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월요일

카레 재료

펼쳐두기..

댓글 15개:

  1. 살인범이 자기 죄를 다른사람에게 덮어씌우려고 한거군요...

    답글삭제
  2. 꽤 몰입해서 봤습니다ㄷㄷ



    그럼 오늘 저녁은 카레인가?...........................



    카레하니까 옛날에 인형들 나오던 스레생각나네요ㅋ

    헬렌!!!!!!!!!!!!!!!!

    답글삭제
  3. 샨티샨티 카레카레야 완전좋아 아레알좋아



    샨티샨티 요가화이아 핫뜨거운 카레가좋아

    답글삭제
  4.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 일치고는 카레 재료로 정한게 묘하게 웃음 포인트ㅋㅋㅋ

    답글삭제
  5. 살인범이 집주소를 알고있다는 사실이...

    답글삭제
  6. 괴담같은게 아니라 이미 충분한 괴담인듯

    답글삭제
  7. 헐...ㄷㄷㄷㄷㄷㄷㄷㄷ

    답글삭제
  8. 덜ㄷ럴덜덜더럴ㄷ러덜ㄷㄹ

    답글삭제
  9. 기다리고있다가 따라간건아닐까요..

    답글삭제
  10. @그것보다 - 2010/09/20 10:51
    집주소를 알고 있는게 아니고 파묻은걸 꺼내는데서부터 미행한거죠

    답글삭제
  11. 뭐 소설카테고리니깐 별로 무서움에 안떨어도 되고 좋네요

    답글삭제
  12. 초반에는 와ㅎㅎㅎㅎ 재미있는 기획이네 ㅎㅎ

    설마 공포는 아니겠지 ㅋ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글쓴이가 아이스박스를 되돌려놔야되나 고민할 때에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는 부분에서

    진짜로 제가슴이 다 철렁하고 무서웠어요^^;;;;



    으으아아;;;



    역시 저런미션은 함부로 수행해보거나 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험한 세상..

    답글삭제
  13. 번역 수고하셨습니다.2010년 10월 24일 오후 2:52

    처음에는 아직 세상은 훈훈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해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