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두기..
3
여기가 새 스레인가.
15
어이 >>1!! 빨리 와라!!
23
아직 발견 못했나.
27
지금 CD 듣고 있어,
이것이 아리 프로젝트인가.
소리가 굉장해
문장 써서 모아두는 중이니까 좀 기다려.
28
스피커를 벽에 붙이고 맥스!!!
31
>>28
그것보단 벽에 구멍을 뚫고...
32
>>31
그거다!!!
34
>>31
그것보단 구멍에다 스피커를 넣고...
38
어디까지 갈 셈이야. wwwwwwwwwwwwwwwwww
46
그런데 이 에로게임 언제 발매합니까?
69
※비매품입니다.
95
낚시하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솔직히 나도 이렇게 일이 척척 맞아들어갈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증거 인증 좀 더 하고 싶지만 그랬다간 신상 정보 까발려 질 거 같아서
이 이상은 무리.
이 다음부턴 내가 알아서 해볼께.
시시한 스레라서 미안.
하지만 신청이란 형태로 나한테 용기를 줘서 고마웠어.
100
어....?
설마 여기서 끝내려고?
113
뭐...별 수 없지.
수고 했어.
119
잘해봐라, 어쩌면 진짜 플래그가 될지도 모르니까.
115
마지막으로...
CD 가사 카드에 끼어서...
118
>>115
잘 안보여.
120
작아서 잘 안보인다.
123
누구 저거 해석 좀 해봐.
125
하트 마크 같은 건 확인 가능한데...
127
뭐라고 쓰인 거지?
129
[하레하레유카이 CD 정말 감사합니다.] 정도만 보여.
130
미안 wwwww
한마디로 줄여서,
메일 주소 얻었다!!
134
해냈구나!! 이녀석!!!
138
>>130
진짜냐. wwwwwwwwwwwwwwwwwwwwww
굉장하잖아. www
140
그런데 이거 뭐라고 쓰여 있는 거야?
144
아무튼 수고했어.
앞으로도 좋은 관계 이어나가길 바래.
148
너희들이 너무 아쉬워하는 거 같으니까...
알았어, 신청 다시 재개할께.
지금은 빌린 CD 이야기 하고 있어.
155
>>148
솔직히 다시 시작하는 거 기다리고 있었어. wwwwwww
159
>>148
그 말을 기다렸다!!!
161
혹시 이거 전차남 처럼...
166
영화화 결정!!!
173
편지에 써있는 문장
xx씨에게
하레하레유카이 CD,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이 CD도 들어보세요.
OO
메일 주소
176
>>173
이 에로게임같은 전개는 대체 뭐야!!!
180
바꾸자!! 당장 나랑 바꾸자!!
184
너희들 착각하지 마라!!!
이건 분명 >>1이 잘생겼기 때문이야!
185
엄청 기쁘면서도...
누가 날 대신해줬으면 하는 감정이 뒤섞이고 있는데...
우선 노래방이라도 권해볼까?
지금 하레하레유카이에 대한 메일 주고 받는 중이야.
CD는 없대. 아까 그건 PC로 재생한 거 같아.
190
왜 당연한 걸 계속 묻는 거야?
빌어먹을 놈.
186
나는 이사와서 이웃집에 인사하러 가도 무시당했는데...
>>1 녀석은....
189
>>1과 내 처지가 비교되서 죽고 싶어졌다...
196
아까까지는 축제 상태였는데. wwwwwwwwww
갑자기 울상이야. wwwwwwwwwwwww
203
나도 하레하레유카이 노래 틀면 이렇게 될까. wwwwwwwwww
209
저녁 식사하면서 애니메이션 보실 생각 없습니까?
이걸로 완벽.
212
이제 옆집 문을 확! 열면서
[잊, 잊, 잊, 잊은 물건~]
이걸해야 정상.
214
아까는 마냥 즐거웠는데, 이제 >>1은 내 적이다.
215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wwww
내 스펙
안경
별로 잘생긴 건 아니다.
동정
가난한 고학생
218
이건 동정 오타쿠에게 희망을 주는 스레.
224
>>215
너 몇살?
234
>>224
20살
235
그러고 보니 이웃은 무슨 계기로 그런 노래 듣기 시작한 거지?
