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두기..
1
귀여운 여자애였는데.
선곡 센스가 아무리 들어도 오타쿠. ww
3
환청입니다.
4
환청이 아냐. ww
우선 상황.
난 이 아파트에 저번 달 이사해왔다.
이웃집에 인사하러 가니 귀여운 여자애가 나왔다.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여자애였다.
2k 아파트, 벽이 얇다.
지금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들리고 있다.
14
들리는 노래중에는 내가 모르는 노래도 있는데..
아마 그것도 애니메이션 노래라고 생각해.
애초에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헤아려 봐도 전부 애니메이션이나 전파송.
사쿠란보 키스, 풀버전으로 나와 있었구나.
역주
17
너도 음악 크게 틀어놓으면 되잖아?
19
반격하고 싶지만, 기분 나빠할 거 같아서 싫어. wwwww
24
>>19
되려 기뻐할지도 몰라.
29
망상 스레로군요. 압니다.
30
우아아아...하레하레유카이...
역주
33
일단 춤춰라. wwwww
35
좀 긴장되기 시작했어.
지금 창문 닫아놔서 시계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한 상태.
물론 옆방에선 노래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지만...
38
[이맛은...동요하는 맛이로구나!!]
39
일단 나도 PC에 저장된 노래 틀어볼까.
42
>>39
최고 음량으로 틀어라!!
43
고민하기 전에 행해라!
그것이 VIPPER 퀄리티!
48
너희들 덕분에 긴장이 풀렸어. ww
일단 이웃집에 돌격하는 건 뒤로 미루고...
신청으로 노래 결정한다.
>>55
55
미코미코너스 무한 루프
역주
57
>>55
잘했어. wwwwwwwwwwww
60
완벽하게 오타쿠 노래. wwww
65
이건 여러가지 의미로 >>1 인생의 시작. wwwwww
66
>>1
사는 곳은 치바?
68
>>55
미코미코너스 wwwwwww
우선 찾아볼께.
인생 시작은 커녕 끝이야. wwwwwwwwww
>>66
치바는 아냐.
관동, 시골...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도시도 아닌 곳.ww
70
>>1
빨리 빨리. wwwww
79
찾았는데...
틀어야 되나...틀어야 되는 건가!!!!
80
힘내라. wwwwwwwwwwwww
상대 반응이 기다려져. wwwww
82
가라!! 우리의 재미를 위해!!
87
관동 어디에 사는데?
91
현 정도는 알려줘도 되려나...
카나가와 현이야.
93
>>91
누군지 알아냈다.
94
>>91
누군지 알아냈다.
95
>>91
누군지 알아냈다.
98
>>91
신고했다.
102
너희들 그만해. wwwwwww
날 찾아내서 뭘 어쩌려고. wwwwwwww
준비가 다됐으니까...일단 틀어볼 생각인데.
역시 크게 틀어되겠지?
106
난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막스다!!
107
>>102
맥스!!!
111
>>102
엄청 크게 틀면 다른 집에 민폐야. www
그냥 옆방에 들릴 정도 크기면 돼.
112
맥스!! ...라고 하고 싶지만 경범죄니까.
적당한 게 좋아.
115
>>93 ~ 98
너희들 때문에 뿜었다. wwwwwwwwwwwwww
116
벌써 내 신상 정보가 다 까발려진 건가. wwww
인터넷 무서워.wwwww
그런데 소리, 어떻게 하지?
다른 곳에서 불평 들어오는 것도 안좋데. wwww
부탁한다.
>>130
130
맥스
132
스피커를 벽에 붙인 다음 맥스!!
134
베란다에서 맥스 음량으로 노래한다.
140
전부 맥스밖에 없어. wwwwwwwww
141
맥스 너무 많아. www
결국 맥스로 가야 되나. wwwww
그럼 맥스로 튼다.
143
두근 두근 거려. wwwwwwwwwwwwwww
145
집주인이 왔어. wwwwwwwwwwwwww
146
>>145
앗!!
147
>>145
이런 바보. wwwwwwwww
149
>>145
설마 집주인 플래그...
150
그러니까 민폐 끼치지 말라고 (이하 생략) wwwwww
157
이건 처음부터 집주인 플래그를 노리는 스레였나!!
158
>>145
신전개다. wwwwwww
169
집주인의 인기에 질투!!
182
그런데 >>1은 어디 갔지?
185
현재 >>1은 집주인과 함께 하루히 댄스추는 중
192
BGM으로 미코미코너스를 깐 상태에서
집주인한테 혼나는 >>1을 상상하고 뿜었다. wwwwwwww
197
그런데 >>1이 좀 늦는데...설마...
205
이제서야 풀려났어.
207
>>205
왔다!!!
