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일 수요일

커플판 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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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1. 오늘, 제 여자친구를 만난지 딱 1년째 되는날입니다 (진짜루요)



    저보다 나이많은 여자친구는 처음엔 저의 대쉬를 장난으로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그리고 서로를 아껴주는 사이입니다





    아직도 저에게 처음으로 "좋아해" 라고말해줬을때가 잊혀지질않습니다..

    함께 일본으로 여행떠났을때는. 제 생의 가장 행복한 3박4일이였고요 ㅎㅎ





    축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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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왜 내눈에서 육수가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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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2010/09/01 22:15
    축하합니다! 정말로 부러워요!

    항상 두분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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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강이네



    잠시 좀 죽으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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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설트레인 님 께서

    방문자 님으르 사살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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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은 공포 스레를 올리는 날이군요....

    이렇게 무서운 글을 올리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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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달달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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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살아오면서 이렇게 빨리 스레를 넘긴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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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2010/09/01 22:15
    좋은 사랑 하세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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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왜 눈 앞이 흐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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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건 어느 에로게의 스크립트인가요?

    3D에 저런 일이 있을 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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