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8일 목요일

보고 있다.

more..

댓글 380개:

  1. 무서워서 못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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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무서워서 못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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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류운 - 2009/10/08 23:13
    근데 궁금해서 열었음... 별로 안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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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무서워서 못열겠다가 백류운님의 댓글에 용기를 얻었으나 무서워서 망설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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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영상 제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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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장하고계시면 xocet@naver.com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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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영상 제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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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으악!



    사진 펼칠때 주의 하세요ㅋ

    너무 선명해서 두번은 못보겠어



    뭐랄까 진한 분장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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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한테 지금 야구 동영상을 유포하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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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별거 아니군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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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흠.. 사진만으로는 모르겠네요.

    동영상을 봐야 알 수 있을듯.

    동영상 올려주세요. ^^



    절대 흑심이 있는건 아니고 그저 미지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정말입니다.

    정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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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저 짧은 부분 동영상 링크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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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열고 위에서부터 조금씩 내리려고하는대 위에 바로있내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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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 잠 다 잤군요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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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믿고 열어봅니다.2009년 10월 8일 오후 11:23

    @백류운 - 2009/10/08 23:13
    무서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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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무서워서 내일 보기로 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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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아...



    무서워서 못열겠어요



    하숙집에 혼자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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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저한테만 살짝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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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2 - 2009/10/08 23:17
    아니 이보시게 12;; 자넨 어찌 내 곁에 있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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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크윽, 도시괴담 캐릭터 닉네임을 사용하는 주제에, 무서워서 사진은 보지 못했습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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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아 소름이다 리얼끼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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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ㅁ'a - 2009/10/08 23:24
    정말.. 크고.. 새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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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몇년전에 저부분만 모ucc에서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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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얼굴이 너무 선명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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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건 뭐 잘못본거다. 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선명하고 정확하게 찍혀있네요;;;



    근데 사진에 잘려있는 여고생은 꽤 예쁠것 같군요.



    거기다 카메라 구도를 보고 추측컨데 아무래도 여고생은 입으로 실행 중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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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ㅇㅅㅇ - 2009/10/08 23:18
    정말 별거 아니네요.





















     











    (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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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거 싫습니다. 특히 실제 사진 같은 경우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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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입니다









    (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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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헉 무서워서 꿈에 나올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악;ㅅ;

    진짜 헉 했어요;ㅅ; 가슴이 철렁내려앉는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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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좋은 밤입니다, 어비스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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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확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릭한 순간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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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사진 보고 우는줄 알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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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백류운 - 2009/10/08 23:13
    아 막 잘려고했는데

    당신이 부추기지만 않았더라도... 으아아아악!



    은 훼이크고 사실 조금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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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꺄아아아악

    고릴라 미워요. 엉엉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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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모..모자이크

    그래 모자이크를 시켜주세요!

    그럼 덜 무서울지도...;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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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으아... 순간 소름돋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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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풀 영상을 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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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지금 밤이라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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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귀여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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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런거에 약해서 보지를 못하겠어요 ㅇ<-<

    밑 사진은 봤는데 형태만 대충보고 광속으로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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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소름돋았다 ....



    근데 밑에 댓글로 고릴님한테 동영상달라고하는분들

    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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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으악!!!!!!!!!! 자야되는데!!!!

    무서버요.... 랄까 근데 그냥 가면을 놔둔거 아닌가... 하지만...











    저게 움직인다고!!!!!! 아니야... '그런'활동 때문에 침대가 들썩거려서 그런거겠지...



    아 이거 쓰면서 눈물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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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화질이 불안정해서 더 무서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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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별거 아니네요 정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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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별거 아니네요.

















    (탁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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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타마누님 - 2009/10/09 00:28
    이봐!!!!wwwwwwwwwwwwwwww





















    (탁탁)<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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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저 얼굴 보게 누가 영상좀 주실분?물론 얼굴을 보고자 하는것이지 영상의 본 내용을 보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풀버전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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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딱보니 마스코트 케릭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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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ㅇㅅㅇ - 2009/10/08 23:18
    에이~ 뭔가 대단한줄 알았잖아?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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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ㅇㅅㅇ - 2009/10/08 23:18
    놀랬잖아..

    이게무슨.



























