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7일 목요일

허어

요즘도 가끔 '어x스 열어주세요.' 라는 메일이 날아옵니다.
열었지만 알려드릴 수 없으니까 이래 저래 곤란하네요.
그것보다 어x스 닫은지가 언젠데, 오늘 네이버 관련 검색어에 잡히는 거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댓글 21개:

  1. 네이버에 치면 닫힌블로그 뜨는거 ㅋㅋㅋ 가끔저거때문에 헷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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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저도 열린지도 몰랐지만

    홀로 조사를해서 알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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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글링하면 금방찾을수 있어서 불안불안



    저도 구글링해서 찾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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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존슨즈베이비로션2010년 10월 7일 오후 9:12

    저도 마음에 드는 글을 문서파일로 긁어두다가, 귀찮아져서 그곳에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계속 긁어둘걸..."이라고 후회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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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구글링을통해서겨우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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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꽤나 쉽게 찾아져서 은근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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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옛날 글이라도 읽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혹시 창고는 그대로일까 싶어 백업창고로 들어왔던 저.

    사실 백업창고를 생각못하고 있어서 뜻밖의 수확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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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도 구글에서 '뽀록'으로 찾은뒤에 하늘을 날아갈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어비스는 제 삶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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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 ㅠㅠㅠ 여기 막 발각되는건 아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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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발각되면 이번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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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몇몇사이트에 돌아다니다 댓글로 여기가 부활했다며 알리는분들이 종종있더라구요 ;;

    검색해서 돌아다니다보면 구글링해보라는 힌트주는분들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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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냥 회원제로 바꿔서 지금까지 가입한 사람들만 들어올수 있게 하는건 어떤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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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으앗챠! 발각되면 안되는데;;;

    어비스는 저에게 있어서 빛과 소금이란 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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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이쿠... 제 블로그에 많이 퍼가는데

    그거때문인가...



    출처는 무조건 나이토호라이존으로 남겼는데 ...

    주의하것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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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 사실 다*에서 찾다가 누가 열렸다는 카페글로 검색된 것 보고 찾아왔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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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구글링이라는 힌트를 받고 찾아왔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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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알려달라고하면 알려주는 사람이 많아서... 저도 그거 보고 왔지읒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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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떤 니트의 스레딕러2010년 10월 11일 오후 11:54

    전스레딕에서 타고왔는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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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떤 니트의 스레딕러 - 2010/10/11 23:54
    헉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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