209
>>205
상세한 설명 부탁해.
212
역시나 >>1은 집주인이랑 사귀기로 했나?!
216
너희들이 망상하는 그런 전개는 없었어. wwww
집주인은 남이야기하기 좋아하는, 그냥 아줌마라구. www
일단 신청 받은데로 노래를 맥스로 틀었어.
예상대로 엄청 시끄러웠기 때문에 현관앞까지 도망쳤지.
그떄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어.
다른 이웃인가 싶어 노래소리를 줄인 뒤 나가보니 집주인이었다.
집주인 엄청 화냈어.
잔소리 다듣고 회람판 건네 받았는데.
또 노래 크게 틀면 내쫓길 것 같으니까...
이제 작은 소리로밖에 못 틀어...
217
>>216
멍청아. wwwwwwwwwwww
218
이렇게 바보같은 >>1은 오랜만이야. wwwwwwwwwwww
220
이제 돌격할 수밖에 없어!! wwwwwww
224
>>216
회람판을 빌미로 돌격해라!!!
229
너희들 적당히 부추겨라. wwwwwwwwwwwwwwwwww
230
회람판...노래 들려오는 집에 건네줄 순서긴 한데...
그러고 보니 지금 이웃집에서 노래소리가 안들려.
232
아까 미코미코너스에 충격 먹은 거야. wwwwwwwwww
237
회람판에다 하루히 그려서 갔다줘!!
240
회람판이 공략 아이템!!!
246
회람판 wwwww
이건 쓸 수밖에 없어!!!
247
이웃집 노래소리는 그렇게 크지 않았어.
미코미코너스 맥스에 비하면. www
248
하레하레유카이 부르면서 이웃집에 회람판 갔다줘!!
253
회람판 소재로 공략하란 소리가 많네, wwwwwwwwwwwww
256
솔직히 나도 처음엔 긴장됐지만...
미코미코너스 맥스로 틀거나 집주인한테 야단맞거나 하고 나니
이젠 아무래도 좋아졌어.
일단 점심 먹고 올께.
263
이제서야 이 스레를 발견한 나를 위해 세줄로 요약해줘.
264
>>263
이웃집 오타쿠
미코미코너스
집주인 러브
265
이제 어찌되든 좋아. www
이웃집에 어떻게 돌격할까.
>>270
법에 저촉될만한 일과 음량 맥스 빼고.
그리고 일단 회람판 건네주는 게 본래 목적이란 거 잊지마.
실행하는 건 식사 끝나고 나서.
270
회람판에 하레하레유카이 CD를 끼워놓는다.
건네줄 때,
하지 않겠는가?
276
회람판에다가 CD 끼워넣으면 언제든지
잊, 잊, 잊, 잊은 물건~ 하면서 이웃집에 난입할 수 있잖아.
279
>>276
그거다!!!!
283
>>276
천잰데?
285
너희들이 내놓는 아이디어는 가끔 깜짝 놀랄 정도야.
어떻게 내가 고생되는 아이디어만 생각해내는 거냐구. wwww
하지만 신청에 두말은 없다.
>>270
바로 실행한다.
하레하레유카이 CD는 복사 CD라도 괜찮을까?
애초에 이웃집은 이거 갖고 있는 거 같지만.
289
>>285
솔직히 말도 안되는 짓 하지 마라...
293
두근 두근 하지만, 동시에 >>1이 신고 당할듯한 느낌도. wwwwwwwwwww
295
>>285
복사 CD라도 상관없지만, 자켓은 있어야 돼.
302
CD에 >>1 휴대폰 번호 적으면 되잖아.
304
어떻게 하면 돼. www
자켓은...어떻게 하지? 새걸 사러 가야 되나?
어쩌지? 어쩌지?
305
>>304
사와.
그리고 휴대폰 번호 적어서 건네줘.
306
그냥 봐서 뭔지 모를 물건은 별로 재미없어.
326
기왕 하는 건데 좀 더 제대로 하는 게 좋지.
351
네 퀄리티를 기대한다!!!
363
새걸로 사올께.
신청 받은대로 하레하레유카이.
지금부터 사온다.
367
>>363
잘 다녀와! 너야말로 >>1이다!!
373
이게 바로 VIPPER로써의 의지다!!!
424
늦어!!!
445
아직인가...일단 보충.
450
지금 사왔다.
보통 가게에는 안팔아서 좀 멀리까지 갔다 왔어.
늦어서 미안.
스레 지켜줘서 미안.
처음부터 끝까지 완폐아라서 미안.
결국 끝까지 이모양 이꼴일지도 모르지마...
나 노력할 거야!!!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이제 슬슬 회람판 들고 돌격할 생각이다.
