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이것을....
이렇게 한 상황입니다.
선리플 / ㅅ/
ㅜㅜ
음?
따끈따끈~
아.........브루마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 뭐 그런 뜻인가요^^;남친이 혹시 로리콘?;;
@ㅁㄴㅇ - 2009/10/05 21:40무슨뜻인지 이해못했다가링크보고 깨달았다능 wwwwww
@아스 - 2009/10/05 21:42아..그런건가요'브루마형태의지갑' 으로 이해한건 저만..?
으앜ㅋㅋㅋㅋ
@아스 - 2009/10/05 21:42아뇨아뇨.. 비리님 해석이 옳은듯함
꺄아악 변태다~! ㅋㅋ
또 팬티 안경닦기도 있지 않았나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루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육복이 지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브루마에 어떻게 돈을 넣지...ㅋㅋ 로리 팬티 안경닦기 생각나네요
짧고 강하다 ㄷㄷ
지갑에 브루마를 씌운거군요-_-강렬하다
그래서"오늘 식당에가서 계산을 하는데 , 남자친구 지갑이 브루머라서 헤어졌다"인가요?ㅋㅋㅋ
필요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 - 2009/10/05 21:40옛날 ㅁㄴㅇ씨 아니죠?
나도 갖고싶다....이전에 안경닦기도
짧은데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건 어째서?
남자가 브루마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게 뭐가 나쁘다는 거냐!! ㅠㅠㅠ
최소한 여자친구를 위한 다른 지갑을...아니, 저걸 계기로 헤어지자는건가?!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니까 여자친구에게는 친절합니다!하지만 지갑은 브루머지!
오오...왠지 음식점에서 당당하게 꺼내면 될거 같아..
필요한지가 의외로 끌린다
이치고저잡지...수위가장난아니죠 ㅋㅋ 한국에선 절대로19금일거야....일본에있을때는 중학생인나도샀지만,그때부록은 돗자리였지말입니다.이런것도있었구나 ㅋㅋ
...그런가... 브루마인가...
......절.....절대 부럽지 않습니다!!!(orz.....)
남자가 변태인건 당연한거라고!
그런데 여친이 있다니제길 졌다..
....엄허...
거참...필요 없을 것 같으면서도 한번쯤 소지해 보고 싶은 물건인고....그보다 블루마 지갑 들고다니는 주제에 여친있냐...
일본사람들에게는 실례지만.일본은 갈수록 "변태"화가 심해지는것 같다 ㅡㅡ;;;;;;;아니 나도 정상적인 남성으로서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부르마 지갑이라....대체 저 잡지 편집자들은 무슨 생각을 ㅡㅡ;;;;;;;
부르마 지갑 예쁘지.나도 좋아해.
기..깁미댓
아~... 그거 역시.. 내 생각이 맞군요 아니.. 그것보다
@늘품 - 2009/10/06 00:25요즘 한국 뉴스를 보면 일본 쌈싸먹을 기세임다.하루에 몇번씩 강간뉴스를 보는지...
무슨 소리야...통 알아먹을수가 없네.. 에 그러니까 저 여자애가 입고 있는 옷을 종이접기해서 돈을 넣어다는건가요? (...)
이건 대체 무슨 일발개그 O>-<
헐 저런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도 여자친구가 있군요!
올 가을엔 엣지있는 블루머 지갑'-^*
아니 그럼 여자친구분은 어떤 심정으로 있던거지(...)
에...... 신사적으로 상비하고 다니던 블루머를 지갑인 줄 알고 실수로 꺼내버렸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여기에 개그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진짜 부르마를 지갑으로 쓴 겁니다.부르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네이버에 쳐 보시구요.부르마 = 로리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네이버에 쳐 보세요.
사바/그게 아니라..위에 잡지에 보면 부르마형태의 지갑을 부록으로 주는데, 그걸 사용했다는 뜻인듯
저,저건 아웃인데ㄷㄷ
부르만가... 부르마라..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아뇨아뇨 나쁜건 아니지만 시선이...