237
메일로 보낼만한 이야기가 줄어들고 있어.
메일 내용 부탁해.
>>250
248
그쪽 집에 가도 됩니까?
249
저녁 식사 같이 하지 않을래?
250
노래방 가자.
251
결혼하자
256
>>250이 제일 약하지만 이걸로 OK.
259
노래방 가는 거냐. ww
260
갑자기 노래방. wwwwwwwwwwww
262
>>250
그건 좀 이를 거 같은데. wwwwww
보냈다.
난 왜 이렇게 허둥지둥대는 걸까.
264
>>260
메일 말미에 친구랑 같이 가자고 적는 건 어때?
269
직접적으로 노래방 가자는 것보단
1. 이번엔 내가 노래했으니까 다음은 그쪽 노래를 듣고 싶다.
2. 그러니까 노래방.
이게 좋아.
272
지금 상태로도 허둥거려서 어쩔 줄 모르는데.
설령 이웃이 승낙해도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280
보낸 다음에 이런 글 적지마.
벌써 보냈단 말야...
283
긍정적인 답변 = [그럼 잘부르는 레퍼토리 가르쳐 주세요.]
부정적인 답변 = [미안합니다. 선약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284
...상담을 하고 보냈어야지...
286
OK일 경우 [그럼 언제 갈까요?]
NO일 경우 [그러죠. 다음에 기회나면.]
288
아직 거절당한다고 결정된 건 아니니까 진정해.
289
답장 왔다!!!
[노래방이요?
애니메이션 노래해도 괜찮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xx씨는 방에서도 노래할 정도니까,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이번주에는 약속 잡은 게 많으니까, 다음주는 어떄요?]
292
>>289
애니메이션 노래해도 괜찮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어이. wwwwwwwwwww
293
진짜 플래그냐.....
부럽다!!! 이녀석!!!!
294
>>289
답장이 너무 호의적이잖아. wwwwwwww
295
>>289
안된다고 보내라!!!
296
>>289
저주하고 싶다
298
>>1
역시 넌 내 적이다.
299
답장
>>310
300
너희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03
>>289
상당히 전진했는데!!!
308
되려 애니메이션 노래말고 다른 건 부르지 마!!!
310
이번주가 아니면 싫어!!!
319
>>310
이건 안돼. wwwwwww
320
나도 노래방 같이 가고 싶어. wwwwwwwwwww
329
>>310
이런 바보. wwwwww
보냈다.
335
>>329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342
>>329
말도 안되는 짓 하기는.
346
플래그 브레이커 wwwwwwwwwwwwwwwww
350
장례식에는 나가줄께.
358
좋은 최종화였다
361
이웃집에서 애니메이션 노래가 들린다.
끝
363
답장 왔다. ww
내용이 밝아.
[뭐에요, 그거~
x일이나 o일에 스케줄 비어있는데.
xx씨, 이날은 안바빠요?]
전혀 안 바쁩니다!!!!
365
아직 희망이 있어!!!!
372
아직, 아직이다!!!!
373
>>363
좀전에 그건 농담이라고 보내!!
375
제발 기대한다.
>>380
380
그럼 안가도 돼.
382
너무해. wwwwwwwwwwwww
384
플래그 브레이커 재차 등장 wwwwwww
389
이렇게 절묘하게. wwwwwwwwwwwwwwwwwwwwww
395
>>380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wwwwwwwwww
406
>>380
너,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는 거야?
이건 진짜 위험하니까, >>380에 한문장 더하고 싶어.
>>410
410
죤슨이 폭발할 것 같아요.
412
끝났다.
414
플래그가 일도 양단
415
\(^o^)/
422
>>410
의미를 모르겠어. wwwwwww
423
>>410
이건 너무 위험하잖아. wwww
426
스나이퍼 퀄리티 너무 높아. wwwwwwwwwwwwww
428
이걸 보내면 진짜 남자다. wwwwwwwwwwwwwww
437
집주인 왔다.
440
집주인 다시 등장!!!
441
>>437
여기서 사망 플래그. wwwwwwww
443
이웃집 플래그는 와장창 wwwwwwwwwwwwwww
445
집주인 플래그인가...