    (음성/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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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닫으려고 하다가 모르고 사진을 눌려서 ㅠㅠㅠㅠㅠ 무서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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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평소처럼 글인줄 알고... 펼치려 했다가 항상 '공포'쪽은 댓글먼저 보는 습관이 생겨서 댓글 먼저 봤는데...

    ..그냥 안보는게 편한 밤 될 것 같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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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니 조금 괜찮군요.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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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귀신 응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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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지나가던로리콘2009년 10월 9일 오전 1:17

    책상구석이라던가 장롱위에서 지켜보고있다고생각하니..

    ----------------





    1.대화를걸어본다

    2.무시한다

    3.결투



    선택> 1



    당신:어이...거기서 뭐하고있는거야?

    구석:시..신경꺼 딱히 관심있다거나..그런거아니니까! //



    어라 뭐야이전개

    답글삭제
  56. 지나가던로리콘2009년 10월 9일 오전 1:17

    @지나가던로리콘 - 2009/10/09 01:17
    이런식의전개라면 무섭지않을거같다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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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요즘엔 어비스때문에 겁을 상실했는데 이건 순간 오싹했습니다.

    진짜 사람이라고 하기엔 위치랑 색깔이 너무 이상하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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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현재 시각 새벽 1:38분, 사진을 보고 난 후,



    차마 뒤로 돌아 벽과 벽장롱 사이에 있는 침대로 못가겠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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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내일 아침에 봐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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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고시텔에 혼자있는데 무서워요!!

    무심결에 글일거라 생각하고 더 열었는데,

    사진이잖아! 바로 닫았어요!! 더 내일 용기가 없어요!!







































    으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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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나가던로리콘 - 2009/10/09 01:17
    당신 : 지켜보는건 좋지만, 그래도 옷갈아입을 때 만큼은 참아줬으면 하는데.....

    구석 : 시, 시끄러! 누가 당신 벗은 모,몸따위 보고 싶어할줄 알고!!

    당신 : 그렇지? 꽤나 빈약해서...

    구석 : (작게)아니, 딱히 그렇지는...

    당신 : 응? 뭐라고?

    구석 : 윽!! 꺼져버려!

    당신 : 그렇게 말해도...여긴 내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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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고 안보기로 했습니다.

    전 심자이 약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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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금시간에는 못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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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나만 지금 저사진에 귀신이라고 추정되는게

    뭔지 못찾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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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현재시간 새벽 4시정도 //

    몰컴으로 들어왔는데 말이죠...



















































    (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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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아아아악!!!!!!!!!!

    궁금해죽겠어요

    보게해주세요 보게해줘요

    ..근데 제가 누를 용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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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저렇게까지 선명하게 찍힌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ㅎㄷㄷ 보는 순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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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메리씨!! - 2009/10/08 23:25
    당신 누구인거냐 wwwwww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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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백류운 - 2009/10/08 23:13
    효...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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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논노 - 2009/10/08 23:29
    이사람전문가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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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은근 무서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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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봐버렸다

    1초만에 열고닫았지만..

    보고 죽을정도로 놀라진 않았네요ㅋㅋ

    [엄마사진]은 아직도 못보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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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일단 사진은 봤긴 봤는데. 왠지 찐빵이... 굉장히 야시시한 찐짱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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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아침인데도 무서워서 못 열다가 용기를 내어 열어봤더니.

    뭐야 별 거 아니네?

    그리고 밑에 걸 열고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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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살짝 열었다가 0.5초만에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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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댓글보고나니

    사진보기가 더 무섭습니다.... 여우가면같은 얼굴이라니

    소름끼치잖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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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열었더니 컴퓨터가 멈췄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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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우악;;; 아침부터 소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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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뭐야 저게 너무 선명해.. 흐린줄 알아더니 아니 그것보다 너무 선명해서 얼굴에 분칠한것줄 알아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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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푸루나 검색어라도 불러주세요



    아님 토렌토 링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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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푸루나 검색어라도 불러주세요



    아님 토렌토 링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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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가지고는 계신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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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왜 난 전혀 모르겠지.... 저 사진의 여자 그 자체가 그 "여자"인가요?

