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본문 중에 끔찍한 사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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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신고했습니다
3
네기 씨이이이이이이!!!!!!!!
4
왜 죽인 거야?!!
5
거짓말?!!
네기씨가아아아?!!
6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
나 잠깐 토하고 온다
9
너··· 이 자식
14
사고를 낸 주제에 여유롭게 사진까지 찍다니
정말 잔혹한 놈이다
22
이거 위험한데, 너무 징그러워
23
네, 네 낚시 확정……이라 생각했더니 진짜 였나…
25
심장 약한 녀석은 보지마
34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했더니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35
>>34
네기씨의 친척인 타마네기 씨를 생각했더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
36
이건 진짜 체포된다
55
나 무서워서 사진 못 보고 있어요
대신 설명 좀 해줘요 > <
58
>>55
납작해짐
하얀 것이 나와있다
체액이 사방으로 튀어있다
66
>>55
보면 토한다
모자이크 없음
선이 가는 여성
69
나는 치지 않았어····
처음부터 길가에 굴러 다니고 있었다고
나는 요시노야에 돼지고기 덮밥 먹으러 가려 했을 뿐이야···
72
>>69
Ok, 상세한 이야기는 경찰서에서 듣자구
73
잡히고 싶지 않다면,
사체를 남김없이 먹어치우면 되잖아
75
>>73
너…?!
81
>>73
꿀꺽…, 네기씨를… 먹으라는 건가?
84
>>73
알았어····한번 더 현장에 갔다올께
다시 그것을 봐야 되는 건가···
85
>>84
안돼!! 그것은 죄악이다!!!
87
>>84
터무니 없는 짓 하려고 하지마라!!
자칫 잘못하면 식중독 이란 굴레를 뒤집어 쓰게 돼!!
89
나 뭔가 위험한 말을 한 건가?
92
>>89
>>1에게 새로운 죄를 더한 것은 너다!!
117
뺑소니범은 현장에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 사실이었구나
121
주워왔다····
시골이라서 아직 다른 사람에게 목격되진 않은 것 같아
내장이 보이고 있어···
무더위로 사체가 썩는 냄새가 굉장하다···괴로운 정도로···
125
>>121
내 생전, 이렇게 처참한 사진은 처음이야
128
>>121
복합 골절이잖아, 우, 우웩
129
>>121
살점 하나로 간신히 붙어 있는데
진심으로 기분 나빠···
140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143
지금와서 뭘 후회하는 거야, 이 파렴치범
144
>>140
진지하게 적는다
자수해라
149
나 지금 왔는데
무서워서 >>121을 못 보고 있는데, 누가 설명 좀 해줘
150
>>149
내부에 있는 것이 밖으로 삐져 나와있다
뒤틀려 있다
살갗이 푸른 빛이다
163
죽여버린 쇼크 때문인가, 조금 상태가 이상하다
꽤 좋을지도 ~ ★
164
>>163
뭐 하는 거냐!! 이 빌어먹을 자식!!
165
이렇게까지 화나는 >>1은 처음이다!!!
167
죽은 자를 모독하지 마라!!!!
173
>>163
네기씨를···먹고 있어···
188
제발 누가 농협 에 …신고해줘… 네기씨가, 네기씨가 …
196
경찰, 경찰은 아직 오지 않는 건가?
빨리 저 미치광이를 체포해라
203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로 이웃에 들킨다.
이봐 >>1, 빨리 아무데나 묻어 버려라.
210
완전 범죄를 위해 내가 노하우를 알려주마!!
우선 시체를 3cm 길이로 짤라라
사체를 덮기 위해, 닭고기도 비슷한 크기로 자르는 거야
그리고 약간 긴 꼬치에
사체, 닭고기, 사체, 닭고기, 사체, 닭고기의 순서로 꽂는거야!
다음, 숯불에 올려서 노릇 노릇하게 익혀라!
아울러 냄새를 숨기기 위해 소금과 간장을 뿌리는 걸 잊지마!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너도 완전 범죄 마스터!!
