답글삭제
  35. 심장떨려서 사진을 보지못하는 저로선 진짜 갈등이.

    이것을 열어야할것인가.. 말아야할것인가.. 궁금해서

    정말로 잠도 안올것 같고.......저건 진짜 사람인가요???

    답글삭제
  36. @?? - 2009/08/08 20:23
    절대보지마세요 ㅠㅠ

    보고나서 후회중



    세상에어쩜 저럴수가....

    답글삭제
  37. 다들 호들갑 떨지 말라구,ㅋㅋㅋㅋ

    고작 시체를 주워와서 잘게 다진 뒤, 다른 고기와 섞어서 먹는 것 뿐이잖아?

    나원참, 뭐 이런걸로 징징거리는거지? 냠냠

    답글삭제
  38. @엠피 - 2009/08/08 21:54
    이....이 녀석은 인간이냐!!!!!

    답글삭제
  39. @엠피 - 2009/08/08 21:54
    괴..괴물이다!이건괴물이다!

    답글삭제
  40. 난 순간 미쿠생각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41. @엠피 - 2009/08/08 21:54
    네,네녀석이 인간이냐!!

    답글삭제
  42. 아악 이런 잔인한 물건너는 위험한 살인마들 천국이에요(응?)

    답글삭제
  43. 웃는덧글달 분위기가 아님 ㅠㅠ

    답글삭제
  44. 지나가던로리콘2009년 8월 8일 오후 10:25

    뿜어버린 콘푸라이트를 돌려줘 wwwww

    답글삭제
  45. 랄까나 요새 느끼는 건데... 점잠 2ch어비스 구경한는 사람들도 viper랑 말투라던가 내용이라던가 비슷해 지고 있단 말이지요.

    답글삭제
  46. @?? - 2009/08/08 20:23
    그리고 덧붙여 말하면





    조금 배가 고파져요

    답글삭제
  47. @?? - 2009/08/08 20:23
    이런 잔인한 사람이라니...잔인해요...

    답글삭제
  48. 잠시 공포 카테고리인 줄 알았는데ㅋㅋ

    아쉬움도 잠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답글삭제
  49. 중간에 시라즈미 리오가 난입한 것만 같다

























    맛있겠다

    답글삭제
  50. 확실히 인간이 할짓은 아니네요.

    답글삭제
  51. 여러가지 의미에서 인간을 포기한듯...

    답글삭제
  52. @뢴 - 2009/08/08 22:27
    2채널이니까요!!!(어비스는 수식어쯤?)



    그리고저는 17세의 나이에 2채널을 알아버려서



    보청기 2채널짜리를 낀답니다(<-뭐야 이 ㅄ는.....)

    답글삭제
  53. @뢴 - 2009/08/08 22:27
    뭐 '랄까나'를 쓰신 순간부터 일본어체를 쓰신거지요

    답글삭제
  54. 우..우욱 나 잠시 토하고온다

    답글삭제
  55. @쿠로스타이치 - 2009/08/08 20:25
    이것은 분명 피범벅이아닌 파범벅이다

    답글삭제
  56. @마메루 - 2009/08/08 23:00
    개그라니 이걸보고 배가고파질지언정 절대 웃음은 나오지않아 이 잔인한스레를보고 웃다니!!!

    답글삭제
  57. @뢴 - 2009/08/08 22:27
    본디 우리말 어법엔 문두에 랄까나 따윈 없습니다

    답글삭제
  58. @뢴 - 2009/08/08 22:27
    것보다 당신이란 사람은

    네기씨의 저런 처참한 광경을 보고도

    그런 감상밖에 들지 않는겁니까!!!

    당신이 더 잔인해!!!

    답글삭제
  59. 이런 잔인한 스레에서 식욕을 느끼다니!

    답글삭제
  60. @히키 - 2009/08/08 21:05
    타마네기씨한텐유감..

    답글삭제
  61. @히키 - 2009/08/08 23:16
    뭐가 처참합니까

    단지 도로에 있는 죽은것을 썰어서 다른 고기와 섞어서

    먹는 것 뿐이잖아요......

    ....

    ...

    ..

    .

    처참하네요

    답글삭제
  62. @디세이어 - 2009/08/08 22:08
    저도 미쿠 생각했져ww

    미쿠가 이렇게 잔인할거란 생각은 처음...www

    답글삭제
  63. 아아아악!!!

    이 스레는 우리 모두를 이상변태식욕자로 만들고있어

    답글삭제
  64. 나도 배고파진다. 이럴수가.

