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1
좋아!! 기합 넣고 가자아아아아아!!
3
무리
4
불가능
6
>>3-4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나는 해낼 거야!!
8
또 이런 바보가.....
12
>>22까지 갈리가 없잖아.
13
고백 성공이라는 건 자신의 마음이 상대에게 잘 전해졌느냐 어쨌냐이지.
사귀는 건 다른 문제야.
14
고백은 벌써 해놨어.
남은 건 결과를 듣는 것 뿐이야.
오늘 밤 여기에서 >>22을 얻은 다음
대답을 기다릴 생각이야.
15
무리, 무리 wwwwwwwwwwwww
16
18
....
19
....
20
....
21
....
22
힘내라
24
>>22
이건 wwwwwwwwwwwwwwwww
26
역시나 안된다 wwwwwwwwwwwwwwwww
27
>>1
신경쓰지마
30
잠깐!!!
32
>>1
VIP를 우습게 보지마!!
35
아니, 뭐야.
갑자기 사람 너무 많아졌잖아.
어이없다구.
내 청춘이라고 할까, 인생이 걸려있어.
고백이야. 너희들 고백 해본 적 있냐?
엄청 긴장된단 말야!!
37
고백은 언제했어?
38
>>22 지나자마자 또 느려지는 건가.
이건 다시 해야돼. 그게 타당해.
나는 >>50을 얻어서 기적의 커플이 되겠어!!
응, 고마워. 너희들.
39
전력으로 막아주겠어!!
40
조금 전, 아르바이트 끝나자 마자 했어.
41
....
42
....
43
....
45
....
46
....
47
....
48
....
49
....
50
....
역주
1초 단위당 하나씩 (....)
51
잘했다 wwwwwwwwwwwwwwww
54
이제 단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55
아니.....
그러니까 갑자기 속도 올리지 말라고!!
이상하잖아, 너희들!!
나는 쓸 틈도 안주고 ww
59
>>55
수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단념해도 좋아.
61
>>50
너 대체 무슨 짓이야.
내가 청춘을 즐기든지 말든지, 너랑은 관계 없는 일이잖아.
뭐가 즐거운 거야.
지금 이 세상에서 한명의 행복이 사라지려 하고 있다구.
62
내 느낌으론 이 고백, 꽤 좋은 반응이 있었단 말야.
용의주도하게 준비해서 고백한 거니까.
63
....바보....
65
진지하게 적자면,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진 아무도 몰라.
결과는 자면서 기다리란 말이 있을 정도니까.
67
>>65
두근두근 한다구.
고백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고 할까, 지금 바로 전화가 올지도 몰라!
73
>>67
우선 진정해라
너무 기대하고 있다간, 안됐을 때가 데미지가 굉장하니까.
74
미안하지만, 방금전 것은 연습이었다.
이번이 실전이야.
나는 >>100을 손에 넣겠어.
그리고 그 순간, 이 별위에 새로운 사랑이 하나 더 탄생한다!
80
어쩔 수 없는걸...
가속.
81
미리 적는데, 연속으로 글 올리는 건 반칙이야.
반칙인 경우가 나오면 내 고백은 성공한다.
88
아무튼 힘내.
91
갑자기 빨라져.
이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라 말하는 것인가.
97
100이라면 그 사랑은 절대 실현되지 않는다.
100
..........
101
고맙습니다!! 100입니다!!
103
어이 wwwwwwwwwwwwwwwwwwwwwww
106
>>100
아아아아아아아아~ 뭐어야아아!
무슨 목적이냐, 이 바보!!
오늘밤 오는 유성우 전부 저 녀석 PC에 떨어져라!!
108
불과 십수초만에 또 느려졌어 wwwwwwwwwwwwwwww
111
이런 거 성공해도 운명은 바뀌지 않아.
112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내 사랑은 이런 걸로 끝나지 않아!!
114
유감이었습니다.
115
우선 그녀에게 했던 고백을 간결하게 3줄로 써봐.
116
고백은 완벽한 시추에이션으로 정했어.
사람이 안다니는 강변, 나와 그 애 둘이서 걷는 도중.
이윽고 멈춰서는 나, 뒤돌아 보는 그 애, 그리고 사랑의 고백.
고백뒤 잠깐의 침묵,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는 쏟아지는 유성우.
완벽한 시간이었다.
120
이걸로 마지막이야.
>>130 찍고, 내일 대답을 기다리겠어.
121
>>120
그래봤자 변하는 건 없어.
126
>>121
그럴지도.
하지만 나는 포기안해.
127
가속.
130
.......
132
고맙습니다.
기적이에요.
133
세상에는 신이 있었구나.
134
여기에서부터 '고백, 유감이었습니다.' 파티.
136
>>130
너...또 지구의 평화를 지켰어...
137
좋아, 알았어.
이 정도로 실패하면 반대로 성공할 것 같아.
140
미안, 메일 왔어.
잠깐 전화하고 올께 ww
141
>>140
전개가....
142
고백. 기뻤어요.
고마워요.
