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저질 농담이 섞여 있습니다.
1
어머니가 아니라서 다행이려나...
막상 나한테 이런 일이 닥치니 엄청 우울하네...
3
그래서 아버지가 뭐래?
4
아버지 [우오!!!]
우오...라는 건 좀 그렇잖아요...
세면실에서 자위하던 내가 나쁜 거지만.
7
세면실 wwwwwwwwwwwwwww
9
>>4
어째서 세면실이야. wwwwwwwwww
14
우오~하고 소리지를만 하네. wwwwwww
16
그런데 >>1은 몇살이야?
17
거울 보며서 자위하는 거 있잖아.
그런 거랑 같아, 세면실 자위.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자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제발 못들었으면...
만약 들었다면...진짜 죽고 싶다.
22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26
죤슨 낼름 낼름해줘 wwwwww
이거 너무 부끄러워. wwwwwww
29
죤슨 낼름 낼름에 뿜었다.wwwww
33
>>1이 20대라면...진짜 바보다. wwwwwwwww
34
목표를 센터에 놓고 죤슨 낼름 낼름
35
죤슨 낼름 낼름해줘 wwwwwwwwwwww
졸린 게 단번에 날아갔어. wwwwwwwwwwww
36
죤슨 낼름 낼름
이거 분명 유행한다. wwwwwww
39
41
나는 21살 대학생.
내가 짝사랑하는 같은 과 여자 선배를 상상하며 자위했다.
나 진짜 쇼크 받았어.
우리집 지금껏 농담으로라도 야한 이야기 한번 나온 적 없는데.
아버지랑 얼굴을 마주치는 게 무섭다.
43
21살에 죤슨 낼름 낼름은 너무 부끄러워. wwww
48
아버지가 [우오!!!] 하고 소리친 게 더 웃긴데. wwwwww
49
상관없는 내가 더 부끄러워. wwwwwwwwwww
51
우오!!! 에다가 wwwwwww
죤슨 낼름 낼름 해줘. wwwwwwwww
52
쇼크 받은 건 아버지가 더 심할 거야. www
57
아버지 wwwwww
62
죤슨 낼름 낼름 해줘.
우오!!!
65
이 스레는 죤슨 낼름 낼름
69
머리가 단번에 식어서 거기서 그만뒀다.
오늘은 자위하고 싶은 생각이 깨끗히 사라졌어.
부모님한테 자위하는 장면 걸렸다는 이야기, 자주 들었지만.
설마 이렇게 파괴력이 강할 줄이야.
내일 아침, 무슨 얼굴로 봐야 될지 모르겠어.
73
>>69
아침 반찬은 비엔나 소세지다!!!
79
낼름 낼름에 뿜었다. wwwwwwwwwwwww
83
설마 이렇게 파괴력이 강할 줄이야.
죤슨 낼름 낼름. wwwwwwwwwwwwwww
84
내일 저녁쯤되면 옆집 아줌마도 알고 있을 거야. w
88
>>1의 죤슨 낼름 낼름에 질투. wwwwwwwwwwww
95
98
부모님한테 자위하는 거 걸린 녀석,
다음날 아침 어떤 기분이었어?
아버지, 아무 말도 안했지만...
내심으로...
이녀석 세면실에서 자위하고 있었지?
어째서 세면실이야.
죤슨 낼름 낼름 해달라는 소리도 한 거 같은데...
내 아들이지만 진짜 기분 나쁜걸.
이녀석 결혼은 할 수 있으려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지...
아침 식사는 반드시 온가족이 함께 먹는 습관이
이렇게 원망스러울 줄이야.
99
100
>>99
미안.
내가 뿜은 홍차 변상해줘. wwwwwwwwww
101
내 환타 변상해. wwwwww
104
>>99
뿜었다. wwwwwwwwwwww
107
>>99
내 생수 물어내, 짜샤!! wwwwwwwwwwww
109
불쌍하지만 뿜었다.
110
>>99
이걸 능가하는 AA는 없을 거 같아. wwwwww
그보다 내 콜라 내놔!!!
