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나와 공주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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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1. 오랫만에 보는 글! 선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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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슬슬 낚시의 냄새가 풀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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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장이 기억에 의존한것에 비해 대단히 디테일하며 꾸미는 말이 많고 친구녀석은 설명을 위한 설명을하고있어요,



    슬슬 소설을 보는 마음으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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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아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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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gm이 정말 좋네요 이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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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설읽고 있는 듯한... 일단 소설을 읽는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222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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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재 슬슬 소설같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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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잘 만든 소설같아서...

    이젠 뭐 이게 실화든 뭐든 그냥 끝을 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얼른 후속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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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찌됐든 재미있네요.



    잘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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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 뭔가 정말 소설이라면 정말 잘 만들어낸거고



    실화라면 가슴이 왠지.. 해피엔딩이 아닐거 같은 예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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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얼마나 남았으려나.. 슬슬 마지막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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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 이거 실화였어요? 처음부터 소설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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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델리로 간다면 그녀의 정체는 간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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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샨티 샨티 카레카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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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번역 수고하셨습니다.2010년 10월 24일 오후 3:28

    @미요랑 - 2010/10/13 09:49
    과연, 그럼 저 사진속 수정된 숫자들은 들여오는 금의 양이군요. 중국제 마카로프로 유형사테 wr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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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요랑 - 2010/10/13 09:49
    간디....악 뿜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토카레프를 순순히 넘긴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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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너무재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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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너무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원문 찾아봤는데

    아직 분량이 2개 이상 나오겠네요 oTL



    배경음악 들으면서 번역된걸 읽고싶어서 일단 봉인해 뒀는데

    바쁘신건 알지만 최대한 빨리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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