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내일부터 너도 요리사, 초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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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 오 여기에도 올리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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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왠지 배고프군요...

    지갑을 여니 68달러밖에 없습니다만... 뭐, 돈은 1월 7일에 들어오니 여유는 있는것 같습니다만...;;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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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야

    이 시간에 이런 스레를 보다니

    배가 고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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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으-.. 배고파 지내요 (원레 배고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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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런데....

    왜 티스토리에다 댓글 적으려면 차단됐다고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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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언젠가 저 카레식빵요리는 먹어봐야될거같네요..

    근데 내가 왜 카레에 밥비벼먹었지... 카레에 식빵발라먹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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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으헉 ㅠ

    배고파지네요. 식빵 한 장 남은거에 피자처럼 만들어먹어야 할듯.

    그나저나 윗님, 카레에 식빵 발라먹는 단 건 무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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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티스토리와 동시에 올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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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빵에피자 시도해봣습니다2010년 12월 18일 오후 6:10

    저기에 에디션으로 햄깔기전에 피자용 토마토소스를 뿌렷더니...



    조금더익힐껄...조금더익힐껄... 바삭하지가 않아!@!!!!@!@!!@@!



    어쩃든 맛은 있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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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양배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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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가 되어가는 이시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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