111
폭소했다. wwwwwwwwwwwwwwwwwwwww
117
>>99
내 녹차 변상해라. wwwwww
122
너때문에 너무 웃어서 담배불이 허벅지 떨어졌잖아.wwwwww
아퍼. wwwwwwwwwww
133
>>99
진짜 마시던 거 뿜었잖아.
이런 거 하지마. wwwwwwwwwwwww
143
>>141
이 스레 파괴력이 장난 아닌데. wwwww
149
내가 세면실에서,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하면서 자위하던 중 아버지가 문을 힘차게 열면서 들어왔다.
완전히 방심하고 있었다...
이미 자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아버지가 들어왔다.
환기팬 소리때문에 아버지 발소리를 듣지 못한 채로...
고간을 앞으로 쭉 내민 상태.
타이밍으로 생각해보며 죤슨 낼름 낼름해줘
이 소리를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버지는 문을 연 순간,
[우오!!!]
하고 소리친 뒤 문을 닫았다.
나는 알몸이었기 때문에 죤슨을 가리려고 엉거주춤하게 몸을 움츠렸다.
배랑 허벅지로 숨길 생각이었다...
그 상태로 세면실에 나 혼자 남겨졌다...
죽고 싶다.
156
조금 불쌍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죤슨 낼름 낼름.
161
>>1보단 아버지가 더 거북하잖아. 이건. wwww
162
부탁이니까...나 웃다가 죽을 거 같으니까...wwwwwwwww
164
자위 자체는 나쁜 건 아니지만...
죤슨 낼름 낼름은...wwwwwwwwwwww
168
어느날 >>1에게 편지가 배달된다.
169
아버지가 우오!!! 하는데서 뿜었다. wwww
174
이건 >>1이 목소리내서 들킨거야. wwwww
죤슨 낼름 낼름. wwwwwwwwwwwww
176
>>174
그러고 보니. wwww
>>1 목소리가 들리니까 아버지가 확인차 온 게 분명해. wwwwww
177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지금 자위를 하고 있는 나는 대학에 다니는 매우 일반적인 남자애.
억지로 특이한 걸 꼽자면 세면실 자위를 좋아하는 점일까.
그래서 나는 가족들이 모두 잠드 새벽, 세면실에 왔어.
헌데 문득 뒤를 돌아보니 거기엔 아버지가 서있었어.
[우오!!!]
185
>>1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어머니 [여보, 세면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한번 보고 오세요.]
아버지 [우오!!!]
190
>>185
담배 피다가 죽을 뻔 했잖아. wwwwwwwwwwwww
195
이제 잘래.
진짜 우울하다...
너희들 덕분에 죤슨 낼름 낼름이 이상하단 걸 알았어...
그럼 너희들도 잘자.
197
자면 죽는다. 쪽팔려서. wwwwwwwwwwwwwww
198
>>195
잘자. www
머지않아 누군가 죤슨 낼름 낼름해줄 테니까, 기운내. www
199
자면 죤슨 낼름 낼름 당해. wwwwwwwwwwwwwwww
202
>>195
설마 지금까지 이상한 줄 몰랐냐. wwwwwwwww
217
>>1.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내일 아침 식사할 때,
>>1 [아버지, 어제 이상한 꿈을 꿔서 그런지 잠을 설쳤어.]
아버지 [부훕!! ...아, 그래. 낼름 낼름.]
238
이제 죤슨 낼름 낼름으로 책내라. wwwww
전차남을 능가하는 대작이다. wwwwwwwww
266
죤슨 낼름 낼름.
이건 일상 생활에서도 쓸 수 있어!!!wwwww
269
잘가, 그리고 또 스레 세워줘.
죤슨 낼름 낼름이라고 쓸 테니까. wwwwwwwwwwwwwww
478
482
죤슨 낼름 낼름~
이것을 사전에 등재하자!!!
485
어머니가 아니라서 다행이려나...
막상 나한테 이런 일이 닥치니 엄청 우울하네...
3
그래서 아버지가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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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오!!!]
우오...라는 건 좀 그렇잖아요...
세면실에서 자위하던 내가 나쁜 거지만.
7
세면실 wwwwwwwwwwwwwww
9
>>4
어째서 세면실이야. wwwwwwwwww
14
우오~하고 소리지를만 하네. wwwwwww
16
그런데 >>1은 몇살이야?
