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3일 월요일

이제야 좀 한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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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1. 뻔뻔함의 정도가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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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청난 반전이라 뿜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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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남자자식 평생 후회할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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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내자식 ㅋㅋㅋㅋㅋ 너무

    당당하게 가져가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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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런ㅋㅋㅋㅋㅋㅋ

    너무 남자답잖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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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건 지나칠 정도로 사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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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위기 못읽었어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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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으앜ㅋㅋㅋㅋ너무 대단해서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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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나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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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건 어딜보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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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상식적으로 하나를 고르라면 PC가 정답이겠죠.

    혼자 자취하는 집에 큰 티비가 있을거 같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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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여자친구가 츠루야급인가 보죠...













    아니 내 여자친구는 모니터에서 나오지 않을 뿐이야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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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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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왜냨ㅋㅋㅋㅋㅋㅋ2010년 9월 16일 오후 9:08

    ㅋㅋㅋㅋㅋㅋ아 어째섴ㅋㅋㅋㅋ

    왜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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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얼마나 분위기를 못읽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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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플래그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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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쉘든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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