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여동생이 내 방의 쁘띠토마토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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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게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멋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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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바보들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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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쁘티 토마토에 영혼을 팔았구나 카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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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장 피에르 폴나레프?

    장 피에르 폴라레프?



    발음에 따라 폴나레프 폴라레프 를 같이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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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 무슨 지거리야!

    나으 카쿄인은 저러치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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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예인이 아니라 서리인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 치명적으로 맛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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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 저도 쁘띠토마토 하나 키우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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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별 내용 없는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ㅋㅋㅋ

    바보는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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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너무 유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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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쁘띠 토마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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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이거 퍼가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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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레가 끝났다는것 자체가 아쉬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정말 기침까지 하면서 웃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 그림도 잔뜩인데 번역,편집하시느라 ㅠㅠ

    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샇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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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귀요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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