17
거울 보며서 자위하는 거 있잖아.
그런 거랑 같아, 세면실 자위.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자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제발 못들었으면...
만약 들었다면...진짜 죽고 싶다.
22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26
죤슨 낼름 낼름해줘 wwwwww
이거 너무 부끄러워. wwwwwww
29
죤슨 낼름 낼름에 뿜었다.wwwww
33
>>1이 20대라면...진짜 바보다. wwwwwwwww
34
목표를 센터에 놓고 죤슨 낼름 낼름
35
죤슨 낼름 낼름해줘 wwwwwwwwwwww
졸린 게 단번에 날아갔어. wwwwwwwwwwww
36
죤슨 낼름 낼름
이거 분명 유행한다.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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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살 대학생.
내가 짝사랑하는 같은 과 여자 선배를 상상하며 자위했다.
나 진짜 쇼크 받았어.
우리집 지금껏 농담으로라도 야한 이야기 한번 나온 적 없는데.
아버지랑 얼굴을 마주치는 게 무섭다.
43
21살에 죤슨 낼름 낼름은 너무 부끄러워. wwww
48
아버지가 [우오!!!] 하고 소리친 게 더 웃긴데. wwwwww
49
상관없는 내가 더 부끄러워. wwwwwwwwwww
51
우오!!! 에다가 wwwwwww
죤슨 낼름 낼름 해줘. wwwwwwwww
52
쇼크 받은 건 아버지가 더 심할 거야. www
57
아버지 wwwwww
62
죤슨 낼름 낼름 해줘.
우오!!!
65
이 스레는 죤슨 낼름 낼름
69
머리가 단번에 식어서 거기서 그만뒀다.
오늘은 자위하고 싶은 생각이 깨끗히 사라졌어.
부모님한테 자위하는 장면 걸렸다는 이야기, 자주 들었지만.
설마 이렇게 파괴력이 강할 줄이야.
내일 아침, 무슨 얼굴로 봐야 될지 모르겠어.
73
>>69
아침 반찬은 비엔나 소세지다!!!
79
낼름 낼름에 뿜었다. wwwwwwwwwwwww
83
설마 이렇게 파괴력이 강할 줄이야.
죤슨 낼름 낼름. wwwwwwwwwwwwwww
84
내일 저녁쯤되면 옆집 아줌마도 알고 있을 거야. w
88
>>1의 죤슨 낼름 낼름에 질투.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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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자위하는 거 걸린 녀석,
다음날 아침 어떤 기분이었어?
아버지, 아무 말도 안했지만...
내심으로...
이녀석 세면실에서 자위하고 있었지?
어째서 세면실이야.
죤슨 낼름 낼름 해달라는 소리도 한 거 같은데...
내 아들이지만 진짜 기분 나쁜걸.
이녀석 결혼은 할 수 있으려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지...
아침 식사는 반드시 온가족이 함께 먹는 습관이
이렇게 원망스러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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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9
미안.
내가 뿜은 홍차 변상해줘. wwwwwwwwww
101
내 환타 변상해. wwwwww
104
>>99
뿜었다. wwwwwwwwwwww
107
>>99
내 생수 물어내, 짜샤!! wwwwwwwwwwww
109
불쌍하지만 뿜었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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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능가하는 AA는 없을 거 같아. wwwwww
그보다 내 콜라 내놔!!!
111
폭소했다. wwwwwwwwwwwwwwwwwwwww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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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너때문에 너무 웃어서 담배불이 허벅지 떨어졌잖아.wwwwww
아퍼. wwwwwwwwwww
133
>>99
진짜 마시던 거 뿜었잖아.
이런 거 하지마. wwwwwwwwwwwww
143
>>141
이 스레 파괴력이 장난 아닌데. wwwww
149
내가 세면실에서,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하면서 자위하던 중 아버지가 문을 힘차게 열면서 들어왔다.
완전히 방심하고 있었다...
이미 자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아버지가 들어왔다.
환기팬 소리때문에 아버지 발소리를 듣지 못한 채로...