214
>>210
그렇게 맛있… 아니, 완벽한 방법이 있었다니?!!
217
우선 묶었다··· 크헤헤헤헤헤헤
219
>>217
너는 인간이길 포기할 생각인가?!!
225
>>217
너, 미친 거냐?!!
240
나 지금 왔는데, 설마 진짜 였나
오랜만에 토할 것 같아
>>1은 진짜 인간이 아니다·····
246
설마 저것은 행방불명된 네기코 씨(19)?
256
>>246
드디어 신원이 판명되었나
263
드디어 나는 인간을 초월했다. 인간을 그만뒀어!!
WRYYYYYYYYYYYYYYYY!!!
265
>>26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63
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보지 못하는 나를 위해 해설 부탁해
275
사체를 요리한 사진
만든지 얼마 안되 보인다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유해
특히 식욕이 늘어나는 걸 주의
289
산산조각난 사체
안에 있던 것이 바깥으로 노출
체액으로 질척 질척
맛있어 보인다
301
이리하여 2ch에선 또 한명의 엽기 살인마가.
그런데 배고프다
303
>>301
나도 그 생각했어 wwwwwwwwwwwwwwwwwww
※주의※ 정말 징그럽습니다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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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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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 씨이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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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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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네기씨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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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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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깐 토하고 온다
9
너··· 이 자식
14
사고를 낸 주제에 여유롭게 사진까지 찍다니
정말 잔혹한 놈이다
22
이거 위험한데, 너무 징그러워
23
네, 네 낚시 확정……이라 생각했더니 진짜 였나…
25
심장 약한 녀석은 보지마
34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했더니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35
>>34
네기씨의 친척인 타마네기 씨를 생각했더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
36
이건 진짜 체포된다
55
나 무서워서 사진 못 보고 있어요
대신 설명 좀 해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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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납작해짐
하얀 것이 나와있다
체액이 사방으로 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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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보면 토한다
모자이크 없음
선이 가는 여성
69
나는 치지 않았어····
처음부터 길가에 굴러 다니고 있었다고
나는 요시노야에 돼지고기 덮밥 먹으러 가려 했을 뿐이야···
72
>>69
Ok, 상세한 이야기는 경찰서에서 듣자구
73
잡히고 싶지 않다면,
사체를 남김없이 먹어치우면 되잖아
75
>>73
너…?!
81
>>73
꿀꺽…, 네기씨를… 먹으라는 건가?
84
>>73
알았어····한번 더 현장에 갔다올께
다시 그것을 봐야 되는 건가···
85
>>84
안돼!! 그것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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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터무니 없는 짓 하려고 하지마라!!
자칫 잘못하면 식중독 이란 굴레를 뒤집어 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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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뭔가 위험한 말을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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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에게 새로운 죄를 더한 것은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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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범은 현장에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 사실이었구나
121
주워왔다····
시골이라서 아직 다른 사람에게 목격되진 않은 것 같아
※주의※ 충격적입니다 (열기)
내장이 보이고 있어···
무더위로 사체가 썩는 냄새가 굉장하다···괴로운 정도로···
125
>>121
내 생전, 이렇게 처참한 사진은 처음이야
128
>>121
복합 골절이잖아, 우, 우웩
129
>>121
살점 하나로 간신히 붙어 있는데
진심으로 기분 나빠···
140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143
지금와서 뭘 후회하는 거야, 이 파렴치범
144
>>140
진지하게 적는다
자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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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왔는데
무서워서 >>121을 못 보고 있는데, 누가 설명 좀 해줘
150
>>149
내부에 있는 것이 밖으로 삐져 나와있다
뒤틀려 있다
살갗이 푸른 빛이다
163
죽여버린 쇼크 때문인가, 조금 상태가 이상하다
※주의※ 끔찍합니다 (열기)
꽤 좋을지도 ~ ★
164
>>163
뭐 하는 거냐!! 이 빌어먹을 자식!!
165
이렇게까지 화나는 >>1은 처음이다!!!
