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9일 목요일

어느새 ⑨월 ⑨일 이군요.

그런데 니코동이 작년보단 조용하네요

댓글 13개:

  1. 그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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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르는것이 약이 되겠네요, 그분의 친구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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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역시 모르는게 약이란말이 진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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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⑨는 동방용어 아니던가요?



    뭔말인질 모르겠네.







    그러고 보니 오늘이 구구절이구나.

    벌써 63주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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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⑨월 ⑨일!

    축! 치르노의 날! (이라고 쓰고 바보의 날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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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Rune_Aniker - 2010/09/09 20:14
    동방홍마향 매뉴얼에, 게임방법을 알려주는 쪽에서

    2p가 치르노였고 ①,② 이런 식으로 원번호를 달아 설명을 하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르노에 ⑨라는 원번호가 달리고 "바보" 라고 써 있었습니다

    ⑨バカ 라고요

    그래서 치르노가 ⑨와 바보로 유명한 겁니다

    실제로도 치르노의 스펠 아이시클 폴은 바로 앞에 있어도 맞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고 어째서 지나가는 일행을 공격했냐는 질문에도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⑨적인 답변을 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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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퀴..벌레...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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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거 모 사이트 김대표 이야기같은데요 비슷한 내용을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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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sdf - 2010/09/09 23:48
    그런가요? 저도 이건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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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읔, 9.9는 제 생일...ㄲㄲ

    이미 지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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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으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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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으,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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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같은경우.. 냄비같은경우면 .. 설마 아이가 똥을쌌다해도..

    깨끗히 씻는다면 문제없다. 라는 인식이있어서.. 별로 괜찮군요..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옛날 학교에서.. 해부실험할때도 다른사람들은 장갑끼고 했지만.. 저는 맨손으로 잡고..그런 저입니다..



    어릴때는 잠자리나.. 메뚜기? 같은걸 잡은다음 씹어서 먹진않고..입으로 씹기도했습니다.. ;;;





    더러운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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