    어 헐.. 왜 난 '헐 귀신이 어딨음'ㅂ'?' 이라고 생각했지



    너무 선명해서 이렇게 생각한 건가, 나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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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귀신이라고 하기에도 뭔가 이상하고

    사람이라고 하기엔 더 이상하고...



    동영상으로 보면 귀신의 포스(?)가 느껴지려나...

    근데 야동이라 올라오긴 힘들겠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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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나니데스카 - 2009/10/09 03:25
    두번째에 확대까지 해놓으셨는데

    못찾는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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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저...저건 아무리 봐도 DMC가 분명합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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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세리카 - 2009/10/09 09:31
    이게 레알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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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득 쫄고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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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지나가던 어비서 1人2009년 10월 9일 오전 11:50

    @백류운 - 2009/10/08 23:13
    에이 , 뭐야 별거아니네.

































    꺄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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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메리씨. - 2009/10/09 08:39
    ...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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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ㅠㅠ 이거 진짜아님?2009년 10월 9일 오후 12:48

    별것 아닌것 같은데..



    이거 보고 화장실 갔더니 물대야에 휴대폰 빠트렸음.ㅠㅠ



    으으으으..아직 2년도 못채운 노예계약인데.



    어케함.ㅠㅠ



    재수없음.정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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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이거 진짜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

    ㅈ저렇게까지 선명할줄은 몰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봐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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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사진피는 순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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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어제밤에 사진 안열어보고 하루 지난 오늘 낮에 열어보길 잘했네요. ㅠㅠ 무셔.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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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아...아아아아아.....나....난 절대 무섭지 않으니깐!!!!!!!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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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오히려 보기전이 더 무섭네요

    어제밤에 안보고 자려고했더니 상상력이 발휘되서 무섭더니

    오늘 보니깐

    아....어디선가 본사진

    심령사진같은걸로 퍼져있지않나요??

    사진의 출처가 그런건진 몰랐지만

    캡쳐로 좀 돌아다니는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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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귀신이라기엔 별로 안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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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우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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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안보고 잇는데 댓글보고 더 쫄앗어요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ㅠㅠㅠ사진없는 공포물이좋아요, 전. ㅠㅠㅠㅠㅠㅠ미취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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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뭐야 안나오잖아





















    (털썩)

    (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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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괜찮아요...! 어차피 며칠 악몽 꾸면 되니깐요...!<이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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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예전에 본거네...

    그 사이트가 아직 살아있으면

    동영상도 보실 수 있음...

    좀 있다 찾아서 주소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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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백류운 - 2009/10/08 23:13
    살려줘... 궁금한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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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ㅇㅅㅇ - 2009/10/08 23:18
    뭐야~~

    "헌데 이쪽은 영상 감독이 애초에 이런 류의 소문을 의도한 물건이었단 게 밝혀졌습니다."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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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궁금한데 못 열겠어 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궁금한데 못 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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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유투브 - 2009/10/09 1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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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그러면 야옹이동영상을 부탁드립니(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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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메리씨 거기서 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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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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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백류운 - 2009/10/08 23:13
    그냥 사람 하나 더 누워있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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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조금씩 움직인다고 했는데2009년 10월 9일 오후 4:17

    앞뒤로 한 1분정도만 봤으면 좋겠네요.



    사진 섬뜩하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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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나는 무서워서 세시간째 클릭못하고 있어요2009년 10월 9일 오후 4:20

    무서워 죽겠네요

    세시간동안 클릭 못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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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티니위니 - 2009/10/09 15:05
    동영상이 더 무섭겠죠 (기대기대)

    야하다고 하지만,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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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티니위니 - 2009/10/09 15:05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데 저 얼굴이 ...

    ...꿈틀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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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엥...저게 무섭남....









































































































































































































    저..저게 움직인다고..?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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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무섭습니다!!!

    사진보고 간 떨어져서

    두번째는 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어제는) 공포특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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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백류운 - 2009/10/08 23:13
    열었는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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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그렇지만 말입니다2009년 10월 9일 오후 4:25

    침대뒤에서 고개만 빠꼼 내밀고 훔쳐보고 있다는건

    저 분도 보고 싶으셨던 거 뿐이군요.

    얼굴을 자세히 보십시오.

    바라보는 얼굴이 순수합니다.

    귀엽군요.