167
죽은 자를 모독하지 마라!!!!
173
>>163
네기씨를···먹고 있어···
188
제발 누가 농협 에 …신고해줘… 네기씨가, 네기씨가 …
196
경찰, 경찰은 아직 오지 않는 건가?
빨리 저 미치광이를 체포해라
203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로 이웃에 들킨다.
이봐 >>1, 빨리 아무데나 묻어 버려라.
210
완전 범죄를 위해 내가 노하우를 알려주마!!
우선 시체를 3cm 길이로 짤라라
사체를 덮기 위해, 닭고기도 비슷한 크기로 자르는 거야
그리고 약간 긴 꼬치에
사체, 닭고기, 사체, 닭고기, 사체, 닭고기의 순서로 꽂는거야!
다음, 숯불에 올려서 노릇 노릇하게 익혀라!
아울러 냄새를 숨기기 위해 소금과 간장을 뿌리는 걸 잊지마!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너도 완전 범죄 마스터!!
214
>>210
그렇게 맛있… 아니, 완벽한 방법이 있었다니?!!
217
※주의※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 (열기)
우선 묶었다··· 크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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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너는 인간이길 포기할 생각인가?!!
225
>>217
너, 미친 거냐?!!
240
나 지금 왔는데, 설마 진짜 였나
오랜만에 토할 것 같아
>>1은 진짜 인간이 아니다·····
246
설마 저것은 행방불명된 네기코 씨(19)?
256
>>246
드디어 신원이 판명되었나
263
드디어 나는 인간을 초월했다. 인간을 그만뒀어!!
WRYYYYYYYYYYYYYYYY!!!
※주의※ 이건 진짜입니다. 봤다간 후회할 겁니다 (열기)
265
>>26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63
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보지 못하는 나를 위해 해설 부탁해
275
사체를 요리한 사진
만든지 얼마 안되 보인다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유해
특히 식욕이 늘어나는 걸 주의
289
산산조각난 사체
안에 있던 것이 바깥으로 노출
체액으로 질척 질척
맛있어 보인다
301
이리하여 2ch에선 또 한명의 엽기 살인마가.
그런데 배고프다
303
>>301
나도 그 생각했어 wwwwwwwwwwwwwwwwwww
아.. 파..
답글삭제아이곡 ㅋㅋㅋ
답글삭제맛있어보인다..
과연 VIP 퀄리티.. 호응이 너무 좋네요
답글삭제네기 씨wwwwwwwwwwwww
답글삭제저..저건 인간이 아닌건가...
답글삭제악마다
답글삭제무서워서 못보고 있는데....
답글삭제낚시같은건가요? 아니면 진짜인가요?
저기, 암만 뭐라고 해도...
답글삭제바닥에 굴러다니던 걸 주워 먹은 거잖아 -_-; 결론은 식욕 부진이 정답
웃겨보여 wwwwwwwwwwwwwwwwwww
답글삭제진실임 ㅇ;
보지마세요 파범벅 시체 ㄷㄷㄷ
답글삭제어흐... 징그러..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엄청 징그러요 으...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지, 징그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이미 패닉....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어떻게 시체를 먹을 수 있는거지...
끄, 끔찍해에!!! 네, 네기씨를, 네기씨를, 분해된 네기씨를 다른 사람과 섞어버리다니!!!!!! >>1 이자식, 넌 인간도 아니야아아아아아아아!!!!
답글삭제앗비ㅏㄹ 잔인하다길래 존나기대했는데..
답글삭제이거 제발 공포에 올리지 말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정말 링크 누르기를 망설였단 말입니다.......
@?? - 2009/08/08 20:23
답글삭제그 살 찢어지는걸 그대로 찍어서....
네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답글삭제안돼!!!!! >>1 이 나쁜 녀석!!!!!!!!!!!!
감히 네기씨를!!!!!!!!!!!!!!!!!!!!
근데 맛있겠다.
@?? - 2009/08/08 20:23
답글삭제다른 고기와 사체를 섞어버렸어요!!!!!!!