447
이 스레 너무 재미있어. wwwwww
453
처음에는 좋아하더니, 이젠 적투성이야. wwwwwwwww
458
이거 어떻게 좀 해봐.
460
일단 같이 식사 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봐.
461
남일인데 너희들 왜 이렇게 필사적이야?
470
>>461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476
>>470
....너 멋지잖아...
478
>>470이랑 술마시러 가고 싶다.
480
>>470
전내가 울었다.
483
>>470
너한테라면 내 처음줘도 좋아.
나 남자지만.
485
이제서야 돌아왔네.
489
보고보고보고보고!!!
497
>>1은 응답해라!!!
504
보고할꼐.
512
빨리 빨리!!!
515
난 주말을 여기다 쏟아넣고 있어!!!
520
두근 두근하면서도 연애 전개가 되면 우울해진다...
그래도 쫓아갈 거지만!!!
522
전혀 관계없는 내가 더 두근 거려. wwwwww
525
보고 늦어서 미안.
초인종 누른 거, 집주인이 아니었어. ww
이웃 [와버렸네요. wwww]
여전히 싱글 벙글 웃고 있는 이웃 여자애.
나 [....안녕하세요.]
간신히 내뱉은 한마디가 이거. www
이웃 [나 메일 쓰는 거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직접 말하려고 왔는데...xx씨, 폐가 되려나요?]
나 [아니 전혓!!]
이웃 여자애 폭소.
왜 이렇게 술취한 사람마냥 혀가 꼬이는지.
이웃 [그래서, 노래방. 내일은 어때요? 바쁘가요?]
나 [아니 전혓!]
똑같은 대사를 하면서 또 혀를 씹었다.
이웃 여자애는 또 웃었다. wwww
노래방 가는 건 스케줄 비었을 때로 결정.
메일 내용에 대해서 아무 반응이 없는 게 더 무섭다.
530
...제길, 제길, 제길.
538
난 웃고 있지만, 가슴이 쓰려. wwwwwww
550
이 스레만 6시간 넘게 보다보니 어느새 저녁이네.
551
아, 배고프다.
뭐라도 먹을까.
553
>>551
나라도 좋다면.
554
그러고 보니 나도 슬슬 저녁 식사하고 싶은데.
561
>>554
이웃집에 가서,
갑자기 둘이서 노래방 가는 것도 좀 그러니까.
우선 식사라도 하면서 이야기 안할래요?
564
>>561
찬성.
567
>>1 [지금부터 같이 식사라도?]
이걸로 OK.
570
그럼 저녁 식사 뭐 먹을지 부탁해.
먹을 수 있는 걸로 해줘.
>>600
600
자라
608
>>600
정력제 wwwwwwwwwwww
613
>>600
속셈이 눈에 보여. wwwwwwwwwwwww
615
>>600
그거 파는 거냐? wwwww
616
너무 비싸. wwww
617
>>600
쓸데없이 비싸잖아. wwwwwww
618
>>600
흑심 한가득. wwwwwwww
620
자라 라니. wwwwwwwwwwwwwwwwwwwwwww
623
>>600
이건 안돼...너무 비싸.
그리고 난 자라 같은 건 못 먹어.
635
>>1이 가난하다는 걸 잊으면 안돼.
642
다시 해서 미안.
>>650
650
포션과 데스레인
역주
포션
데스레인
여기가 새 스레인가.
15
어이 >>1!! 빨리 와라!!
23
아직 발견 못했나.
27
지금 CD 듣고 있어,
이것이 아리 프로젝트인가.
소리가 굉장해
문장 써서 모아두는 중이니까 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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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를 벽에 붙이고 맥스!!!
31
>>28
그것보단 벽에 구멍을 뚫고...
32
>>31
그거다!!!
34
>>31
그것보단 구멍에다 스피커를 넣고...
38
어디까지 갈 셈이야. wwwwwwwwwwwwwwwwww
46
그런데 이 에로게임 언제 발매합니까?
69
※비매품입니다.
95
낚시하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솔직히 나도 이렇게 일이 척척 맞아들어갈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증거 인증 좀 더 하고 싶지만 그랬다간 신상 정보 까발려 질 거 같아서
이 이상은 무리.
이 다음부턴 내가 알아서 해볼께.
