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내가 자위하는 걸 아버지가 봤다.

※주의※저질 농담이 섞여 있습니다.

댓글 14개:

  1. 죤슨 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밤중에 폭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2. 방금까지 의견 0이었는데 하나 올라왔군요.



    재밌네요.

    답글삭제
  3. 목표를 센터에 놓고 죤슨 낼름 낼름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차남

    다른 곳에서 본 적은 있는데 여기에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꽤 재밌는 이야기라 ㅋㅋㅋ

    답글삭제
  4. 아버지의 충격을 생각하면..

    그저 "오우"

    답글삭제
  5. 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가발전의 시간은 심야가 좋다더군요

    답글삭제
  6. @아버 - 2010/10/26 23:44
    전차남 정발된 책이 있어요~

    답글삭제
  7. 말할때는 이상한점이 없지만 막상 한글로 적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나는군요.ㅋ 낼름낼름

    답글삭제
  8. 으헉...! 모니터에 콜라 뿜어버렸다 ㅋㅋㅋㅋ

    답글삭제
  9. 용자가되고싶은1인2010년 10월 27일 오전 9:46

    아침밥상에 비엔나가..!!!

    비엔나: 낼름낼름

    아버지: 우오~!

    답글삭제
  10. 낼름낼름낼름낼름..

    답글삭제
  11. 목표를 센터에 놓고 죤슨 낼름 낼름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2. 낼름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3. 다음날 아버지는 고양이를 보면서...

    [낼름낼름]

    답글삭제
  14.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