@엥? - 2009/10/06 06:53저 여자애가 입고있는 옷과, 남친이란 사람의 지갑모양이 똑같았다는 거죠 []그것도 상의가 아니라 하의부분이..
아악
더 변태적인 해석도 가능합니다. 식사를 한 뒤 웨이터를 불러놓고 여친의 부르마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공개플을 했...
좋군
데헷 ><☆?
@김용호 - 2009/10/06 14:15......힘들겠지만 일단은 현실 생각을 합시다...
@늘품 - 2009/10/06 00:25한국 같은 경우는 속으로 삭혀만 뒀다가 뻥하고 터뜨려버리고(성폭행 등..)일본 같은 경우는 그 때 그 때 해소하는게 일상화 되서..또이또이죠 뭐..
@김용호 - 2009/10/06 14:15김용호씨 그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스 - 2009/10/05 21:42아니,브루마를 지갑으로 만든거죠.
부럽다.. 갖고싶어
必要韓紙? << 필요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필요한지..인데..저는 필요합니다..
@늘품 - 2009/10/06 00:25한국같은경우는 공론화가 잘되서 그런거에요 ㅠ; 일본같은경우는 강간의경우 언론의 잘 안나와서 모르는거임 ㅡㅡ;
이 글의 카테고리가 일상이라는 점이, 더 무섭다.
@아스 - 2009/10/05 21:42브루마 사진이라면 오히려 안심했다.라는 코멘트가...!?
...........필요없어!!!!!
일생일대의 위기다. ㅡㅡa
@늘품 - 2009/10/06 00:25큰 사건은 어디서나 공론화 되고, 일본도 예외는 아니지요실제로 제 학교에서는 두명이나 성폭행 때문에 전학을 갔습니다만 뉴스는 커녕 어디에서도 못 찾아보겠더군요(...)
그것참 멋지군................... 훗.. 도전해볼까 학교에서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아뇨아뇨 나쁜거에요 잡혀가요
.......일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
@사바 - 2009/10/06 01:09...네?!
.........................................뭐?아니, 이해는 물론 했지만..................................................뭐??
@늘품 - 2009/10/06 00:25원래 학교가 학교의 위신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일부로 쉬쉬 해준답니다.
헤어지는 방법도 가지가지.비겁한 녀석.......그냥 너와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워서저런 수법을 쓴거냐
@손나바카나 - 2009/10/06 00:00게다가 대담하게도 자신이 계산을 하려고지갑을 꺼냈다니 ...
@.. - 2009/10/07 00:37이 스레의 덧글중에 당신이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 - 2009/10/07 00:37멋있다 이게 진리인 듯
@.. - 2009/10/07 00:37아, 미안. 엄마지갑을 들고왔네
흐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석 안보고 이해해버린 전 나쁜놈인가요....(...)
@.. - 2009/10/07 00:37ㅋㅋㅋㅋㅋㅋ 엄마지갑이렠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무슨 광란가족ㅋㅋㅋㅋㅋ
그런데, 저걸 부르마라고 알아본 여친도 비범합니다.
아, 블루뭐쥐갭이 요기잉네?
헤어지고 싶어서 별짓을 다하네요...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당연히 나쁘죠..남자가 변태인 것도, 스케베인것도 다 나쁩니다.
@엥? - 2009/10/06 06:53그림의 블루마를 보지말고 오른쪽 아래의 지갑을 보세요
선리플 / ㅅ/
답글삭제ㅜㅜ
답글삭제음?
답글삭제따끈따끈~
답글삭제아.........브루마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 뭐 그런 뜻인가요^^;
답글삭제남친이 혹시 로리콘?;;
@ㅁㄴㅇ - 2009/10/05 21:40
답글삭제무슨뜻인지 이해못했다가
링크보고 깨달았다능 wwwwww
@아스 - 2009/10/05 21:42
답글삭제아..그런건가요
'브루마형태의지갑' 으로 이해한건 저만..?