    답글삭제
  65. @뢴 - 2009/08/08 22:27
    이런사람들이모여서



    2ch어비스 인겁니다!!!!

    답글삭제
  66. @엠피 - 2009/08/08 21:54
    죽어! 죽어버리라고! 당신이 인간이야?!!

    답글삭제
  67. 진짜 잔인한건줄 알았습니다

    전후 글 좀만 읽어보면 개그스러운 스레라는 것은 알았겠지만...

    첫번째 사진 열때는 손으로 가리고 열었어요

    답글삭제
  68. @엠피 - 2009/08/08 21:54
    헐 님 좀 짱인듯. 인간도 아님....ㅎㄷㄷ

    돌아가신 네기님의 유족에게 사과를 (응?)

    답글삭제
  69. @?? - 2009/08/08 20:23
    사도를 먹는 에반게리온급?

    답글삭제
  70. 아악! 이 잔인한 스레에 식욕을 느끼다니! 난 인간이 아니야!!

    답글삭제
  71. 이거이거~ 나도 함께 맞장구 쳐줘야되나~

    정 궁금하면 그냥 보시죠

    이게 왜 바보 카테고리에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답글삭제
  72. 사진열때 바보카데고리인걸 간과하고 손으로 가리고 열다니

    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다.

    어쨌든 맛있어보이니..뭐 상관없잖아

    답글삭제
  73. 재.. 잰장 식욕을 느껴버리다니 ..



    으으으ㅡ ...

    답글삭제
  74. 남이 밟은 파를

    아무리 씻었다고 해도

    도시의 먼지와 발자국에 더러워진 파를 먹다니....;;;;;;

    이게 VIP퀼리티?

    답글삭제
  75. 미쿠한테 사과해라 1!<-WWWWW!

    답글삭제
  76. 이럴수가..진짜 맨이터는 처음보는군..

    답글삭제
  77. @ㅡㅡ - 2009/08/09 00:10
    악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열고나서 완전 억울해지는 그 기분ㅠㅠ

    답글삭제
  78. @뢴 - 2009/08/08 22:27
    그래도 쪼끔은 자제해도 좋을 것.

    답글삭제
  79. 새벽 2시에 와서 이글을 봤더니 배고파졌어요...제가 이상한거?

    답글삭제
  80. @?? - 2009/08/08 20:23
    본문을 보지 않고 판단할 여지를 드리겠습니다.

     

     

     

     

     

    카테고리 분류가 바보입니다.

    답글삭제
  81. @뢴 - 2009/08/08 22:27
    실로 2ch화.

    답글삭제
  82. @ㅇㅂㅇ - 2009/08/09 01:54
    저도 동일 시간대에 보았는데 지금, 매우 격렬하게 배가 고픕니다.

    답글삭제
  83. ..210이랑 214 보기전까진 무서워서 못열고있었는데ㄱ-..

    답글삭제
  84. 시체가 맛있어 보일수도 있다는걸알게되었다......

    답글삭제
  85. .....난 봐버렸다

    4시간에 갈등속에 봐버렸다 처참한 광경을.

    언젠가 중국집에서 비슷한 광경을 본것 같기도..ㄷㄷ

    답글삭제
  86. 역시나 했는데 바보탭에 들어있었군요 -_-;;

    답글삭제
  87. 고작,



    밟아터트리고

    주워와서,

    관찰하다

    한번씹은뒤,

    묶고

    잘개썰어서

    다른육질과섞어놓았을뿐인데,



    어디가잔인하단거지.

    답글삭제
  88. 미쿠미쿠~~ ㅋㅋ

    답글삭제
  89. 잔인해.. 윽.. 아침도 못먹었지만 올라올 것 같아요

    답글삭제
  90. 이거슨 vipper 들의 퀄리티2009년 8월 9일 오전 8:40

    으아아아악!!!





    완전범죄를 위해 요리까지 하다니.ㅣ..

    답글삭제
  91. 젠장! 너란 놈은 한니발 렉터인가!

    답글삭제
  92. 이 스레의 >>1처럼 나쁜 녀석은 처음 봤어!!!!

    답글삭제
  93. @비조 - 2009/08/09 03:39
    이런 사이코패스자식...

    답글삭제
  94. @?? - 2009/08/08 20:23
    이거 추격자보다 더잔인하다!

    답글삭제
  95. @뢴 - 2009/08/08 22:27
    제길랄 네기씨!!!!!!!!!!!!!!!!!!!!!!!!!