고간을 앞으로 쭉 내민 상태.
타이밍으로 생각해보며 죤슨 낼름 낼름해줘
이 소리를 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버지는 문을 연 순간,
[우오!!!]
하고 소리친 뒤 문을 닫았다.
나는 알몸이었기 때문에 죤슨을 가리려고 엉거주춤하게 몸을 움츠렸다.
배랑 허벅지로 숨길 생각이었다...
그 상태로 세면실에 나 혼자 남겨졌다...
죽고 싶다.
156
조금 불쌍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죤슨 낼름 낼름.
161
>>1보단 아버지가 더 거북하잖아. 이건. wwww
162
부탁이니까...나 웃다가 죽을 거 같으니까...wwwwwwwww
164
자위 자체는 나쁜 건 아니지만...
죤슨 낼름 낼름은...wwwwwwwwwwww
168
어느날 >>1에게 편지가 배달된다.
169
아버지가 우오!!! 하는데서 뿜었다.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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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이 목소리내서 들킨거야. wwwww
죤슨 낼름 낼름. 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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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그러고 보니. wwww
>>1 목소리가 들리니까 아버지가 확인차 온 게 분명해. wwwwww
177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지금 자위를 하고 있는 나는 대학에 다니는 매우 일반적인 남자애.
억지로 특이한 걸 꼽자면 세면실 자위를 좋아하는 점일까.
그래서 나는 가족들이 모두 잠드 새벽, 세면실에 왔어.
헌데 문득 뒤를 돌아보니 거기엔 아버지가 서있었어.
[우오!!!]
185
>>1 [죤슨 낼름 낼름해줘, 죤슨 낼름 낼름해줘.]
어머니 [여보, 세면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한번 보고 오세요.]
아버지 [우오!!!]
190
>>185
담배 피다가 죽을 뻔 했잖아. wwwwwwwwwwwww
195
이제 잘래.
진짜 우울하다...
너희들 덕분에 죤슨 낼름 낼름이 이상하단 걸 알았어...
그럼 너희들도 잘자.
197
자면 죽는다. 쪽팔려서. wwwwwwwwwwwwwww
198
>>195
잘자. www
머지않아 누군가 죤슨 낼름 낼름해줄 테니까, 기운내. www
199
자면 죤슨 낼름 낼름 당해. wwwwwwwwwwwwwwww
202
>>195
설마 지금까지 이상한 줄 몰랐냐. wwwwwwwww
217
>>1.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내일 아침 식사할 때,
>>1 [아버지, 어제 이상한 꿈을 꿔서 그런지 잠을 설쳤어.]
아버지 [부훕!! ...아, 그래. 낼름 낼름.]
238
이제 죤슨 낼름 낼름으로 책내라. wwwww
전차남을 능가하는 대작이다.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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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슨 낼름 낼름.
이건 일상 생활에서도 쓸 수 있어!!!wwwww
269
잘가, 그리고 또 스레 세워줘.
죤슨 낼름 낼름이라고 쓸 테니까. 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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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슨 낼름 낼름~
이것을 사전에 등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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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슨 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한밤중에 폭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까지 의견 0이었는데 하나 올라왔군요.
답글삭제재밌네요.
목표를 센터에 놓고 죤슨 낼름 낼름
답글삭제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차남
다른 곳에서 본 적은 있는데 여기에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꽤 재밌는 이야기라 ㅋㅋㅋ
아버지의 충격을 생각하면..
답글삭제그저 "오우"
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자가발전의 시간은 심야가 좋다더군요
@아버 - 2010/10/26 23:44
답글삭제전차남 정발된 책이 있어요~
말할때는 이상한점이 없지만 막상 한글로 적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나는군요.ㅋ 낼름낼름
답글삭제으헉...! 모니터에 콜라 뿜어버렸다 ㅋㅋㅋㅋ
답글삭제아침밥상에 비엔나가..!!!
답글삭제비엔나: 낼름낼름
아버지: 우오~!
낼름낼름낼름낼름..
답글삭제목표를 센터에 놓고 죤슨 낼름 낼름
답글삭제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름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다음날 아버지는 고양이를 보면서...
답글삭제[낼름낼름]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