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여자들은 왜 물건을 소홀히 여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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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1. 1빠요~ 영광



    라면 맛있어보이네요... 지금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잇는데



    위강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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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장라면 먹고 싶네요..

    그나저나 이 스레주 비범한데요? vipper들이 라면얘기해도 끝까지 할 말 다하다가 마지막엔 라면토킹에 참여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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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본식 라면 가게에서 된장라면 정도는 먹어본적이 있지만..



    소금라면은 먹어본 기억이 없넹..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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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인적으로 돼지뼈>>간장>>된장 순이고 소금은 먹어본적이 없네요;;;

    돼지뼈라면 나오자마자 마늘 듬뿍 넣고 볶음밥 작은거 주문해서 면 다먹을때 볶음밥 딱 맞춰 나오면 국물하고 먹는 그 맛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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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갑자기 라면 먹고 싶어지네요...

    본격 라면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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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 신라면이 가장 좋아요.



    계란넣고 분식집스타일이 가장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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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본식 라면은 어떤 맛이려나요. 한 번 먹으러 가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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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톤부리에서 미소라멘을 먹은적이 있는데 괜찮더군요



    옆에있던 소유라멘은 별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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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럼 >>58은 큐슈에 살면서 평범하게 한심한, 응가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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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나 위꼴사....



    저도돈코츠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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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 배고파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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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본 라면은 입맛에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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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식집의 라면은 지금 생각해도 매워서 잘 못먹는 기억이 많네요 (치즈라면이 거의 유일한 제외. 이것도 잘 못먹지만) 덕분에 일본라면을 좋아하는데, 쌀국에서는 한국라면이 가끕 그립기도 합니다. (내 실력으로 라면을 끓일라치면 어째서인지 우동이나 불어버린 매운 짜장면이 완성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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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라멘이라면 역시 미소라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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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응가좋아하는사람들이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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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갑자기 훈훈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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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 너 이자식 힘내라 ㅠㅠㅠ 너 이 새끼 ㅠㅠㅠㅠ



    한국제 인스턴트 신라면, 맛있어?

    가격이 좀 비싸던데.



    믿을 수 없다 한개 200원 된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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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번역수고하셨습니다.2010년 12월 7일 오후 8:52

    역시 라면은 돼지고기얹은 간장라면이여!



    진짜 태어나서 소금라면 2번 먹어봤지만서도, 이걸 왜 먹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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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기 굽는스레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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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명동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저에게 안맞더군요....

    우리나라 라면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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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아아... 입에 침이 고이네요..ㅠㅠ



    배가 고파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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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이 이렇게 무시당하는 스레는 처음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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