454
사망 플래그 세우지마. www
458
셀프 사망 플래그에 뿜었다.
459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464
이것이 신세계로 떠나는 >>1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466
준비 완료!!!
가슴이 뛴다!!
두근 두근 하는 걸 넘어 쿵쾅쿵쾅 거리고 있지만.
갔다 올께.
468
>>466
다녀와라!!!
473
>>466
살아서 돌아와!!!
477
건투를 빈다.
479
너에게 행운이 있길.
480
몇분 뒤 집주인과 키스를 하고 있는 >>1의 모습이.
485
>>480
집주인 루트. wwwwwwwww
484
했다!!! 했다!!!
486
>>484
일단 진정해. wwwwwwwwwwww
488
>>484
빨리 빨리 보고!!!
497
진정하고 상황 설명을 해줘!!
501
무슨 대화했는지 흥분되서 잘 기억이 안나.
일단 난 말을 마구 더듬었지만....
심장이 쿵쾅 쿵광 하는 가운데 실수로 초인종을 두번 눌렀다.
이웃 여자애는 딱히 신경 쓰지 않는지 웃으면서 나왔지만.
나 [저기...회람판, 입니다.]
이웃 [아~ 고맙습니다아~]
나 [그리고...이거...]
하레하레유카이 건네줬다.
CD 가게 봉투에 넣은 채로.
이웃 [꺼내봐도 되나요?]
나한테 질문하면서 부스럭 부스럭 CD 꺼내는 이웃한테 모에!
내용물을 본 순간 잠시 굳었다.
503
오타쿠 로드 오픈!!!
507
명백하게 기분 나빠 하고 있습니다. wwwww
510
>>501
몸이 굳어졌어. wwwwwwwwwwwww
다음 전개가 기대된다. wwwww
517
오타쿠 전력 전개 wwwwwwwwwwwwww
528
건낸 순간 노래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531
이웃 [...미코미코너스 노래, xx씨 였나요?]
나 [....예.]
새삼 부끄러워졌다. 미코미코 wwww
이렇게 부끄러울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wwwwww
역시 미코미코는 하지말걸. wwww
이웃 여자애가 폭소했다.
웃으면서 이번엔 CD에 대해서 말했어.
이웃 [그, 그런데...www 이, 이건 www]
나 [...괜찮다면...받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엄청 더듬었다.
이웃 [하지만...]
끝났다. wwwww 나 완전 좌절. wwww
내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가볍게,
이웃 [그럼 고맙게 받을께요. www]
534
플래그입니다. www
538
미코미코에 폭소. wwwwwwwwwwwwwwwww
539
>>531
플래그가 마구 솟아오르고 있어. wwwwwwwwww
542
좀전에 있었던 사건은 이것뿐이야.
이것뿐이지만...나 엄청 긴장했어.
겁쟁이라서 더이상은 무리.
547
...응? 이걸로 끝이야?
548
벌써 끝났어?
549
좋은 이야기였다.
550
...좀 불완전 연소 상태인데...
576
어이!!!
하지 않겠는가?
이 말 안했잖아!!!
578
>>576
미안, 머리속이 새하얘져서 까먹었어.
이제서야 생각났다.
584
조금 모자란데.
590
>>1이 너무 겁쟁이라서 실망했다.
594
넌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야?
610
>>594
나도 잘 모르겠어.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돌격해보니 웃을 일이 아니었어.
이렇게 한심하게 끌어서 미안.
그러니까 다시 한번 더 신청받을께.
방에서 할 수 있는 걸로, 노래 맥스 제외.
>>620
611
1. 쵸코코로네 산다
2. [잊, 잊, 잊, 잊은 물건~] 하면서 이웃집 문을 연다.
3. [우옷!!] 하면서 쓸데없이 과장되게 놀란다.
4. [미안합니다!!!!]
5. [그런데 이건 어느쪽이 머리일까요?]
616
>>11
이걸로 가자.
619
>>611
이거다.
620
아래층의 샐비어.
630
>>620
...너한테 실망했다...
631
>>620
어이, 어이.
632
>>620
분위기 파악 좀 하라구.
638
>>620
...죽어.
647
>>620
그러니까 내가 반년은 눈팅을 하라고 (이하 생략)
650
>>620
욕 너무 많이 먹어서 웃었다. www
652
>>620의 인기에 질투
663
다시 간다.
>>680
방에서 할 수 있는 걸로 해줘.
그리고 난 체포당하고 싶지 않아. www
680
이웃집에 들릴 정도로 큰소리로 하레하레유카이를 노래한다.
692
>>680
하레하레유카이 소재 너무 많이 쓰잖아. wwwwwww
695
>>680
젠장!!!
바로 실행한다!!!