아, 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요.
143
>>142
그게 보통이지.
144
그만 자라.
어차피 모두 죽는다.
1465
( ゚∀゚) 아하하하하
147
이봐 wwwww
무슨일이야wwwwwwwwwwww
설명해줘 wwwwwwwww
152
159
중간의 스나이퍼 때문인가 wwwwwwwwwwwwwww
165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스나이퍼가 >>1을 짝사랑하는 사람이란 전개도....
171
>>165
!!!!!
좋아!! 기합 넣고 가자아아아아아!!
3
무리
4
불가능
6
>>3-4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나는 해낼 거야!!
8
또 이런 바보가.....
12
>>22까지 갈리가 없잖아.
13
고백 성공이라는 건 자신의 마음이 상대에게 잘 전해졌느냐 어쨌냐이지.
사귀는 건 다른 문제야.
14
고백은 벌써 해놨어.
남은 건 결과를 듣는 것 뿐이야.
오늘 밤 여기에서 >>22을 얻은 다음
대답을 기다릴 생각이야.
15
무리, 무리 wwwwwwwwwwwww
16
18
....
19
....
20
....
21
....
22
힘내라
24
>>22
이건 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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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안된다 wwwwwwwwwwwwwwwww
27
>>1
신경쓰지마
30
잠깐!!!
32
>>1
VIP를 우습게 보지마!!
35
아니, 뭐야.
갑자기 사람 너무 많아졌잖아.
어이없다구.
내 청춘이라고 할까, 인생이 걸려있어.
고백이야. 너희들 고백 해본 적 있냐?
엄청 긴장된단 말야!!
37
고백은 언제했어?
38
>>22 지나자마자 또 느려지는 건가.
이건 다시 해야돼. 그게 타당해.
나는 >>50을 얻어서 기적의 커플이 되겠어!!
응, 고마워. 너희들.
39
전력으로 막아주겠어!!
40
조금 전, 아르바이트 끝나자 마자 했어.
41
....
42
....
43
....
45
....
4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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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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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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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1초 단위당 하나씩 (....)
51
잘했다 wwwwwwwwwwwwwwww
54
이제 단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55
아니.....
그러니까 갑자기 속도 올리지 말라고!!
이상하잖아, 너희들!!
나는 쓸 틈도 안주고 ww
59
>>55
수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단념해도 좋아.
61
>>50
너 대체 무슨 짓이야.
내가 청춘을 즐기든지 말든지, 너랑은 관계 없는 일이잖아.
뭐가 즐거운 거야.
지금 이 세상에서 한명의 행복이 사라지려 하고 있다구.
62
내 느낌으론 이 고백, 꽤 좋은 반응이 있었단 말야.
용의주도하게 준비해서 고백한 거니까.
63
....바보....
65
진지하게 적자면,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진 아무도 몰라.
결과는 자면서 기다리란 말이 있을 정도니까.
67
>>65
두근두근 한다구.
고백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고 할까, 지금 바로 전화가 올지도 몰라!
73
>>67
우선 진정해라
너무 기대하고 있다간, 안됐을 때가 데미지가 굉장하니까.
74
미안하지만, 방금전 것은 연습이었다.
이번이 실전이야.
나는 >>100을 손에 넣겠어.
그리고 그 순간, 이 별위에 새로운 사랑이 하나 더 탄생한다!
80
어쩔 수 없는걸...
가속.
81
미리 적는데, 연속으로 글 올리는 건 반칙이야.
반칙인 경우가 나오면 내 고백은 성공한다.
88
아무튼 힘내.
91
갑자기 빨라져.
이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라 말하는 것인가.
97
100이라면 그 사랑은 절대 실현되지 않는다.
100
..........
101
고맙습니다!! 100입니다!!
103
어이 wwwwwwwwwwwwwwwwwwwwwww
106
>>100
아아아아아아아아~ 뭐어야아아!
무슨 목적이냐, 이 바보!!
오늘밤 오는 유성우 전부 저 녀석 PC에 떨어져라!!
108
불과 십수초만에 또 느려졌어 wwwwwwwwwwwwwwww
111
이런 거 성공해도 운명은 바뀌지 않아.
112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내 사랑은 이런 걸로 끝나지 않아!!
114
유감이었습니다.
115
우선 그녀에게 했던 고백을 간결하게 3줄로 써봐.
116
고백은 완벽한 시추에이션으로 정했어.
사람이 안다니는 강변, 나와 그 애 둘이서 걷는 도중.
이윽고 멈춰서는 나, 뒤돌아 보는 그 애, 그리고 사랑의 고백.
고백뒤 잠깐의 침묵,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는 쏟아지는 유성우.
완벽한 시간이었다.
120
이걸로 마지막이야.
>>130 찍고, 내일 대답을 기다리겠어.
121
>>120
그래봤자 변하는 건 없어.
126
>>121
그럴지도.
하지만 나는 포기안해.
127
가속.
130
.......
132
고맙습니다.
기적이에요.
133
세상에는 신이 있었구나.