시시한 스레라서 미안.
하지만 신청이란 형태로 나한테 용기를 줘서 고마웠어.
100
어....?
설마 여기서 끝내려고?
113
뭐...별 수 없지.
수고 했어.
119
잘해봐라, 어쩌면 진짜 플래그가 될지도 모르니까.
115
마지막으로...
CD 가사 카드에 끼어서...
118
>>115
잘 안보여.
120
작아서 잘 안보인다.
123
누구 저거 해석 좀 해봐.
125
하트 마크 같은 건 확인 가능한데...
127
뭐라고 쓰인 거지?
129
[하레하레유카이 CD 정말 감사합니다.] 정도만 보여.
130
미안 wwwww
한마디로 줄여서,
메일 주소 얻었다!!
134
해냈구나!! 이녀석!!!
138
>>130
진짜냐. wwwwwwwwwwwwwwwwwwwwww
굉장하잖아. www
140
그런데 이거 뭐라고 쓰여 있는 거야?
144
아무튼 수고했어.
앞으로도 좋은 관계 이어나가길 바래.
148
너희들이 너무 아쉬워하는 거 같으니까...
알았어, 신청 다시 재개할께.
지금은 빌린 CD 이야기 하고 있어.
155
>>148
솔직히 다시 시작하는 거 기다리고 있었어. wwwwwww
159
>>148
그 말을 기다렸다!!!
161
혹시 이거 전차남 처럼...
166
영화화 결정!!!
173
편지에 써있는 문장
xx씨에게
하레하레유카이 CD,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이 CD도 들어보세요.
OO
메일 주소
176
>>173
이 에로게임같은 전개는 대체 뭐야!!!
180
바꾸자!! 당장 나랑 바꾸자!!
184
너희들 착각하지 마라!!!
이건 분명 >>1이 잘생겼기 때문이야!
185
엄청 기쁘면서도...
누가 날 대신해줬으면 하는 감정이 뒤섞이고 있는데...
우선 노래방이라도 권해볼까?
지금 하레하레유카이에 대한 메일 주고 받는 중이야.
CD는 없대. 아까 그건 PC로 재생한 거 같아.
190
왜 당연한 걸 계속 묻는 거야?
빌어먹을 놈.
186
나는 이사와서 이웃집에 인사하러 가도 무시당했는데...
>>1 녀석은....
189
>>1과 내 처지가 비교되서 죽고 싶어졌다...
196
아까까지는 축제 상태였는데. wwwwwwwwww
갑자기 울상이야. wwwwwwwwwwwww
203
나도 하레하레유카이 노래 틀면 이렇게 될까. wwwwwwwwww
209
저녁 식사하면서 애니메이션 보실 생각 없습니까?
이걸로 완벽.
212
이제 옆집 문을 확! 열면서
[잊, 잊, 잊, 잊은 물건~]
이걸해야 정상.
214
아까는 마냥 즐거웠는데, 이제 >>1은 내 적이다.
215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wwww
내 스펙
안경
별로 잘생긴 건 아니다.
동정
가난한 고학생
218
이건 동정 오타쿠에게 희망을 주는 스레.
224
>>215
너 몇살?
234
>>224
20살
235
그러고 보니 이웃은 무슨 계기로 그런 노래 듣기 시작한 거지?
237
메일로 보낼만한 이야기가 줄어들고 있어.
메일 내용 부탁해.
>>250
248
그쪽 집에 가도 됩니까?
249
저녁 식사 같이 하지 않을래?
250
노래방 가자.
251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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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이 제일 약하지만 이걸로 OK.
259
노래방 가는 거냐. ww
260
갑자기 노래방.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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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그건 좀 이를 거 같은데. wwwwww
보냈다.
난 왜 이렇게 허둥지둥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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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메일 말미에 친구랑 같이 가자고 적는 건 어때?
269
직접적으로 노래방 가자는 것보단
1. 이번엔 내가 노래했으니까 다음은 그쪽 노래를 듣고 싶다.
2. 그러니까 노래방.
이게 좋아.
272
지금 상태로도 허둥거려서 어쩔 줄 모르는데.
설령 이웃이 승낙해도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280
보낸 다음에 이런 글 적지마.
벌써 보냈단 말야...
