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7일 금요일

대목 전이라서 참 바쁘네요.

거의 1주일 이상을 쉬니까, 그 전에 해결해놔야 될 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것도 오늘로 끝~ 해방~ 이제 쉽니다~
이번 기회에 해외 여행이나 해볼까...했는데.
이것 저것 사정이 생겨서 그냥 성묘하고 집에나 박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PS.

요즘 인터넷 상에서 컨셉이라면서 다른 사람 뒷담화를 하거나, 막말을 하는 사람이 늘어 났습니다.
오프라인과는 달리 책임을 질 일도 없기에 더 막나는 경우가 왕왕 생깁니다.
그런데 이걸 항상 생각해야 되요.
그게 다 나중에 자기 허물이 된다는 것.

댓글 8개:

  1. 연인에게 구글링당해서 과거의 허물이 들통나는 예도 많았죠..

    답글삭제
  2. 가끔씩 자기 아이디를 네이버나 구글에 쳐보면

    흑역사들이 리스트로 주르륵...

    답글삭제




  3. 그내용이



    2학년 9월 모의 외국어 문제였는데.

    답글삭제
  4. 구글에 뜨는 흑역사도 흑역사지만

    같은 아이디를 쓰던 다른 사람이

    소위 말하는 '드립'을 즐기는 사람인 경우엔..

    정말 골치아파요....

    답글삭제
  5. 으으으 기사댓글보는 것도 싫어;;;

    근데요 번역 연애에서 나는 여자를 좋아하는것같다 스레좀

    계속올려주세요 ㅠㅠ

    답글삭제
  6. 맞아요 결국 허물이 되죠.

    답글삭제
  7.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요즘엔 더 심해져서 이제는 인터넷을 접어야하나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돼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