    답글삭제
  96. 왠지 낚인거 같은 기분이야..... ㅇ<-<

    답글삭제
  97. @?? - 2009/08/08 20:23
    이거 첫번쨰 사진보고 저 토했습니다.

    답글삭제
  98. @뢴 - 2009/08/08 22:27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냉정하다니....뢴님 탐정해볼생각 없습니까?

    답글삭제
  99. @claireism - 2009/08/09 02:22
    우리집근처 중국집 신고하고왔습니다wwwww

    답글삭제
  100. 이처럼 나의 식욕...아니 분노를를 솓구치게 한 1<<은 처음이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나도 뺑소니치러간다ww

    답글삭제
  101. @?? - 2009/08/08 20:23
    ※주의※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본문 중에 끔찍한 사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답글삭제
  102. @?? - 2009/08/08 20:23
    주의를 보세요..이런 끔찍한 자료가 인터넷에 있어도 되나 싶네요;;

    답글삭제
  103. @ㅡㅡ - 2009/08/09 00:10
    엄마야 님들 저도!ㅋㅋㅋ손가리고 봤음ㅋㅋ

    답글삭제
  104. @?? - 2009/08/08 20:23
    모자이크라거나 삭제를 안한 어설트레인님이 원망스러울 정도.

    답글삭제
  105. @?? - 2009/08/08 20:23
    보면 진짜 미칩니다...보지 마세요 ㅠㅠㅠ

    저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체를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은 엽기 살인마 ㅠㅠㅠㅠ;;;;















    근데 배고파요

    답글삭제
  106. @엠피 - 2009/08/08 21:54
    네가 인간이냐!!

    저렇게 처참하게 죽은 시체를 보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너 하나 뿐이다!!!

    답글삭제
  107. @ㅡㅡ - 2009/08/09 00:10
    전 진심으로 5초 정도 고민하고 열었습니다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08. 분명 처음 나왓을때는 공포아니엿어?



    근데왜..지금은 바보인거지..



    나..마지막 반전을 기대햇엇는데..



    바보가 되어버렷어.

    답글삭제
  109. @?? - 2009/08/08 20:23
    전 보고 너무 잔인해서 토하러 화장실로 달려감.

    답글삭제
  110. @엠피 - 2009/08/08 21:54
    이분은 다마네기씨 시체를 눈앞에 보여줘야 눈물을 보이시겠군요!!

    답글삭제
  111. 식사 전에 보지마세요를 이렇게도 쓰이는구나... 하고 납득해버린 1人...

    답글삭제
  112. @디세이어 - 2009/08/08 22:08
    솔직히 저도그랬지말입니다 wwwwwww

    답글삭제
  113. 우리모두 완벽범죄를 꿈꾸기 위해서 시체를 우걱우걱

    답글삭제
  114. 음.. 이글 관련된 건 아니지만..

    혹시.. 저번 그 의사하고 심장병? 을 가지신 분..

    그 일기 얘기 다음편은 없나요???

    그거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아무말 없으시길래..

    답글삭제
  115. 이뒤로 않올라와ㅣ.....

    답글삭제
  116. @디세이어 - 2009/08/08 22:08
    전미쿠도 생각했지만,

    네기마 에 나오는 그네기도 떠올려지더군요 /ㅎ

    답글삭제
  117. 근데중간에 네기씨 다른사람이랑 바뀐것 같아

    답글삭제
  118. @정스 - 2009/08/09 14:25
    확실히 바뀐것 같다

    도데체 몇명의 네기씨를 죽인거지!!!

    답글삭제
  119. @정스 - 2009/08/09 14:25
    어라, 확실히..!

    내장이 터졌던 네기씨로부터 멀쩡한 네기씨로 바뀌었어?!

    >>1 도대체 몇명을 죽인거냐!!!!

    답글삭제
  120. @최종귀축R - 2009/08/08 22:30
    아깝군. 획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사자가 되었을 텐데.

    답글삭제
  121. @?? - 2009/08/08 20:23
    밥 먹기전에 봤었는데...

    식욕이 확 떨어져요. 고어틱한 호러영화 뺨침.

    답글삭제
  122. @엠피 - 2009/08/08 21:54
    당신이 글러트니로군요,

    압니다.

    답글삭제
  123. @정스 - 2009/08/09 14:25
    >>1..네 녀석..!!

    네기씨의 원한을 대신해서 내가 용서하지 않겠어..!!