    답글삭제
  119.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이 장면 자체가 앗흥 앗흥한 장면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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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메리씨!! - 2009/10/08 23:25
    여기 왜이리 메리씨가 많아.....가서 전국 맛집 탐방이나 하고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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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보는순간 심장이 콩닥콩닥......팔에 경련이...그리고 등에 소름 쫘악...

    사진으로 이정도니 영상으로 움직이는걸 보면 심장 멎어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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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별로 안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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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논노 - 2009/10/08 23:29
    많이 보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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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스탭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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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아...무섭다...비디오에 저런게크게나오면 나...오줌 쌀거야..(비디오플레이어는 없지만)

    내가본게 혹시 내얼굴가까이에오지않을까...?(트라우마인가)

    빨리 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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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이런스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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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powerrr - 2009/10/08 23:35
    이걸보는순간 좋은밤이 아니에요.

    끔찍한 얼굴이 날아올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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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망상소녀 - 2009/10/09 0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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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흐어엉 보고싶은데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 열겠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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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두번째사진은 전혀 안무서운데

    첫번째는 못열겠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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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어젯밤 2번째 사진 열고 화들짝 놀라 1초 만에 닫았다가



    지금 2번째 사진 보니 어라 별거 아니네 =ㅅ=..





    내친김에 1번째 사진도 열었더니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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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이거 진짜 영상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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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어설트레인 - 2009/10/08 23:18
    으악ㅋㅋㅋㅋ짧게 안돼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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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ㅁ'a - 2009/10/08 23:24
    얼떨결에 열었습니다만....그렇게 무섭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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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혹시나 했는데 역시 저사진이였군요.....예전에 몇번 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무섭진 않네요 그래도 참 계속보고있으면 좀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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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댓글단지 얼마안돼서 봐버렸습니다!!

    무서워서 엄마와함께보았기때문에 침대에'그것들'이

    보이지않게 위쪽만 틀었는데...누군가 분장한것처럼밖에는..

    별로 무섭지는 안군여~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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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지나가던 사람 - 2009/10/09 13:42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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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과낙 - 2009/10/09 01:02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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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지나가던 사람 - 2009/10/09 13:42
    꺄악! 괴물이다!! 전라의 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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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그렇지만 말입니다 - 2009/10/09 16:25
    그것은, 순수한 어린아이의 동심...!

    이렇게 생각하세요 지금 덧글부터 보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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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결론: 원조교제는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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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떨다가 봤는데

    하나도안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인데요?

    상상력이 가장 큰 공포라더니

    안봤을떄가 훨씬 무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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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논노 - 2009/10/08 23:29
    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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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타마누님 - 2009/10/09 00:28
    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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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ㅇㅅㅇ - 2009/10/08 23:18
    여, 여보세요, 왜그러세요 다들



































    (대답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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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그냥 궁금해서 열엇는데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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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크라켄 - 2009/10/09 18:48
    원교하면 하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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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BBP - 2009/10/09 18:53
    나, 나, 나나 나는 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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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백류운 - 2009/10/08 23:13
    g훗님의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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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후후..다들 저까짓 얼굴 가지고 뭘그래요?

    저정도야 강심장이 아니라도 충분히 감당 가가가능하한데요?..

    ....



    꺆악악!!





    엄마~~털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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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댓글때문에 못보겠다...

    댓글 안 봤으면 봤을텐데...

    ㅋㅋㅋㅋ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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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저 사진 꽤 유명한거. 결국 스탭으로 의견이 몰렸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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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미카 - 2009/10/09 08:20
    엄마사진은 그래도 웃긴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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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메리씨. - 2009/10/09 08:39
    또 나냐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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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잉어 잉어 잉어 잉잉잉어 임ㄴ이잉엉어!!는훼이크고 까봤는데 위쪽에는글 모어있는데 그거꺄면 사진나오네요 그냥히릇흐릿 달걀귀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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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ㅇㅅㅇ - 2009/10/08 23:18
    털썩















    (별거아니잔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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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순수하게 궁금해서 눌렀는데 존나 깜짝놀랐네요. 등골이 서늘;...