@?? - 2009/08/08 20:23
답글삭제그야말로 엽기입니다 ㄷㄷ
네기씨를 토막내다니 잔인한놈 흐윽
답글삭제트라우마 남을듯
답글삭제오늘밤은 내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것같다.
답글삭제네기씨!!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인간으로써 이런 짓 해도 되는건가...
에효...물건너....잔인한 놈들....
답글삭제흑.....잔인하지만....저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답글삭제네기씨의 친척인 타마네기씨에겐 절대 이 스레에 대해서는 비밀이야!!
답글삭제그.. 병약한.. 타마네기씨가.. 이사진을 봤다간..
타마네기씨는 버티지 못할꺼라고!!
어찌 저리 잔인할수가.....
답글삭제흑,.,., 옆동네 애들 정상이 아닌건 알았지만 이건 아니잖아,.,..잔인하다.....이런 잔인한 글을 번역하신 분도 너무해요........ㅋ
답글삭제어후 역겨워;; 저 조금 전에 밥 먹고 왔는데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답글삭제또 배고파지잖아요^^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으윽, 안보시는게 좋아요...진짜 징그러워요.
그 자가 사라진것 같아 내가 왔다. 그나저나 배고파.....
답글삭제아...눈물이나와버렸어.....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그냥 시체+고기여도 무서운데 ㅠ.ㅠ
시체를 뼈와 살을 분리시켜서 먹을껀 또 뭐냐!!!!!
(흰색과 파란색.......)
크흑....ㅠ.ㅠ
P.S.다마네기씨, 네기코 씨의 일은 매우 유감입니다.
그래도 저 살인마는 살려두셔야해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잖아요....
P.S.2 정주행완료....
(..연애쪽으로 끊어 져있는부분 궁금 ㅇㅅㅇ)
다들ㅋㅋㅋ
답글삭제아 젠장.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답글삭제마지막 사진은 정말 여기까지 시체썩는 냄새가 날아온다.
....배고프잖아...
아.... 배고파 오늘 야식은 네기씨로 할까.....
답글삭제심장떨려서 사진을 보지못하는 저로선 진짜 갈등이.
답글삭제이것을 열어야할것인가.. 말아야할것인가.. 궁금해서
정말로 잠도 안올것 같고.......저건 진짜 사람인가요???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절대보지마세요 ㅠㅠ
보고나서 후회중
세상에어쩜 저럴수가....
다들 호들갑 떨지 말라구,ㅋㅋㅋㅋ
답글삭제고작 시체를 주워와서 잘게 다진 뒤, 다른 고기와 섞어서 먹는 것 뿐이잖아?
나원참, 뭐 이런걸로 징징거리는거지? 냠냠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이....이 녀석은 인간이냐!!!!!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괴..괴물이다!이건괴물이다!
난 순간 미쿠생각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네,네녀석이 인간이냐!!
아악 이런 잔인한 물건너는 위험한 살인마들 천국이에요(응?)
답글삭제웃는덧글달 분위기가 아님 ㅠㅠ
답글삭제뿜어버린 콘푸라이트를 돌려줘 wwwww
답글삭제랄까나 요새 느끼는 건데... 점잠 2ch어비스 구경한는 사람들도 viper랑 말투라던가 내용이라던가 비슷해 지고 있단 말이지요.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그리고 덧붙여 말하면
조금 배가 고파져요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이런 잔인한 사람이라니...잔인해요...
잠시 공포 카테고리인 줄 알았는데ㅋㅋ
답글삭제아쉬움도 잠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중간에 시라즈미 리오가 난입한 것만 같다
답글삭제맛있겠다
확실히 인간이 할짓은 아니네요.
답글삭제여러가지 의미에서 인간을 포기한듯...
답글삭제@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2채널이니까요!!!(어비스는 수식어쯤?)
그리고저는 17세의 나이에 2채널을 알아버려서
보청기 2채널짜리를 낀답니다(<-뭐야 이 ㅄ는.....)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뭐 '랄까나'를 쓰신 순간부터 일본어체를 쓰신거지요
개그였어!!
