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이웃집에서 애니메이션 노래가 들린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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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 1을 다 보고 나니 갓올린 신선한 2편이,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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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2벌써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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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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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전에 연재하셨던 그 뭐더라



    동생이 누나 아이팟에 애니노래 넣던 그 스레는 접으신건가요. ㅇㅂㅇ;; 몇달 되었는데 아직도 다음 번역이 보이지 않아서요. 꽤나 재밌었는데



    그나저나 이것도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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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다보고 새로고침하니 2가 나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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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부럽다 ;ㅁ;)

    적절한 플래그 브레이커 씹어먹는 옆집녀가 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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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무리가 흐지부지한 스레로 끝나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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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되겠습니다. 저도 하레하레유카이 불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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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 집에 가면서 하레하레유카이를 불러 제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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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3편을 어서 주세요!!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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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편! 현기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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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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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스레드 번역한거 보고 있노라면 섬나라는 단결력 되게 강한거 같네요.



    인터넷상에서만 그런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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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레하레유카이는 제게도 깊은 인연이 있다지요. 좋습니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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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진짜 재미있었네요. ㅎ



    갑자기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조용한 지하철안에서 들리는 벨소리...



    '미~ 미~ 미라쿠르~ 미쿠룬룽~♪'



    여기서 솔직히 뿜어버렸습니다.



    하루히는 여기저기서 난리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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