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9일 목요일

날씨가 시원해질수록 제 일은 늘어갑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런 류의 패턴은 싫군요.

댓글 7개:

  1. 하루하루 일만하는 기계에 지나지 않는 …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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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저신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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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잔혹한 천사의 테제 히나기쿠 버전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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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뭔가 대단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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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동영상의 포인트는 마지막 여자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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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가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너 영상 논점은 개인이 신발을 만들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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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크라켄 - 2010/09/10 11:13
    신발끈이 자동으로 조여지는 부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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