283
긍정적인 답변 = [그럼 잘부르는 레퍼토리 가르쳐 주세요.]
부정적인 답변 = [미안합니다. 선약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284
...상담을 하고 보냈어야지...
286
OK일 경우 [그럼 언제 갈까요?]
NO일 경우 [그러죠. 다음에 기회나면.]
288
아직 거절당한다고 결정된 건 아니니까 진정해.
289
답장 왔다!!!
[노래방이요?
애니메이션 노래해도 괜찮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xx씨는 방에서도 노래할 정도니까,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이번주에는 약속 잡은 게 많으니까, 다음주는 어떄요?]
292
>>289
애니메이션 노래해도 괜찮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어이. wwwwwwwwwww
293
진짜 플래그냐.....
부럽다!!! 이녀석!!!!
294
>>289
답장이 너무 호의적이잖아. wwwwwwww
295
>>289
안된다고 보내라!!!
296
>>289
저주하고 싶다
298
>>1
역시 넌 내 적이다.
299
답장
>>310
300
너희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03
>>289
상당히 전진했는데!!!
308
되려 애니메이션 노래말고 다른 건 부르지 마!!!
310
이번주가 아니면 싫어!!!
319
>>310
이건 안돼. wwwwwww
320
나도 노래방 같이 가고 싶어. wwwwwwwwwww
329
>>310
이런 바보. wwwwww
보냈다.
335
>>329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342
>>329
말도 안되는 짓 하기는.
346
플래그 브레이커 wwwwwwwwwwwwwwwww
350
장례식에는 나가줄께.
358
좋은 최종화였다
361
이웃집에서 애니메이션 노래가 들린다.
끝
363
답장 왔다. ww
내용이 밝아.
[뭐에요, 그거~
x일이나 o일에 스케줄 비어있는데.
xx씨, 이날은 안바빠요?]
전혀 안 바쁩니다!!!!
365
아직 희망이 있어!!!!
372
아직, 아직이다!!!!
373
>>363
좀전에 그건 농담이라고 보내!!
375
제발 기대한다.
>>380
380
그럼 안가도 돼.
382
너무해. wwwwwwwwwwwww
384
플래그 브레이커 재차 등장 wwwwwww
389
이렇게 절묘하게. wwwwwwwwwwwwwwwwwwwwww
395
>>380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wwwwwwwwww
406
>>380
너,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는 거야?
이건 진짜 위험하니까, >>380에 한문장 더하고 싶어.
>>410
410
죤슨이 폭발할 것 같아요.
412
끝났다.
414
플래그가 일도 양단
415
\(^o^)/
422
>>410
의미를 모르겠어. wwwwwww
423
>>410
이건 너무 위험하잖아. wwww
426
스나이퍼 퀄리티 너무 높아. wwwwwwwwwwwwww
428
이걸 보내면 진짜 남자다. wwwwwwwwwwwwwww
437
집주인 왔다.
440
집주인 다시 등장!!!
441
>>437
여기서 사망 플래그. wwwwwwww
443
이웃집 플래그는 와장창 wwwwwwwwwwwwwww
445
집주인 플래그인가...
447
이 스레 너무 재미있어. wwwwww
453
처음에는 좋아하더니, 이젠 적투성이야. wwwwwwwww
458
이거 어떻게 좀 해봐.
460
일단 같이 식사 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봐.
461
남일인데 너희들 왜 이렇게 필사적이야?
470
>>461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476
>>470
....너 멋지잖아...
478
>>470이랑 술마시러 가고 싶다.
480
>>470
전내가 울었다.
483
>>470
너한테라면 내 처음줘도 좋아.
나 남자지만.
485
이제서야 돌아왔네.
489
보고보고보고보고!!!
497
>>1은 응답해라!!!
504
보고할꼐.
512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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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말을 여기다 쏟아넣고 있어!!!
520
두근 두근하면서도 연애 전개가 되면 우울해진다...
그래도 쫓아갈 거지만!!!
522
전혀 관계없는 내가 더 두근 거려. wwwwww
525
보고 늦어서 미안.
초인종 누른 거, 집주인이 아니었어. ww
이웃 [와버렸네요. wwww]
여전히 싱글 벙글 웃고 있는 이웃 여자애.
