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6일 토요일

젼철에서 시간 때우는 가장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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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1. 진심으로 이해가안되는데....손얘기하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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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뭐야 이 닌자 스레는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는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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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해가 잘 안되네요....누가 힌트 좀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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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하철에서 창밖을보면 건물들이 지나가는데

    닌자가 자기가 보는 시선에따라 이동하면서 건물들을 뛰어넘거나 벤다는이야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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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너무많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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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어라?



    나만 그런거 아니였어?



    나는 닌자가 아니라 호랑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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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차타고다니다 창밖보면

    닌자? 비슷한게 막 뛰어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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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ㅋㅋㅋㅋㅋ앗 왠지 알거같아요!!!!

    전 만화캐릭터같은게 지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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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으아아---!!



    정말정말 공감공감!



    나만이런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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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건 또 무슨 공감스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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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허.. 나만하는게 아니엇다니



    다만 내껀 에너지파를 여기저기



    건물과 차에 쏘면서 달린다



    그외에는 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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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만그런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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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도 비슷하긴한데..저같은분 없으신가요? ㅋㅋ



    저는 닌자가 아니라 차량에서 창문밖으로 칼을 들고서있는 상상을합니다 ㅋㅋ 그렇게 건물과 전신주를 베고 지나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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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도 예전에 스케이트 보드타는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전선을 보드로 탄다거나



    하는 망상을 하면서 차를 타는데



    나만 그런 망상을 하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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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캐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 밖으로 닌자가 뛰어다니면서 칼로 베는 그런 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초호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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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무래도 일본은 전철이 풍경이보이는경우가 대다수라서 그런가? 아무래도 서울 지하철은 외부가 보이는 역이 그렇게 많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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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제목이 ㅋㅋㅋㅋㅋ2010년 10월 17일 오후 11:33

    젼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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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저는 평범하게 잡니다. 새벽 6시 반에 통학하는 고통이라니...저처럼 1시간 거리의 회사로 출근하시는 아버지보다 일찍 나갑니다....학교 도착시간은 7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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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닌자라기 보단 일종의 초인격 망상속의 캐릭터가

    창바깥의 시야를 따라 움직이는걸 말하는거죠 이거

    전 무적의 현대물 히어로가 마구 싸우는걸 상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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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느새 전철 스레에서 닌자스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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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진짜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닌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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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ㅋㅋㅋ큿...푸후!

    닌자가 딱이네요. 제 닌자는 어쩐지 자동차든 오토바이든 필요하면 다 소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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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ㅋㅋㅋㅋㅋㅋㅋ잠깐ㅋㅋㅋㅋㅋㅋㅋ만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닌자는 바닥에 칠해진 페인트만 발고 다녔습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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