    공포스레 자주 올려주세요. 자극적인게 아주 좆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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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사진 딱 잠깐열었는데 으어;;;;;; 아이거소름돋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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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무서워서 못열겠어 하지만 궁금해.. 궁금해서 열고싶어 하지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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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뭐야..이거 ㅋㅋ2009년 10월 9일 오후 10:35

    @ㅇㅅㅇ - 2009/10/08 23:18
    이건 공포물에 어울리지 않아요

















    (다...다가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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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그림자라던지 있는게 역시의도한건가 @.@ 아니면...







































    (텔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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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9일 오후 10:48

    @123 - 2009/10/08 23:20
    그런거 올리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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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9일 오후 10:49

    @타마누님 - 2009/10/09 00:28
    뭘하고 있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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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9일 오후 10:50

    @나니데스카 - 2009/10/09 03:25
    확실히 별로 귀신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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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9일 오후 10:51

    근데 그냥 사람 '머리'만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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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9일 오후 10:52

    @죤슨즈베이비로션 - 2009/10/09 22:51
    귀신같은게 있을리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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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어디서 본 화면인가 싶었더니 역시 제가 봤던 영상이네요.



    동영상 링크입니다.



    http://psyco.jp/heliboy/kyo2/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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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ㅇㅅㅇ - 2009/10/08 23:18
    평범하잖아~































    (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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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별로 안 무섭잖아 이거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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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절망했어 - 2009/10/08 23:43
    모자이크로 가리는 순간 너무 야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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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두번째 사진을 첫번째 사진으로 착각해서 봤다가 에이 뭐야 하면서 다른 분들의 댓글 보다가 아무 생각없이 올라가서 동영상 그걸 눌렀더니 사진이 나왔다















    (털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식겁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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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다 본거잖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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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죤슨즈베이비로션2009년 10월 9일 오후 11:32

    @ㅁㄴㅇㄹ - 2009/10/09 23:09
    이거 동영상 올리면 안돼지않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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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으음? 으음...연출이 아닐까 싶기도한데..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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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아아아아아아!!! 뭐가 지켜본다는거야!~!wwwwwwwwwwwwwwwwwwww

    저주할테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어헝헝 자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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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알수없어 - 2009/10/09 19:29
    진짜 괜찮아요

    그냥 눈동자가 검고

    얼굴이 하얀게 끝이에요

    근데 원래

    눈화장 짙게하거나

    눈이 좀 안으로 들어가있다거나하면

    검게 나올수도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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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BBP - 2009/10/09 18:53
    BBP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원조교제여학생이 친구가 같이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다는 의견이었지만... 그래도 주위 사물과 색이 너무 달라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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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사진자체보다 크기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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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kiyoshiro - 2009/10/09 11:00
    크라우저사마는 아니고 분명 자기사마일것같음...



    GO TO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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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백류운 - 2009/10/08 23:13
    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열었다가 히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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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정말 기묘한 위치에 기묘한 각도로 있네요 ... ( 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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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보는 순간 소름이 쫙 돋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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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Gomtengi.R - 2009/10/10 00:26
    그학생은 갸루 였던거에요!

    고갸루처럼 얼굴을 검게만드는 쪽이아닌

    하얗게만드는 쪽이었던거에요..

    그래서 분칠을 왕창심하게 한거죠

    그래서.. 다른 사물과 색이 다른거에요

    그래서....... 전무섭지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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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예전에 일본 티비프로에서 소개해줬던 영상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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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ㅇㅅㅇ - 2009/10/08 23:18
    뭐야! 이까짓거 가지고 너무들 놀라시는데?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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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저게 움직인 겁니까? 소름끼치겠네요... 일단 얼굴이 무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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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ㅁㄴㅇㄹ - 2009/10/09 23:09
    (´д`)/

    작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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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이거 밤에보고 자러들어갈때 언니보고 불꺼달라고햇츰..

    근데 내방 구조가 저거랑 똑같애 ㅋㅋㅋㅋㅋㅋ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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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ㅁㄴㅇㄹ - 2009/10/09 23:09
    어쩐지 무서워서 들어가기 싫어지는데 누르고 싶은 이 기분....그래....이건, 사망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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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ㅁㄴㅇㄹ - 2009/10/09 23:09
    안 움직임...



    괜히 쫄았네





















    (털썩)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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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전 약심장이지만ㄴ추충분히감당핫루이읏ㅆ니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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