699
이건...다시 집주인 루트?!!
704
집주인 난입 루트 왔다!!!!
711
집주인이랑 >>1의 사랑을 기대하는 녀석이 너무 많아서 뿜었다. wwwwwww
715
전부 다 불렀어.
[기쁨을 모으...] 하는 부분에서 목소리 뒤집혔어. wwww
끝났어. wwww
또 집주인이 오면 어떻게 하지. wwwwwww
720
이제 집주인 루트로 가야 된다. wwww
725
반응이 없다.
단순한 변태 취급인 거 같다.
729
보통은 반응 안한다구. www
736
집주인 루트를 기대하는 사람 너무 많아. wwwwwwwwwww
739
이웃집에서 벽을 통통 치고 있어.
741
플래그가 섰다!!!!
745
시끄러!!! 하고 외쳐라!
746
노크하고 있으니까
[안에 있습니다.]
하고 말해주는 게 상식.
748
부러워, 이녀석. wwwwwwwwwwwwww
750
일단 나도 벽을 통통 쳤다.
어떻게 하지.
753
어쩌긴 뭘 어째.
축제다아아아!!!!
760
하레하레유카이 노래가 들린다.
764
망한 녀석들아!!
하레하레유카이 축제 시작이다아아!!
770
여러가지로 시작. wwwwwwwwww
771
시작해볼까요~
774
가슴이랑 고간이 뜨거워진다!!!
782
너도 같이 노래해. wwwwwwwwwwwww
794
날 이렇게 두근거리게 하다니...용서 못한다!!!
824
>>1은 어떻게 된 거야!! 빨리 뭐든 해라!!
833
집주인 왔다.
843
역시 집주인 플래그냐. wwwwww
945
집주인 플래그 wwwwwwwwwwwwwwwwww
849
설마 설마했던 집주인 플래그.
859
여기선 당연히 집주인을 택해야 정상이잖아.
우리의 재미를 위해선.
860
대체 뭐야, 이 에로 게임. wwwwwwwwwww
870
이웃 플래그인가 했더니, 집주인 엔딩이었어. wwwwwwwwwwwwww
882
집주인이 아니라 이웃 여자애였다.
지금부터 보고할께.
889
빨리 보고해라!!!
893
이제 피날레야!!!
897
제발 집주인으로 가줘. wwwwwwwwwwwwwwww
917
너희들 wwwwwwwwwwwww
집주인은 이제 그마해. wwwwwwwwwwwwww
932
PC로 집주인 왔다고 쓴 다음 현관문 열러 갔다.
이웃 [좀 전엔 감사합니다. w]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하레하레유카이 건을 생각하니 죽고 싶어졌다.
나 [아...예...]
이웃 [xx씨 노래 잘부르시네요. www]
나 울상인채 아무말도 못했어. wwww
이웃 [답례로 이거. ww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CD 건네받았다.
애니메이션 노래라고 할까, 클래식 같은데.
나 [하지만 그러면...]
이웃 [실례입니다만, 이거 빌려주는 거에요. w]
나 다시 울상. wwwwwwwww
938
>>932
착각하지마, 멍청아. wwwwwwwwwww
940
빌려주는 거 wwwwwwwwwwwwwwwww
957
인증해라!! 인증!!!
965
CD랑 벽
971
>>96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78
아리 프로젝트 wwwwwwwwwwwwwwwww
역주
986
어떻게 봐도 동인녀입니다. 감사합니다.
992
>>965
그 이웃, 제법인데. wwww
998
1000이라면 집주인 엔딩
1000
1000이라면 우리 모두 합창
귀여운 여자애였는데.
선곡 센스가 아무리 들어도 오타쿠. ww
3
환청입니다.
4
환청이 아냐. ww
우선 상황.
난 이 아파트에 저번 달 이사해왔다.
이웃집에 인사하러 가니 귀여운 여자애가 나왔다.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여자애였다.
2k 아파트, 벽이 얇다.
지금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들리고 있다.
14
들리는 노래중에는 내가 모르는 노래도 있는데..
아마 그것도 애니메이션 노래라고 생각해.
애초에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헤아려 봐도 전부 애니메이션이나 전파송.
사쿠란보 키스, 풀버전으로 나와 있었구나.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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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음악 크게 틀어놓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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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하고 싶지만, 기분 나빠할 거 같아서 싫어.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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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되려 기뻐할지도 몰라.
29
망상 스레로군요. 압니다.
30
우아아아...하레하레유카이...
역주
33
일단 춤춰라.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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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장되기 시작했어.
지금 창문 닫아놔서 시계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한 상태.
물론 옆방에선 노래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지만...
38
[이맛은...동요하는 맛이로구나!!]