답글삭제우..우욱 나 잠시 토하고온다
답글삭제@쿠로스타이치 - 2009/08/08 20:25
답글삭제이것은 분명 피범벅이아닌 파범벅이다
@마메루 - 2009/08/08 23:00
답글삭제개그라니 이걸보고 배가고파질지언정 절대 웃음은 나오지않아 이 잔인한스레를보고 웃다니!!!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본디 우리말 어법엔 문두에 랄까나 따윈 없습니다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것보다 당신이란 사람은
네기씨의 저런 처참한 광경을 보고도
그런 감상밖에 들지 않는겁니까!!!
당신이 더 잔인해!!!
이런 잔인한 스레에서 식욕을 느끼다니!
답글삭제@히키 - 2009/08/08 21:05
답글삭제타마네기씨한텐유감..
@히키 - 2009/08/08 23:16
답글삭제뭐가 처참합니까
단지 도로에 있는 죽은것을 썰어서 다른 고기와 섞어서
먹는 것 뿐이잖아요......
....
...
..
.
처참하네요
@디세이어 - 2009/08/08 22:08
답글삭제저도 미쿠 생각했져ww
미쿠가 이렇게 잔인할거란 생각은 처음...www
아아아악!!!
답글삭제이 스레는 우리 모두를 이상변태식욕자로 만들고있어
나도 배고파진다. 이럴수가.
답글삭제@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이런사람들이모여서
2ch어비스 인겁니다!!!!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죽어! 죽어버리라고! 당신이 인간이야?!!
진짜 잔인한건줄 알았습니다
답글삭제전후 글 좀만 읽어보면 개그스러운 스레라는 것은 알았겠지만...
첫번째 사진 열때는 손으로 가리고 열었어요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헐 님 좀 짱인듯. 인간도 아님....ㅎㄷㄷ
돌아가신 네기님의 유족에게 사과를 (응?)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사도를 먹는 에반게리온급?
아악! 이 잔인한 스레에 식욕을 느끼다니! 난 인간이 아니야!!
답글삭제이거이거~ 나도 함께 맞장구 쳐줘야되나~
답글삭제정 궁금하면 그냥 보시죠
이게 왜 바보 카테고리에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사진열때 바보카데고리인걸 간과하고 손으로 가리고 열다니
답글삭제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다.
어쨌든 맛있어보이니..뭐 상관없잖아
재.. 잰장 식욕을 느껴버리다니 ..
답글삭제으으으ㅡ ...
남이 밟은 파를
답글삭제아무리 씻었다고 해도
도시의 먼지와 발자국에 더러워진 파를 먹다니....;;;;;;
이게 VIP퀼리티?
미쿠한테 사과해라 1!<-WWWWW!
답글삭제이럴수가..진짜 맨이터는 처음보는군..
답글삭제@ㅡㅡ - 2009/08/09 00:10
답글삭제악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열고나서 완전 억울해지는 그 기분ㅠㅠ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그래도 쪼끔은 자제해도 좋을 것.
새벽 2시에 와서 이글을 봤더니 배고파졌어요...제가 이상한거?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본문을 보지 않고 판단할 여지를 드리겠습니다.
카테고리 분류가 바보입니다.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실로 2ch화.
@ㅇㅂㅇ - 2009/08/09 01:54
답글삭제저도 동일 시간대에 보았는데 지금, 매우 격렬하게 배가 고픕니다.
..210이랑 214 보기전까진 무서워서 못열고있었는데ㄱ-..
답글삭제시체가 맛있어 보일수도 있다는걸알게되었다......
답글삭제.....난 봐버렸다
답글삭제4시간에 갈등속에 봐버렸다 처참한 광경을.
언젠가 중국집에서 비슷한 광경을 본것 같기도..ㄷㄷ
역시나 했는데 바보탭에 들어있었군요 -_-;;
답글삭제고작,
답글삭제밟아터트리고
주워와서,
관찰하다
한번씹은뒤,
묶고
잘개썰어서
다른육질과섞어놓았을뿐인데,
어디가잔인하단거지.
