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전철에서 응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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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1. 첫플은 처음이네요~



    예전부터 일등 해보고 싶었는데...



    버스 응가 스레는 여친이랑 타고있던 사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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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버스ㅋㅋㅋㅋ 읽으면서 그 스레가 생각났었어요ㅋㅋ

    버스 스레를 능가하지는 못하지만 1이 매우 불쌍해지는 스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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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아 지못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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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버스 스레를 읽고 왔습니다

    휴게소에선 어떤일이 벌어졌나요??

    1<< 니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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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지하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도 현대인의 차가움을 발휘하여

    최대한 모른척 하는게 예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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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랜만에 버스 스레가 생각나게 하는 스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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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잌........저 상황을생각하니 웃긴거보다

    왠지................슬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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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러고보니 그녀석은 어떻게 됬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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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이 놈보다 그 놈이 더 불쌍해보여....여자친구와는 잘 해결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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