나 [....안녕하세요.]
간신히 내뱉은 한마디가 이거. www
이웃 [나 메일 쓰는 거 잘 못하거든요.
그래서 직접 말하려고 왔는데...xx씨, 폐가 되려나요?]
나 [아니 전혓!!]
이웃 여자애 폭소.
왜 이렇게 술취한 사람마냥 혀가 꼬이는지.
이웃 [그래서, 노래방. 내일은 어때요? 바쁘가요?]
나 [아니 전혓!]
똑같은 대사를 하면서 또 혀를 씹었다.
이웃 여자애는 또 웃었다. wwww
노래방 가는 건 스케줄 비었을 때로 결정.
메일 내용에 대해서 아무 반응이 없는 게 더 무섭다.
530
...제길, 제길, 제길.
538
난 웃고 있지만, 가슴이 쓰려. wwwwwww
550
이 스레만 6시간 넘게 보다보니 어느새 저녁이네.
551
아, 배고프다.
뭐라도 먹을까.
553
>>551
나라도 좋다면.
554
그러고 보니 나도 슬슬 저녁 식사하고 싶은데.
561
>>554
이웃집에 가서,
갑자기 둘이서 노래방 가는 것도 좀 그러니까.
우선 식사라도 하면서 이야기 안할래요?
564
>>561
찬성.
567
>>1 [지금부터 같이 식사라도?]
이걸로 OK.
570
그럼 저녁 식사 뭐 먹을지 부탁해.
먹을 수 있는 걸로 해줘.
>>600
600
자라
608
>>600
정력제 wwwwwwwwwwww
613
>>600
속셈이 눈에 보여. wwwwwwwwwwwww
615
>>600
그거 파는 거냐? wwwww
616
너무 비싸. wwww
617
>>600
쓸데없이 비싸잖아. wwwwwww
618
>>600
흑심 한가득. wwwwwwww
620
자라 라니. wwwwwwwwwwwwwwwwwwwwwww
623
>>600
이건 안돼...너무 비싸.
그리고 난 자라 같은 건 못 먹어.
635
>>1이 가난하다는 걸 잊으면 안돼.
642
다시 해서 미안.
>>650
650
포션과 데스레인
역주
포션
데스레인
하바네로 과자입니다.
저도 먹어본 적 있는데, 1봉지 다 먹기전에 물이랑 우유로 배채웠습니다.
663
좀 제대로 된 걸 적으라구. wwwwwwww
664
너희들 나 죽일 생각이냐. wwww
665
하바네로랑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매워?
671
>>665
데스레인이 더 매워.
난 중간에 먹는 거 관뒀을 정도.
672
저녁 식사 하나로 너무 즐기는 아냐? wwwwwwww
675
이웃 여자애한테 저녁 식사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럼 너무 끈덕대는 거 같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우선 편의점 갔다 올께.
676
>>1 [데스레인을 너무 많이 사서 그런데, 괜찮다면 드세요.]
681
>>676
이녀석이. wwwwwwwwwwwww
684
>>676
그건 무리. wwwwwwwwwwwwwwwwwww
691
호의가 없으면 일부러 말걸러 오지 않아.
692
남일인데 너희들 왜 이렇게 필사적이야?
698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699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03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06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09
VIP 동료 wwwwwwwwwwwwwwwwwwwwwwwwww
714
편의점에 데스레인 없더라.
그래서 컵라면 사왔어.
오는 길에 이웃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걸 보니
이미 저녁 먹고 있는 거 같아...
717
편의점에 간 의미가 없어. wwwwwwwwwwww
737
머리가 아프다 싶더니, 역시 열이 있어.
이렇게 오래 VIP만 본 것도 처음이니...
슬슬 그만 할래.
지금까지 따라와줘서 고마워.
또 인연이 있길 기대하고 있어.
약속한 날이 기대되서 견딜 수가 없네.
742
>>1
수고했어.
744
이 스레를 세줄로 요약해줘.
752
>>744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55
이렇게 오랫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너희들도 건강조심해!!
758
수고했어!!! 오랜만에 정말 즐거웠다!!!
764
너 진짜 부러워!!!!
꼭 잘되서 좋은 인연 이어나가길 빈다!!!