미쿠미쿠~~ ㅋㅋ
답글삭제잔인해.. 윽.. 아침도 못먹었지만 올라올 것 같아요
답글삭제으아아아악!!!
답글삭제완전범죄를 위해 요리까지 하다니.ㅣ..
젠장! 너란 놈은 한니발 렉터인가!
답글삭제이 스레의 >>1처럼 나쁜 녀석은 처음 봤어!!!!
답글삭제@비조 - 2009/08/09 03:39
답글삭제이런 사이코패스자식...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이거 추격자보다 더잔인하다!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제길랄 네기씨!!!!!!!!!!!!!!!!!!!!!!!!!
왠지 낚인거 같은 기분이야..... ㅇ<-<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이거 첫번쨰 사진보고 저 토했습니다.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냉정하다니....뢴님 탐정해볼생각 없습니까?
@claireism - 2009/08/09 02:22
답글삭제우리집근처 중국집 신고하고왔습니다wwwww
이처럼 나의 식욕...아니 분노를를 솓구치게 한 1<<은 처음이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나도 뺑소니치러간다ww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주의※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본문 중에 끔찍한 사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식사 전에 보지 마세요...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주의를 보세요..이런 끔찍한 자료가 인터넷에 있어도 되나 싶네요;;
@ㅡㅡ - 2009/08/09 00:10
답글삭제엄마야 님들 저도!ㅋㅋㅋ손가리고 봤음ㅋㅋ
@?? - 2009/08/08 20:23
답글삭제모자이크라거나 삭제를 안한 어설트레인님이 원망스러울 정도.
@?? - 2009/08/08 20:23
답글삭제보면 진짜 미칩니다...보지 마세요 ㅠㅠㅠ
저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체를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은 엽기 살인마 ㅠㅠㅠㅠ;;;;
근데 배고파요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네가 인간이냐!!
저렇게 처참하게 죽은 시체를 보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너 하나 뿐이다!!!
@ㅡㅡ - 2009/08/09 00:10
답글삭제전 진심으로 5초 정도 고민하고 열었습니다ㅋㅋㅋㅋㅋ
분명 처음 나왓을때는 공포아니엿어?
답글삭제근데왜..지금은 바보인거지..
나..마지막 반전을 기대햇엇는데..
바보가 되어버렷어.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전 보고 너무 잔인해서 토하러 화장실로 달려감.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이분은 다마네기씨 시체를 눈앞에 보여줘야 눈물을 보이시겠군요!!
식사 전에 보지마세요를 이렇게도 쓰이는구나... 하고 납득해버린 1人...
답글삭제으헝
답글삭제@디세이어 - 2009/08/08 22:08
답글삭제솔직히 저도그랬지말입니다 wwwwwww
우리모두 완벽범죄를 꿈꾸기 위해서 시체를 우걱우걱
답글삭제음.. 이글 관련된 건 아니지만..
답글삭제혹시.. 저번 그 의사하고 심장병? 을 가지신 분..
그 일기 얘기 다음편은 없나요???
그거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아무말 없으시길래..
이뒤로 않올라와ㅣ.....
답글삭제@디세이어 - 2009/08/08 22:08
답글삭제전미쿠도 생각했지만,
네기마 에 나오는 그네기도 떠올려지더군요 /ㅎ
근데중간에 네기씨 다른사람이랑 바뀐것 같아
답글삭제@정스 - 2009/08/09 14:25
답글삭제확실히 바뀐것 같다
도데체 몇명의 네기씨를 죽인거지!!!
@정스 - 2009/08/09 14:25
답글삭제어라, 확실히..!
내장이 터졌던 네기씨로부터 멀쩡한 네기씨로 바뀌었어?!
>>1 도대체 몇명을 죽인거냐!!!!
@최종귀축R - 2009/08/08 22:30
답글삭제아깝군. 획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사자가 되었을 텐데.