134
여기에서부터 '고백, 유감이었습니다.' 파티.
136
>>130
너...또 지구의 평화를 지켰어...
137
좋아, 알았어.
이 정도로 실패하면 반대로 성공할 것 같아.
140
미안, 메일 왔어.
잠깐 전화하고 올께 ww
141
>>140
전개가....
142
고백. 기뻤어요.
고마워요.
아, 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요.
143
>>142
그게 보통이지.
144
그만 자라.
어차피 모두 죽는다.
1465
( ゚∀゚) 아하하하하
147
이봐 wwwww
무슨일이야wwwwwwwwwwww
설명해줘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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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중간의 스나이퍼 때문인가 wwwwwwwwwwwwwww
165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스나이퍼가 >>1을 짝사랑하는 사람이란 전개도....
171
>>165
!!!!!
새로고침을 누르니 새 스레가? (감격)
답글삭제1등
답글삭제안생겨요.
답글삭제극단적으로 불쌍..
답글삭제드디어 스레가...!!
답글삭제분명히 글을 열때는 댓글 0이었는데 !!!
답글삭제어느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hp0 이라는데 환성을!
답글삭제이건 구라임 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답글삭제...바보... 가 신경쓰이는군요.
답글삭제역시 운명은 바뀌지 않아 저런거 한다고 여친은 생기지 않는다고!!!!!!
답글삭제어엇? 바보... 가...
답글삭제바보자식...
답글삭제근데 잘 생각해보면
답글삭제스나이퍼가 >>1이 고백한 사람이란 전개도..
내 생각엔 이미 스레올린 시점에서 잘못됐어(??)
답글삭제하늘도 울고 나도 울엇다...
답글삭제넵! 그런 이유로 스나이퍼와 >>1의 러브 스토리가 시작됩니다.(뻥)
답글삭제사실 저 핑크색이 고백받은 사람인줄...
답글삭제랄까 이분들 설마 하루종일 기다리던거...
우왓;;;
답글삭제메일 내용, 통화내용이 너무 신경쓰여요 ㅋㅋㅋ
아 어쩜좋아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전력으로 막아내다니....
답글삭제애인?
답글삭제아직도 그런 도시전설에 목을 매는 바보가 있단말인가?!
하하하하하하......
답글삭제응원을 안해주네...
답글삭제.. 어라?
답글삭제저렇게까지 하는거보면..
으아악?! 내 망상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셰로 - 2009/11/16 01:03
답글삭제아니 근데.. 진짜 짝사랑 하고있는 사람이라면 어찌되는거지!?
사람이 결국 죽는건 당연합니다만 ㅋㅋㅋㅋㅋ
답글삭제이런 내용이라도 온걸까요?
[>1군 아직 깨어있어?
오늘은 조금 놀랐어^^;
>1군이 나를 좋아해 주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
날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1군의 마음을 받아들일수 없을것 같아. 미안해요
하지만, 또 내일 웃으면서 인사할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막장이군요
그런데 같은 여자 입장으로서 문자로 찬다는건 상당히 잔인하네요
어느쪽의 결론이라도 얼굴을 보고 말해야 예의 ㅎㅎ
상대방은 진지하게 고백했는데 문자 답변..ㅋ... 요새세대들이란!!!
하...하하....안생겨요(.......)
답글삭제하...하하....안생겨요(.......)
답글삭제안됐다 1...
답글삭제괜찮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거니까 죽지않아ㅋㅋㅋㅋ
@혈아저 - 2009/11/15 22:00
답글삭제그러니까 생긴다던가 안생긴다던가 진지한 농담은 그만두세요. 에 농담이 아니라구요?
최악의 경우 스레를 들켰다. 라는거겠지요.... 여태 그런적은 없던것 같지만..
답글삭제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
답글삭제하물며 여자는 더더욱 그렇지...(담배)
1.....되는 일이 없구나
답글삭제실패지만.... 에이설마 그럴리가
답글삭제저 핑크.. 고백대상이라고 생각한것..
답글삭제저혼자가 아니였군요..
얼마나 드러운 사진들이 많길래 그런지 몰라도
답글삭제엑박이 난무하는군요. -_-;
고백대상이 핑크인건가..그런건가.....?!
답글삭제고백 대상이 핑크였던건가!???!? 전화가 궁금해 지는걸....
답글삭제저 스나이퍼가 고백받은 여자가 아니였을까?!하면서 끝까지 읽으니까 >>1의 HP는 이미 제로인가...
답글삭제그래서 어떻게 됬다는거지
답글삭제좋은 느낌이다. 이런 스레
답글삭제.....비밀.....
답글삭제너무너무 걸립니다 ....ㅋ 저도 좋은 스레라 생각합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혈아저 - 2009/11/15 22:00
답글삭제어이 어이 난 비상식이 아니라구.. 뭐, 맛이라면 자신 있지만. ㅎㅎㅎ
@혈아저 - 2009/11/15 22:00
답글삭제ㅎㅎ 다들 개그만화보기좋은날 보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