으앜ㅋㅋㅋㅋ
답글삭제@아스 - 2009/10/05 21:42
답글삭제아뇨아뇨.. 비리님 해석이 옳은듯함
꺄아악 변태다~! ㅋㅋ
답글삭제또 팬티 안경닦기도 있지 않았나요?ㅋ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브루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복이 지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브루마에 어떻게 돈을 넣지...ㅋㅋ
답글삭제로리 팬티 안경닦기 생각나네요
짧고 강하다 ㄷㄷ
답글삭제지갑에 브루마를 씌운거군요-_-
답글삭제강렬하다
그래서
답글삭제"오늘 식당에가서 계산을 하는데 , 남자친구 지갑이 브루머라서 헤어졌다"인가요?ㅋㅋㅋ
필요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ㅁㄴㅇ - 2009/10/05 21:40
답글삭제옛날 ㅁㄴㅇ씨 아니죠?
나도 갖고싶다....
답글삭제이전에 안경닦기도
짧은데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건 어째서?
답글삭제남자가 브루마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게 뭐가 나쁘다는 거냐!! ㅠㅠㅠ
답글삭제최소한 여자친구를 위한 다른 지갑을...아니, 저걸 계기로 헤어지자는건가?!
답글삭제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니까 여자친구에게는 친절합니다!
답글삭제하지만 지갑은 브루머지!
오오...왠지 음식점에서 당당하게 꺼내면 될거 같아..
답글삭제필요한지가 의외로 끌린다
답글삭제이치고저잡지...수위가장난아니죠 ㅋㅋ 한국에선 절대로19금일거야....일본에있을때는 중학생인나도샀지만,
답글삭제그때부록은 돗자리였지말입니다.이런것도있었구나 ㅋㅋ
...그런가... 브루마인가...
답글삭제......절.....절대 부럽지 않습니다!!!(orz.....)
답글삭제남자가 변태인건 당연한거라고!
답글삭제그런데 여친이 있다니
답글삭제제길 졌다..
....엄허...
답글삭제거참...
답글삭제필요 없을 것 같으면서도 한번쯤 소지해 보고 싶은 물건인고....
그보다 블루마 지갑 들고다니는 주제에 여친있냐...
일본사람들에게는 실례지만.
답글삭제일본은 갈수록 "변태"화가 심해지는것 같다 ㅡㅡ;;;;;;;
아니 나도 정상적인 남성으로서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르마 지갑이라....대체 저 잡지 편집자들은 무슨 생각을 ㅡㅡ;;;;;;;
부르마 지갑 예쁘지.
답글삭제나도 좋아해.
기..깁미댓
답글삭제아~... 그거 역시.. 내 생각이 맞군요 아니.. 그것보다
답글삭제@늘품 - 2009/10/06 00:25
답글삭제요즘 한국 뉴스를 보면 일본 쌈싸먹을 기세임다.
하루에 몇번씩 강간뉴스를 보는지...
무슨 소리야...통 알아먹을수가 없네.. 에 그러니까 저 여자애가 입고 있는 옷을 종이접기해서 돈을 넣어다는건가요? (...)
답글삭제이건 대체 무슨 일발개그 O>-<
답글삭제헐 저런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도 여자친구가 있군요!
답글삭제올 가을엔 엣지있는 블루머 지갑'-^*
답글삭제아니 그럼 여자친구분은 어떤 심정으로 있던거지(...)
답글삭제에...... 신사적으로 상비하고 다니던 블루머를 지갑인 줄 알고 실수로 꺼내버렸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답글삭제여기에 개그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답글삭제진짜 부르마를 지갑으로 쓴 겁니다.
부르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네이버에 쳐 보시구요.
부르마 = 로리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네이버에 쳐 보세요.
사바/그게 아니라..위에 잡지에 보면 부르마형태의 지갑을 부록으로 주는데, 그걸 사용했다는 뜻인듯
답글삭제저,저건 아웃인데ㄷㄷ
답글삭제부르만가... 부르마라..