    그러니까 한입만

    답글삭제
  124. 얘네들 왤케 장단을 잘맞춰;

    답글삭제
  125. @.. - 2009/08/09 00:43
    네기코씨에요WWWWW너무 잔인해WWWWW







    근데 맛있겠다.

    답글삭제
  126. 네기씨들은 흔하니까 몇이나 죽여도 상관없단 거냐!!! 잔인해WWWWWWWWWWW





    그니까 한입만.

    답글삭제
  127. 죄송합니다. 네기씨보다 >>1의 몸에 더 눈이 가버렸습니다..

    그런 네기씨를 위해 종이학 한 마리.

    답글삭제
  128. @?? - 2009/08/08 20:23
    분명 끔찍한데 왜 난 보자마자 식욕이 마구 솟구치지

    답글삭제
  129.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2009년 8월 9일 오후 8:43

    배고파져서 밥 많이 먹게 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
  130. 자체규제를 하는걸 알아서 안낚였다능......(...)

    하필이면 이런때에 스너프비디오라는게 생각이 나서말입죠(....)

    답글삭제
  131. 안되 네기씨 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
  132. 네기코오오오오오!!!!!!!!!!!!!!!!!

    답글삭제
  133. @쿠냥이 - 2009/08/09 16:44
    근데



    저거 요리하는과정 찍으면





    스너프비디오아냐?

    답글삭제
  134. @정스 - 2009/08/09 14:25
    그런가.....

    >>1은연쇄살인마





    그러니까한입만

    답글삭제
  135. @최종귀축R - 2009/08/08 22:30
    마법사다~

    마법사가 여기있다!

    답글삭제
  136. @?? - 2009/08/08 20:23
    우욱...

    답글삭제
  137. @엠피 - 2009/08/08 21:54
    우욱...

    답글삭제
  138. @뢴 - 2009/08/08 22:27
    이것이 어비스 퀼리티

    답글삭제
  139. @디세이어 - 2009/08/08 22:08
    저도 스프링○드의 그분을 생각했다는.

    답글삭제
  140. @뢴 - 2009/08/08 22:27
    하하하 여기는 2ch 어비스 당연한거랄까나?

    답글삭제
  141. 마침 밥먹던 중이어서 일부러 뱃속이 진정된 뒤에 왔는데...

    속았다!!! 또 배고파지네요ㅋㅋㅋ

    답글삭제
  142. @뢴 - 2009/08/08 22:27
    vipper 와 Abyss인 들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ww

    답글삭제
  143. 녹색......맛없어보이는 거 혼자인가여 'q'

    답글삭제
  144. 간츠의 파성인이 생각나는군요.....

    답글삭제
  145. @쿠로스타이치 - 2009/08/08 20:25
    파범벅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46. 아..

    우리 집 냉동고에도

    토막난 네기씨들이 잔뜩있는데...

    답글삭제
  147. 나 밥먹은 뒤에 봤는데 배고파져서 또먹었다....

    이 시간에!!!

    나 살찌면 책임 질거야?

    답글삭제
  148. 논이미자유으모미아니야2009년 12월 6일 오후 1:27

    저녀석...!

    세상에 농협은 저녀석을 잡아가지않고 뭐하는거지?!

    아아.....세상에 저런사람이 다있다니..너무잔인해ㅠㅠ모자이크하나없다니!

    답글삭제
  149. 웩... 아아.... 네.. 네기 씨가...

    답글삭제
  150. ...하츠네 미쿠에겐 잘 말해두겠습니다...

    끝까지 나약한 소리 한마디 없이 갔다고..

    답글삭제
  151. @?? - 2009/08/08 20:23
    불고기가 참 맛있게 되었군요 ㅋ



    파는 라면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답글삭제
  152. 고기를 보고 토하고 오겠다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53. @?? - 2009/08/08 20:23
    밥먹으면서 보고있는데....정말...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건가봐요..

    답글삭제
  154. 네기상의 여자친구인 미쿠씨가 생각나 육수가 ㅜㅜ

    답글삭제
  155. 우어어억..이렇게 잔혹한... 저도 토하고옵니다,

    네기씨 wwwwwwwwww...

    답글삭제
  156. 아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떻게ㅠㅠㅠㅠㅠㅋ

    답글삭제
  157. @?? - 2009/08/08 20:23
    ㅋㅋㅋ님들

    답글삭제
  158. @뢴 - 2009/08/08 22:27
    ㅎㅎㅎ 보다보면 뭔가 말투가 마음에 들어서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