39
일단 나도 PC에 저장된 노래 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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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최고 음량으로 틀어라!!
43
고민하기 전에 행해라!
그것이 VIPPER 퀄리티!
48
너희들 덕분에 긴장이 풀렸어. ww
일단 이웃집에 돌격하는 건 뒤로 미루고...
신청으로 노래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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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미코미코너스 무한 루프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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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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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오타쿠 노래.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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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러가지 의미로 >>1 인생의 시작.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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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은 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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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미코미코너스 wwwwwww
우선 찾아볼께.
인생 시작은 커녕 끝이야.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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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는 아냐.
관동, 시골...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도시도 아닌 곳.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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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리 빨리.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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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는데...
틀어야 되나...틀어야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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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wwwwwwwwwwwww
상대 반응이 기다려져. wwwww
82
가라!! 우리의 재미를 위해!!
87
관동 어디에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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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도는 알려줘도 되려나...
카나가와 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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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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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누군지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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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누군지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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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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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그만해. wwwwwww
날 찾아내서 뭘 어쩌려고. wwwwwwww
준비가 다됐으니까...일단 틀어볼 생각인데.
역시 크게 틀어되겠지?
106
난 처음부터 끝까지 클라이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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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맥스!!!
111
>>102
엄청 크게 틀면 다른 집에 민폐야. www
그냥 옆방에 들릴 정도 크기면 돼.
112
맥스!! ...라고 하고 싶지만 경범죄니까.
적당한 게 좋아.
115
>>93 ~ 98
너희들 때문에 뿜었다. wwwwwwwwwwwwww
116
벌써 내 신상 정보가 다 까발려진 건가. wwww
인터넷 무서워.wwwww
그런데 소리, 어떻게 하지?
다른 곳에서 불평 들어오는 것도 안좋데. wwww
부탁한다.
>>130
130
맥스
132
스피커를 벽에 붙인 다음 맥스!!
134
베란다에서 맥스 음량으로 노래한다.
140
전부 맥스밖에 없어. wwwwwwwww
141
맥스 너무 많아. www
결국 맥스로 가야 되나. wwwww
그럼 맥스로 튼다.
143
두근 두근 거려. wwwwwwwwwwwwwww
145
집주인이 왔어. wwwwwwwwwwwwww
146
>>145
앗!!
147
>>145
이런 바보. wwwwwwwww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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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집주인 플래그...
150
그러니까 민폐 끼치지 말라고 (이하 생략) wwwwww
157
이건 처음부터 집주인 플래그를 노리는 스레였나!!
158
>>145
신전개다. wwwwwww
169
집주인의 인기에 질투!!
182
그런데 >>1은 어디 갔지?
185
현재 >>1은 집주인과 함께 하루히 댄스추는 중
192
BGM으로 미코미코너스를 깐 상태에서
집주인한테 혼나는 >>1을 상상하고 뿜었다. wwwwwwww
197
그런데 >>1이 좀 늦는데...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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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풀려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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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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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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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1은 집주인이랑 사귀기로 했나?!
216
너희들이 망상하는 그런 전개는 없었어. wwww
집주인은 남이야기하기 좋아하는, 그냥 아줌마라구. www
일단 신청 받은데로 노래를 맥스로 틀었어.
예상대로 엄청 시끄러웠기 때문에 현관앞까지 도망쳤지.
그떄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어.
다른 이웃인가 싶어 노래소리를 줄인 뒤 나가보니 집주인이었다.
집주인 엄청 화냈어.
잔소리 다듣고 회람판 건네 받았는데.
또 노래 크게 틀면 내쫓길 것 같으니까...
이제 작은 소리로밖에 못 틀어...
217
>>216
멍청아. wwwwwwwwwwww
218
이렇게 바보같은 >>1은 오랜만이야. wwwwwwwwwwww
220
이제 돌격할 수밖에 없어!! wwwwwww
224
>>216
회람판을 빌미로 돌격해라!!!
229
너희들 적당히 부추겨라. wwwwwwwwwwwwwwwwww
230
회람판...노래 들려오는 집에 건네줄 순서긴 한데...
그러고 보니 지금 이웃집에서 노래소리가 안들려.
232
아까 미코미코너스에 충격 먹은 거야. wwwwwwwwww
237
회람판에다 하루히 그려서 갔다줘!!
240
회람판이 공략 아이템!!!
246
회람판 wwwww
이건 쓸 수밖에 없어!!!
247
이웃집 노래소리는 그렇게 크지 않았어.
미코미코너스 맥스에 비하면. www
248
하레하레유카이 부르면서 이웃집에 회람판 갔다줘!!
253
회람판 소재로 공략하란 소리가 많네, wwwwwwwwwwwww
256
솔직히 나도 처음엔 긴장됐지만...