770
아아~ 나도 오타쿠 친구 만나고 싶어!!!
778
좋아!!! 나도 지금부터 하레하레유카기 노래한다!!!
...단독 주택이지만.
789
>>778
그럼 안되잖아. wwwwwwwwwwwwwwwww
저도 먹어본 적 있는데, 1봉지 다 먹기전에 물이랑 우유로 배채웠습니다.
663
좀 제대로 된 걸 적으라구. wwwwwwww
664
너희들 나 죽일 생각이냐. wwww
665
하바네로랑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매워?
671
>>665
데스레인이 더 매워.
난 중간에 먹는 거 관뒀을 정도.
672
저녁 식사 하나로 너무 즐기는 아냐? wwwwwwww
675
이웃 여자애한테 저녁 식사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럼 너무 끈덕대는 거 같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우선 편의점 갔다 올께.
676
>>1 [데스레인을 너무 많이 사서 그런데, 괜찮다면 드세요.]
681
>>676
이녀석이. wwwwwwwwwwwww
684
>>676
그건 무리. wwwwwwwwwwwwwwwwwww
691
호의가 없으면 일부러 말걸러 오지 않아.
692
남일인데 너희들 왜 이렇게 필사적이야?
698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699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03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06
>>692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09
VIP 동료 wwwwwwwwwwwwwwwwwwwwwwwwww
714
편의점에 데스레인 없더라.
그래서 컵라면 사왔어.
오는 길에 이웃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걸 보니
이미 저녁 먹고 있는 거 같아...
717
편의점에 간 의미가 없어. wwwwwwwwwwww
737
머리가 아프다 싶더니, 역시 열이 있어.
이렇게 오래 VIP만 본 것도 처음이니...
슬슬 그만 할래.
지금까지 따라와줘서 고마워.
또 인연이 있길 기대하고 있어.
약속한 날이 기대되서 견딜 수가 없네.
742
>>1
수고했어.
744
이 스레를 세줄로 요약해줘.
752
>>744
우린
VIP로 연결된
동료니까
755
이렇게 오랫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너희들도 건강조심해!!
758
수고했어!!! 오랜만에 정말 즐거웠다!!!
764
너 진짜 부러워!!!!
꼭 잘되서 좋은 인연 이어나가길 빈다!!!
770
아아~ 나도 오타쿠 친구 만나고 싶어!!!
778
좋아!!! 나도 지금부터 하레하레유카기 노래한다!!!
...단독 주택이지만.
789
>>778
그럼 안되잖아. wwwwwwwwwwwwwwwww
1을 다 보고 나니 갓올린 신선한 2편이, 으하하하.
답글삭제오 2벌써 나왔군요
답글삭제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예전에 연재하셨던 그 뭐더라
답글삭제동생이 누나 아이팟에 애니노래 넣던 그 스레는 접으신건가요. ㅇㅂㅇ;; 몇달 되었는데 아직도 다음 번역이 보이지 않아서요. 꽤나 재밌었는데
그나저나 이것도 재밌네요 ㅎㅎ
1다보고 새로고침하니 2가 나온 ㅋ
답글삭제부..부럽다 ;ㅁ;)
답글삭제적절한 플래그 브레이커 씹어먹는 옆집녀가 더 대단...
마무리가 흐지부지한 스레로 끝나버렸군요
답글삭제안되겠습니다. 저도 하레하레유카이 불러야겠습니다.
답글삭제오늘 집에 가면서 하레하레유카이를 불러 제껴야..
답글삭제3...3편을 어서 주세요!!wwwwww
답글삭제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빨리 다음편! 현기증 납니다!!!
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곡이다
답글삭제스레드 번역한거 보고 있노라면 섬나라는 단결력 되게 강한거 같네요.
답글삭제인터넷상에서만 그런지는 몰라도
하레하레유카이는 제게도 깊은 인연이 있다지요. 좋습니다. 후후훗.
답글삭제진짜 재미있었네요. ㅎ
답글삭제갑자기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조용한 지하철안에서 들리는 벨소리...
'미~ 미~ 미라쿠르~ 미쿠룬룽~♪'
여기서 솔직히 뿜어버렸습니다.
하루히는 여기저기서 난리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