@?? - 2009/08/08 20:23
답글삭제밥 먹기전에 봤었는데...
식욕이 확 떨어져요. 고어틱한 호러영화 뺨침.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당신이 글러트니로군요,
압니다.
@정스 - 2009/08/09 14:25
답글삭제>>1..네 녀석..!!
네기씨의 원한을 대신해서 내가 용서하지 않겠어..!!
그러니까 한입만
얘네들 왤케 장단을 잘맞춰;
답글삭제@.. - 2009/08/09 00:43
답글삭제네기코씨에요WWWWW너무 잔인해WWWWW
근데 맛있겠다.
네기씨들은 흔하니까 몇이나 죽여도 상관없단 거냐!!! 잔인해WWWWWWWWWWW
답글삭제그니까 한입만.
죄송합니다. 네기씨보다 >>1의 몸에 더 눈이 가버렸습니다..
답글삭제그런 네기씨를 위해 종이학 한 마리.
@?? - 2009/08/08 20:23
답글삭제분명 끔찍한데 왜 난 보자마자 식욕이 마구 솟구치지
배고파져서 밥 많이 먹게 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자체규제를 하는걸 알아서 안낚였다능......(...)
답글삭제하필이면 이런때에 스너프비디오라는게 생각이 나서말입죠(....)
안되 네기씨 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네기코오오오오오!!!!!!!!!!!!!!!!!
답글삭제@쿠냥이 - 2009/08/09 16:44
답글삭제근데
저거 요리하는과정 찍으면
스너프비디오아냐?
@정스 - 2009/08/09 14:25
답글삭제그런가.....
>>1은연쇄살인마
그러니까한입만
@최종귀축R - 2009/08/08 22:30
답글삭제마법사다~
마법사가 여기있다!
@?? - 2009/08/08 20:23
답글삭제우욱...
@엠피 - 2009/08/08 21:54
답글삭제우욱...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이것이 어비스 퀼리티
@디세이어 - 2009/08/08 22:08
답글삭제저도 스프링○드의 그분을 생각했다는.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하하하 여기는 2ch 어비스 당연한거랄까나?
마침 밥먹던 중이어서 일부러 뱃속이 진정된 뒤에 왔는데...
답글삭제속았다!!! 또 배고파지네요ㅋㅋㅋ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vipper 와 Abyss인 들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ww
녹색......맛없어보이는 거 혼자인가여 'q'
답글삭제간츠의 파성인이 생각나는군요.....
답글삭제@쿠로스타이치 - 2009/08/08 20:25
답글삭제파범벅ㅋㅋㅋㅋㅋㅋ
아..
답글삭제우리 집 냉동고에도
토막난 네기씨들이 잔뜩있는데...
나 밥먹은 뒤에 봤는데 배고파져서 또먹었다....
답글삭제이 시간에!!!
나 살찌면 책임 질거야?
저녀석...!
답글삭제세상에 농협은 저녀석을 잡아가지않고 뭐하는거지?!
아아.....세상에 저런사람이 다있다니..너무잔인해ㅠㅠ모자이크하나없다니!
웩... 아아.... 네.. 네기 씨가...
답글삭제...하츠네 미쿠에겐 잘 말해두겠습니다...
답글삭제끝까지 나약한 소리 한마디 없이 갔다고..
@?? - 2009/08/08 20:23
답글삭제불고기가 참 맛있게 되었군요 ㅋ
파는 라면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고기를 보고 토하고 오겠다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밥먹으면서 보고있는데....정말...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건가봐요..
네기상의 여자친구인 미쿠씨가 생각나 육수가 ㅜㅜ
답글삭제우어어억..이렇게 잔혹한... 저도 토하고옵니다,
답글삭제네기씨 wwwwwwwwww...
아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어떻게ㅠㅠㅠㅠㅠㅋ
답글삭제@?? - 2009/08/08 20:23
답글삭제ㅋㅋㅋ님들
@뢴 - 2009/08/08 22:27
답글삭제ㅎㅎㅎ 보다보면 뭔가 말투가 마음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