미코미코너스 맥스로 틀거나 집주인한테 야단맞거나 하고 나니
이젠 아무래도 좋아졌어.
일단 점심 먹고 올께.
263
이제서야 이 스레를 발견한 나를 위해 세줄로 요약해줘.
264
>>263
이웃집 오타쿠
미코미코너스
집주인 러브
265
이제 어찌되든 좋아. www
이웃집에 어떻게 돌격할까.
>>270
법에 저촉될만한 일과 음량 맥스 빼고.
그리고 일단 회람판 건네주는 게 본래 목적이란 거 잊지마.
실행하는 건 식사 끝나고 나서.
270
회람판에 하레하레유카이 CD를 끼워놓는다.
건네줄 때,
하지 않겠는가?
276
회람판에다가 CD 끼워넣으면 언제든지
잊, 잊, 잊, 잊은 물건~ 하면서 이웃집에 난입할 수 있잖아.
279
>>276
그거다!!!!
283
>>276
천잰데?
285
너희들이 내놓는 아이디어는 가끔 깜짝 놀랄 정도야.
어떻게 내가 고생되는 아이디어만 생각해내는 거냐구. wwww
하지만 신청에 두말은 없다.
>>270
바로 실행한다.
하레하레유카이 CD는 복사 CD라도 괜찮을까?
애초에 이웃집은 이거 갖고 있는 거 같지만.
289
>>285
솔직히 말도 안되는 짓 하지 마라...
293
두근 두근 하지만, 동시에 >>1이 신고 당할듯한 느낌도. wwwwwwwwwww
295
>>285
복사 CD라도 상관없지만, 자켓은 있어야 돼.
302
CD에 >>1 휴대폰 번호 적으면 되잖아.
304
어떻게 하면 돼. www
자켓은...어떻게 하지? 새걸 사러 가야 되나?
어쩌지? 어쩌지?
305
>>304
사와.
그리고 휴대폰 번호 적어서 건네줘.
306
그냥 봐서 뭔지 모를 물건은 별로 재미없어.
326
기왕 하는 건데 좀 더 제대로 하는 게 좋지.
351
네 퀄리티를 기대한다!!!
363
새걸로 사올께.
신청 받은대로 하레하레유카이.
지금부터 사온다.
367
>>363
잘 다녀와! 너야말로 >>1이다!!
373
이게 바로 VIPPER로써의 의지다!!!
424
늦어!!!
445
아직인가...일단 보충.
450
지금 사왔다.
보통 가게에는 안팔아서 좀 멀리까지 갔다 왔어.
늦어서 미안.
스레 지켜줘서 미안.
처음부터 끝까지 완폐아라서 미안.
결국 끝까지 이모양 이꼴일지도 모르지마...
나 노력할 거야!!!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이제 슬슬 회람판 들고 돌격할 생각이다.
454
사망 플래그 세우지마. www
458
셀프 사망 플래그에 뿜었다.
459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464
이것이 신세계로 떠나는 >>1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466
준비 완료!!!
가슴이 뛴다!!
두근 두근 하는 걸 넘어 쿵쾅쿵쾅 거리고 있지만.
갔다 올께.
468
>>466
다녀와라!!!
473
>>466
살아서 돌아와!!!
477
건투를 빈다.
479
너에게 행운이 있길.
480
몇분 뒤 집주인과 키스를 하고 있는 >>1의 모습이.
485
>>480
집주인 루트. wwwwwwwww
484
했다!!! 했다!!!
486
>>484
일단 진정해. wwwwwwwwwwww
488
>>484
빨리 빨리 보고!!!
497
진정하고 상황 설명을 해줘!!
501
무슨 대화했는지 흥분되서 잘 기억이 안나.
일단 난 말을 마구 더듬었지만....
심장이 쿵쾅 쿵광 하는 가운데 실수로 초인종을 두번 눌렀다.
이웃 여자애는 딱히 신경 쓰지 않는지 웃으면서 나왔지만.
나 [저기...회람판, 입니다.]
이웃 [아~ 고맙습니다아~]
나 [그리고...이거...]
하레하레유카이 건네줬다.
CD 가게 봉투에 넣은 채로.
이웃 [꺼내봐도 되나요?]
나한테 질문하면서 부스럭 부스럭 CD 꺼내는 이웃한테 모에!
내용물을 본 순간 잠시 굳었다.
503
오타쿠 로드 오픈!!!
507
명백하게 기분 나빠 하고 있습니다. wwwww
510
>>501
몸이 굳어졌어. wwwwwwwwwwwww
다음 전개가 기대된다. wwwww
517
오타쿠 전력 전개 wwwwwwwwwwwwww
528
건낸 순간 노래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531
이웃 [...미코미코너스 노래, xx씨 였나요?]
