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하아...

펼쳐두기..

댓글 24개:

  1. 일가족 마약파티입니까

    답글삭제
  2. 할 것도 없는 놈들 -_-

    답글삭제
  3. 처음에 악마라고 소리친게 와..와이프라구요?

    답글삭제
  4. 심히...안타까운 이야기군요. 발가벗은 남자를 맨 처음 발견하면 당연히 놀랐겠지만 악마라고 부를 것 까진 없잖아요..

    답글삭제
  5. 응? 1명은 내쫒고 12명 사상자는11명 총13명 1명은?? 으응?

    답글삭제
  6. ........ㅡㅇㅡ



    아....악마닷!!



    단체 마약파티라도 한건지....

    답글삭제
  7. …네? 나 뭐 잘못 들었나?;;;

    답글삭제
  8. 선뜻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러고보니 유령선이야기중에도 비슷한 애기가 있었습니다.

    선장이 딸을 위해서 딸의 방밖에 테라스를 만들어주었는데. 어느날 배 선원둘이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상어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때 배안의 모든 사람들이 소녀의 테라스로 몰려와 어서 올라오라고 소리지르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한 테라스가 무너져 모두 물에 빠져버렸다고 하네요. 그렇게 대부분 상어밥이 되었다고 하고요.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있음직하지 않나요?

    답글삭제
  9. 뭐..뭐야



    정신이상?

    답글삭제
  10. ... 뭣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
  11. 이 상황을 정리하자면...

    정말로 악마에게 홀리지 안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네요.

    답글삭제
  12. @ysj - 2010/10/26 18:11
    한명은 아기인가요..?

    답글삭제
  13. 진짜로 악마가 나타나서 8명이나 죽였네요.

    답글삭제
  14. 옆에 자동차 경찰차인가요?

    순간 펩시마크 그려놓은 자동차인줄 ㅋ

    답글삭제
  15. ...?진짜 악마라도 나왔나봐..

    답글삭제
  16. 미쿡에 살고있는데, 미쿡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ㄷㄷ

    답글삭제
  17. @르르르 - 2010/10/26 18:56
    네. 그런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네요. 결국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면 사람들은 당황하면서 판단을 잘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세상이 안정해지면서 좀처럼 위험한 경우와 부딪치는 경우가 없으니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답글삭제
  18. 이건 또 무슨 상황;;



    진짜 돋네요 ㄷㄷ

    답글삭제
  19. 좀 벗었다고 해서 악마라니 너무하잖아!!!!!!!!!!!!!!!!!

    남자는 벗을 권리 박탈이냐!!!!!!!!!!ㅋ

    답글삭제
  20. 정말 악마의 장난같은 경우군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