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1
늘어진 전등 끈으로 혼자서 섀도우 복싱
7
여자애들 스커트 올리기···
9
자전거 타면서 핸들 안 잡기
26
자신을 만화 케릭터로 놓고 망상
34
게임 센터의 원코인 플레이어를 숭배
36
나 홀로 콘서트
45
>>36
유명 가수를 자신으로 생각하면서 불렀던 기억이 난다
37
트럼프카드를 수리검 처럼 던진다
38
우산으로, 칼싸움
42
우산으로 아방 스트랏슈
우산으로 아돌
우산으로 천상용섬
47
야한 것에 관심 없는 척 한다
49
나 홀로 드리프트 연습
50
소변으로 표적 맞추기
52
프리스비로 기원참
54
고깔콘 손가락에 끼기
선풍기 앞에서 아~ 라는 내기
빼빼로 (포키) 초콜릿 부분만 핥아 먹기
심야에 하는 영화는 야한 것이라 생각하며 필사적으로 기다리기
망상하며 걷고 있다 다리 헛딛기
여자아이 근처를 지나다, 나를 보고 있지 않을까 망상하기
55
거울을 보며, 나 의외로 잘생겼잖아?
하고 착각하기
56
알루미늄캔 손으로 찌그러뜨리기는 것에 재미를 붙이지만, 스틸캔에서 좌절
57
귤을 한입에 먹는 연습
60
거리를 걷다, 누군가 내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가 있지 않을까.
망상하며 이런 저런 생각했다
63
목욕탕에서 머리 감고 올백
71
에네르기 파 연습
78
수영장에서 좌선하기
81
하루 100번씩 팔굽혀 펴기라던가 다짐하지만
결국 1주일도 못 가지
91
몽정
94
사전에서 에로한 단어를 찾고 혼자서 흥분했다
97
지우개 지우고 나온 찌꺼기, 이유도 없이 맨날 조물락 거렸다
98
초등학교 때, 화장실에서 응가를 할 바에야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105
친구가 가진 이상한 과학 세트가 무진장 탐 났다.
114
숟가락으로 울트라맨!!
120
발렌타인데이, 교실에 들어가자 마자
주위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책상 안을 뒤졌다
125
어른이 되면 반드시 슈퍼마켓 주인이 되겠다고 맹세했다.
138
차나 전철을 타고 흘러가는 경치를 보며
망상 닌자
망상속의 나는 경치 속을 날아 다녔다
143
>>138
나는 록맨, 가끔 삼각 차기도 했다
144
>>143
나는 소닉···.
141
백 덤블링 이나 재주 넘기
147
뭔지 모를 둥근 링을 발견하면 팔찌처럼 차고 다녔다.
179
PC로 인터넷을 처음 접속한 날
나의 인생 첫 에로 사이트 탐방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190
엉덩이 긁적 긁적
냄새맡기
194
라이터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물건을 태워봤다.
197
집으로 돌아갈 때 이상한 규칙을 정하고 돌아갔다
202
>>197
난 언제나「도로 하얀 선 위를 벗어나면 바다에 빠진다」라는 룰로 집에 갔다
198
돋보기로 빛을 모아 종이 태우기
208
매직 아이 열풍
209
자기 목소리를 카셋트에 녹음
212
자기 전에 자신이 초능력자라면~ 이란 망상으로 1시간을 보낸다
222
쓸데없이 엄마가 죽었을 때를 생각하며 훌쩍훌쩍 울었다
228
나, 이중 극점을 진지하게 연습했다
229
코딱지 판 거 책상 아래 붙이기
401
뭐냐 너희들
여기에 있는 모든 녀석들은 나 인 건가?
늘어진 전등 끈으로 혼자서 섀도우 복싱
7
여자애들 스커트 올리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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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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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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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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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6
유명 가수를 자신으로 생각하면서 불렀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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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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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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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하며 걷고 있다 다리 헛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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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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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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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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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거리를 걷다, 누군가 내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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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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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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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하루 100번씩 팔굽혀 펴기라던가 다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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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몽정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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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우개 지우고 나온 찌꺼기, 이유도 없이 맨날 조물락 거렸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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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친구가 가진 이상한 과학 세트가 무진장 탐 났다.
114
숟가락으로 울트라맨!!
120
발렌타인데이, 교실에 들어가자 마자
주위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책상 안을 뒤졌다
125
어른이 되면 반드시 슈퍼마켓 주인이 되겠다고 맹세했다.
138
차나 전철을 타고 흘러가는 경치를 보며
망상 닌자
망상속의 나는 경치 속을 날아 다녔다
143
>>138
나는 록맨, 가끔 삼각 차기도 했다
144
>>143
나는 소닉···.
141
백 덤블링 이나 재주 넘기
147
뭔지 모를 둥근 링을 발견하면 팔찌처럼 차고 다녔다.
179
PC로 인터넷을 처음 접속한 날
나의 인생 첫 에로 사이트 탐방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190
엉덩이 긁적 긁적
냄새맡기
194
라이터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물건을 태워봤다.
197
집으로 돌아갈 때 이상한 규칙을 정하고 돌아갔다
202
>>197
난 언제나「도로 하얀 선 위를 벗어나면 바다에 빠진다」라는 룰로 집에 갔다
198
돋보기로 빛을 모아 종이 태우기
208
매직 아이 열풍
209
자기 목소리를 카셋트에 녹음
212
자기 전에 자신이 초능력자라면~ 이란 망상으로 1시간을 보낸다
222
쓸데없이 엄마가 죽었을 때를 생각하며 훌쩍훌쩍 울었다
228
나, 이중 극점을 진지하게 연습했다
229
코딱지 판 거 책상 아래 붙이기
401
뭐냐 너희들
여기에 있는 모든 녀석들은 나 인 건가?
나, 이중극점을 ..
답글삭제전 여자인데도 절반 이상은 다 해봤던 것들이네요 끙 ㅋㅋ orz
답글삭제..남자인데 몽정을 안해본 저는 대체..;;;
답글삭제ㄴ과도한 ㅈㅇ의결과/나 이중극점 연습해봤다
답글삭제어린시절 했던적이 있지 빛바랜 기억~
답글삭제@nano - 2009/04/17 20:34
답글삭제팔로 L자를 만들어서~♬
울트라맨 울트라맨...
답글삭제근데 위에 있는것중 90%정도가 해본것들...
카레가 나왔을 때였나~
답글삭제으아 진짜 몇 개는 공감가네요 ㅋㅋㅋ 공감가는게 슬픕니다.. ()
퍼가겠습니다 ㅋㅋㅋㅋ
답글삭제코도모노 코로 야앗타 코토 아루요~이로아 세타 기오쿠다 코오하쿠보 아타마니 우르토라만~우르토라만~세븐~코도모노 코로 나즈카시이 키오쿠 카레토카 노코키니
답글삭제킨-노 스푼 매니아떼 우르토라만 우르토라만~
@완전히 다 공감한다 ㅋㅋ - 2009/08/17 20:54
답글삭제하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잊어버린채 무언가의 쫓기는듯이 매일을 살고있지 돌아보아도 그곳으로는 돌아갈수 없어 울트라맨 울트라맨 세븐 지금 그녀석들은 어디에 있을까? 무엇을 하고있을까? 대답은 희미한채로
수많은 내가 보이네요
답글삭제이건 공감갈수밖에 없는스레?!
하지 않은 것은
답글삭제한송의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정도로 적네요;;
@이오리C - 2009/11/12 02:29
답글삭제저만 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은 분들이 하던거였네요;;
특히 사람들이 초능력있나 하고 생각한것이
너무 공감가서 웃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