나 [....예.]
새삼 부끄러워졌다. 미코미코 wwww
이렇게 부끄러울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wwwwww
역시 미코미코는 하지말걸. wwww
이웃 여자애가 폭소했다.
웃으면서 이번엔 CD에 대해서 말했어.
이웃 [그, 그런데...www 이, 이건 www]
나 [...괜찮다면...받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엄청 더듬었다.
이웃 [하지만...]
끝났다. wwwww 나 완전 좌절. wwww
내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가볍게,
이웃 [그럼 고맙게 받을께요. www]
534
플래그입니다. www
538
미코미코에 폭소. wwwwwwwwwwwwwwwww
539
>>531
플래그가 마구 솟아오르고 있어. wwwwwwwwww
542
좀전에 있었던 사건은 이것뿐이야.
이것뿐이지만...나 엄청 긴장했어.
겁쟁이라서 더이상은 무리.
547
...응? 이걸로 끝이야?
548
벌써 끝났어?
549
좋은 이야기였다.
550
...좀 불완전 연소 상태인데...
576
어이!!!
하지 않겠는가?
이 말 안했잖아!!!
578
>>576
미안, 머리속이 새하얘져서 까먹었어.
이제서야 생각났다.
584
조금 모자란데.
590
>>1이 너무 겁쟁이라서 실망했다.
594
넌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야?
610
>>594
나도 잘 모르겠어.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돌격해보니 웃을 일이 아니었어.
이렇게 한심하게 끌어서 미안.
그러니까 다시 한번 더 신청받을께.
방에서 할 수 있는 걸로, 노래 맥스 제외.
>>620
611
1. 쵸코코로네 산다
2. [잊, 잊, 잊, 잊은 물건~] 하면서 이웃집 문을 연다.
3. [우옷!!] 하면서 쓸데없이 과장되게 놀란다.
4. [미안합니다!!!!]
5. [그런데 이건 어느쪽이 머리일까요?]
616
>>11
이걸로 가자.
619
>>611
이거다.
620
아래층의 샐비어.
630
>>620
...너한테 실망했다...
631
>>620
어이, 어이.
632
>>620
분위기 파악 좀 하라구.
638
>>620
...죽어.
647
>>620
그러니까 내가 반년은 눈팅을 하라고 (이하 생략)
650
>>620
욕 너무 많이 먹어서 웃었다. www
652
>>620의 인기에 질투
663
다시 간다.
>>680
방에서 할 수 있는 걸로 해줘.
그리고 난 체포당하고 싶지 않아. www
680
이웃집에 들릴 정도로 큰소리로 하레하레유카이를 노래한다.
692
>>680
하레하레유카이 소재 너무 많이 쓰잖아. wwwwwww
695
>>680
젠장!!!
바로 실행한다!!!
699
이건...다시 집주인 루트?!!
704
집주인 난입 루트 왔다!!!!
711
집주인이랑 >>1의 사랑을 기대하는 녀석이 너무 많아서 뿜었다. wwwwwww
715
전부 다 불렀어.
[기쁨을 모으...] 하는 부분에서 목소리 뒤집혔어. wwww
끝났어. wwww
또 집주인이 오면 어떻게 하지. wwwwwww
720
이제 집주인 루트로 가야 된다. wwww
725
반응이 없다.
단순한 변태 취급인 거 같다.
729
보통은 반응 안한다구. www
736
집주인 루트를 기대하는 사람 너무 많아. wwwwwwwwwww
739
이웃집에서 벽을 통통 치고 있어.
741
플래그가 섰다!!!!
745
시끄러!!! 하고 외쳐라!
746
노크하고 있으니까
[안에 있습니다.]
하고 말해주는 게 상식.
748
부러워, 이녀석. wwwwwwwwwwwwww
750
일단 나도 벽을 통통 쳤다.
어떻게 하지.
753
어쩌긴 뭘 어째.
축제다아아아!!!!
760
하레하레유카이 노래가 들린다.
764
망한 녀석들아!!
하레하레유카이 축제 시작이다아아!!
770
여러가지로 시작. wwwwwwwwww
771
시작해볼까요~
774
가슴이랑 고간이 뜨거워진다!!!
782
너도 같이 노래해. wwwwwwwwwwwww
794
날 이렇게 두근거리게 하다니...용서 못한다!!!
824
>>1은 어떻게 된 거야!! 빨리 뭐든 해라!!
833
집주인 왔다.
843
역시 집주인 플래그냐. wwwwww
945
집주인 플래그 wwwwwwwwwwwwwwwwww
849
설마 설마했던 집주인 플래그.
