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일 수요일

어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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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 조...좀 무섭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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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포물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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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 ㄷㄷㄷ 이것도 무서운데

    오늘 무서운건 더무서운것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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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호..신기한얘기네

    근데 다른관점에서보면

    모에계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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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섭기보다는 신비하네용'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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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건 도시락을가져온 누군가의동생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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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읽는데 오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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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으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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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건 별로 안 무섭네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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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술래잡기를 해보고 싶었던 평범한 여자애 귀신입니다



    분명 웃는얼굴이였을거예요



    눈에서 피가흐르고 얼굴이 창백하며 팔이 꺾여서는 안될방향으로

    꺾였지만 분명 그 새빨간 입을 벌리고 활짝 웃고있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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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렇군 - 2010/09/02 18:05
    순간 소름끼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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