답글삭제@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
답글삭제아뇨아뇨 나쁜건 아니지만 시선이...
@엥? - 2009/10/06 06:53
답글삭제저 여자애가 입고있는 옷과, 남친이란 사람의 지갑모양이 똑같았다는 거죠 []
그것도 상의가 아니라 하의부분이..
아악
답글삭제더 변태적인 해석도 가능합니다. 식사를 한 뒤 웨이터를 불러놓고 여친의 부르마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공개플을 했...
답글삭제좋군
답글삭제데헷 ><☆?
답글삭제@김용호 - 2009/10/06 14:15
답글삭제......힘들겠지만 일단은 현실 생각을 합시다...
@늘품 - 2009/10/06 00:25
답글삭제한국 같은 경우는 속으로 삭혀만 뒀다가 뻥하고 터뜨려버리고(성폭행 등..)
일본 같은 경우는 그 때 그 때 해소하는게 일상화 되서..
또이또이죠 뭐..
@김용호 - 2009/10/06 14:15
답글삭제김용호씨 그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스 - 2009/10/05 21:42
답글삭제아니,
브루마를 지갑으로 만든거죠.
부럽다.. 갖고싶어
답글삭제必要韓紙? << 필요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ㄴ 필요한지..인데..
답글삭제저는 필요합니다..
@늘품 - 2009/10/06 00:25
답글삭제한국같은경우는 공론화가 잘되서 그런거에요 ㅠ; 일본같은경우는 강간의경우 언론의 잘 안나와서 모르는거임 ㅡㅡ;
이 글의 카테고리가 일상이라는 점이, 더 무섭다.
답글삭제@아스 - 2009/10/05 21:42
답글삭제브루마 사진이라면 오히려 안심했다.
라는 코멘트가...!?
...........
답글삭제필요없어!!!!!
일생일대의 위기다. ㅡㅡa
답글삭제@늘품 - 2009/10/06 00:25
답글삭제큰 사건은 어디서나 공론화 되고, 일본도 예외는 아니지요
실제로 제 학교에서는 두명이나 성폭행 때문에 전학을 갔습니다만 뉴스는 커녕 어디에서도 못 찾아보겠더군요(...)
그것참 멋지군................... 훗.. 도전해볼까
답글삭제학교에서
@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
답글삭제아뇨아뇨 나쁜거에요 잡혀가요
.......일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
답글삭제@사바 - 2009/10/06 01:09
답글삭제...네?!
.........................................뭐?
답글삭제아니, 이해는 물론 했지만
..................................................뭐??
@늘품 - 2009/10/06 00:25
답글삭제원래 학교가 학교의 위신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일부로 쉬쉬 해준답니다.
헤어지는 방법도 가지가지.
답글삭제비겁한 녀석.......
그냥 너와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워서
저런 수법을 쓴거냐
@손나바카나 - 2009/10/06 00:00
답글삭제게다가 대담하게도 자신이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꺼냈다니 ...
@.. - 2009/10/07 00:37
답글삭제이 스레의 덧글중에 당신이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 - 2009/10/07 00:37
답글삭제멋있다 이게 진리인 듯
@.. - 2009/10/07 00:37
답글삭제아, 미안. 엄마지갑을 들고왔네
흐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해석 안보고 이해해버린 전 나쁜놈인가요....(...)
@.. - 2009/10/07 00:37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엄마지갑이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광란가족ㅋㅋㅋㅋㅋ
그런데, 저걸 부르마라고 알아본 여친도 비범합니다.
답글삭제아, 블루뭐쥐갭이 요기잉네?
답글삭제헤어지고 싶어서 별짓을 다하네요...
답글삭제@예니체리얀 - 2009/10/05 22:47
답글삭제당연히 나쁘죠..
남자가 변태인 것도, 스케베인것도 다 나쁩니다.
@엥? - 2009/10/06 06:53
답글삭제그림의 블루마를 보지말고 오른쪽 아래의 지갑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