859
여기선 당연히 집주인을 택해야 정상이잖아.
우리의 재미를 위해선.
860
대체 뭐야, 이 에로 게임. wwwwwwwwwww
870
이웃 플래그인가 했더니, 집주인 엔딩이었어. wwwwwwwwwwwwww
882
집주인이 아니라 이웃 여자애였다.
지금부터 보고할께.
889
빨리 보고해라!!!
893
이제 피날레야!!!
897
제발 집주인으로 가줘. wwwwwwwwwwwwwwww
917
너희들 wwwwwwwwwwwww
집주인은 이제 그마해. wwwwwwwwwwwwww
932
PC로 집주인 왔다고 쓴 다음 현관문 열러 갔다.
이웃 [좀 전엔 감사합니다. w]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하레하레유카이 건을 생각하니 죽고 싶어졌다.
나 [아...예...]
이웃 [xx씨 노래 잘부르시네요. www]
나 울상인채 아무말도 못했어. wwww
이웃 [답례로 이거. ww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CD 건네받았다.
애니메이션 노래라고 할까, 클래식 같은데.
나 [하지만 그러면...]
이웃 [실례입니다만, 이거 빌려주는 거에요. w]
나 다시 울상. wwwwwwwww
938
>>932
착각하지마, 멍청아. wwwwwwwwwww
940
빌려주는 거 wwwwwwwwwwwwwwwww
957
인증해라!! 인증!!!
965
CD랑 벽
971
>>96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78
아리 프로젝트 wwwwwwwwwwwwwwwww
역주
986
어떻게 봐도 동인녀입니다. 감사합니다.
992
>>965
그 이웃, 제법인데. wwww
998
1000이라면 집주인 엔딩
1000
1000이라면 우리 모두 합창
우옷 따끈따끈한 글이네요
답글삭제아... 어째서 내 옆방은 헤비 락을 틀어놓는거지;;
답글삭제우퍼도 겁나 크게...
"남자"기숙사에서는 오히려 애니송 틀어도
돌격하기는 곤란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하레하레 유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이 됬었으면 훨씬 퀄리티가 높았을텐데..ㅋㅋ
답글삭제그런데 >>620은 대체 뭔뜻인가요... 샐비어라니?
좋아.
답글삭제전 얀데레 - 히키코모리(바보포드)를 뛰어넘을수 있을까?
@Rune_Aniker - 2010/10/24 19:35
답글삭제바보 포드는 알겠는데 얀데레는 뭐죠?
생각보다 올 프로젝트 너무 무서워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이웃집여자아이의 목적은 무었일까나...
답글삭제450에
답글삭제완페아
라는 단어에 반응햇다
@Rune_Aniker - 2010/10/24 19:35
답글삭제집착하는 사랑정도라고 하면 되겠군요.
어설트레인님,, 죄송한데요,,, 정말 죄송한데,,,
답글삭제나와 공주님이랑,, 여자를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두개 시리즈 더이상 안올라오는건가요?,,, 흑흗ㄱ,,,,
@흑흑 - 2010/10/24 20:37
답글삭제공주님 스레드는...짧은 주제에 이상하게 손이 안가서...
근시일내에 끝을 낼 생각입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근시일내 끝낼 겁니다.
저번 블로그때 포스팅으로 스레드 원문들을 저장해뒀었는데
이번 블로그로 옮길 때 일부 포스팅이 날아가면서
조금 문제가 생겼답니다. 그러니 이것도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아리 프로젝트, 뭔가 했는데 로젠 메이든이였구나 … ㅋㅋㅋ.
답글삭제/// 나와 내 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는 안올라오나여 [...] 바보동생류도 그렇고,,
@Rune_Aniker - 2010/10/24 19:35
답글삭제아뇨아뇨. 뜻을 물은게 아니라 그런 소재의 스레가 있었나요? 아니면 바보 동생 시리즈를 말해서 얀데레-바보포드라고 한 건가요?
@푸른하늘 - 2010/10/24 21:43
답글삭제그 스레가
전 얀데레녀와 히키코모리남이 이어지는 스레였잖아요.
으잌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하레하레 유카이 축제다, 씨foot! 외쳐!
저도 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저런 이웃 있으면 좋겠어요
@Rune_Aniker - 2010/10/24 19:35
답글삭제스레 제목이 어떻게 되죠?
WA WA WA 와스레모노.... 우옷!
답글삭제@푸른하늘 - 2010/10/25 00:21
답글삭제그게 연재 되다 만거라서...
바보아들과 뭐 ipod 비슷한거 찾으시면 되요.
이 블로긍서
그런데 아리프로젝트보고 왜 웃거나, 동인녀라고 하는거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