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여동생이 어제부터 나랑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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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1. 이런 스레 정말 좋네요 ㅋㅋ 용자 탄생이야 말로 스레의 진 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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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왜이리 웃기지 :D

    잘 보고 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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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떤의미론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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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라스트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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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 사진에 나온 여동생 뒷모습이 꽤나 예쁘게 생겨서 앞모습도 과연 그럴까라고 굉장히 신경 쓰고 있는 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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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쾌한 내용이라 즐거웠다...



    유쾌한데다가 미남이라서 더 재밌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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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결국 마지막 여동생에서 캐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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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ㅇㅁㅇ 결국 고민하다 퍼갈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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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http://cafe.daum.net/playmeltyblood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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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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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어떻게 하면 깎다가 멈춘게 저렇게 균형잡혔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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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목을 보고 변태 카테고리라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변태가 맞긴 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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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묘하네 댓글이 별로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유쾌한 스레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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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레옹안경이 어울린다는점에서 왠지 저렇게 깍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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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대박. 대박. 댓글좀 다시지.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 잘생긴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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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clannad - 2009/04/13 06:49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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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너무 유쾌서 텐션이 올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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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공개로 담아가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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