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안녕,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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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1. 아아.. 저도 거만하게 생각하며 아무것도 안하다간 저렇게 되겠구나 싶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잠시뿐...

    이 스레를 보며 오늘도 다짐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 이번엔 작심몇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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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리 무엇을 보더라도

    학생때는 다 저렇게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나름 감동적인 스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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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전에 [저기...이거 떨어트렸어요]였나요. 꿈을 잃지말라는 스레드.



    이런 스레드나 그런 스레드 너무 좋아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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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 막

    수능 칠 나이정도밖에 안되서 그런지



    이런글 보다보면 새겨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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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직은 대학교 1학년이라 불리는 나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쉽지 않고, 인생이 쉽지는 않다는 게 느껴져요.

    난 역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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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결론 : 얼른 울고 와서 다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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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실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

    노력을 다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



    너무나.. 너무나 심금을 울리는 글이네요..

    아직은 어려서 이런저런 욕심이나 자신이 넘치기도하지만..

    왠지모르게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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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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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런걸로 자꾸 울리지마요......악취미다....................아.......아버님 "결론 : 얼른 울고 와서 다시 공부하자.

    " 이거 마음에 드는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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