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밖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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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1. 처처첫코2009년 12월 25일 오후 1:49

    첫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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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iri2009년 12월 25일 오후 1:51

    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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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풍영2009년 12월 25일 오후 1:52

    3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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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야라나이카2009년 12월 25일 오후 1:53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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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elsius2009년 12월 25일 오후 1:54

    앗싸!!!! 순위권!! (아... TOP 5, TOP 10...이라고들 하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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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iri2009년 12월 25일 오후 1:55

    @Kiri - 2009/12/25 13:51
    BGM과 절묘한 융화 ㅋㅋㅋㅋ

    신 히어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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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늏2009년 12월 25일 오후 1:57

    이런 스레를 볼 때마다 저도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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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areme2009년 12월 25일 오후 1:58

    언젠가 이런짓 할까봐 두렵습니다, 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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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nu2009년 12월 25일 오후 2:06

    크리스마스 특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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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난폭토끼2009년 12월 25일 오후 2:16

    밖에 비와요 후후..

    편의점에서 알바하는거 왠지 재밌을 것 같지않나요ㅋㅋ

    저런거 들어오면 상대해주고 싶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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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챠2009년 12월 25일 오후 2:18

    베이더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보고싶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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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DIO2009년 12월 25일 오후 2:22

    역시 베이더 경!!

    우리가 할 수 없는 걸 태연하게 해내다니!

    거기에 끌린다!! 동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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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년 12월 25일 오후 2:25

    뭘 못참았을지는 밝혀지지 않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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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Hyra2009년 12월 25일 오후 2:38

    노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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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카엔2009년 12월 25일 오후 2:45

    은근히 인기많은 베이더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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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라이잔잔2009년 12월 25일 오후 2:49

    나 빨라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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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꿈은사도2009년 12월 25일 오후 2:50

    배경음악이니 사진이니 왠지 치요아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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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elsius2009년 12월 25일 오후 2:56

    @난폭토끼 - 2009/12/25 14:16
    맛봉사가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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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245231543612612009년 12월 25일 오후 3:05

    베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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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꿈의행복2009년 12월 25일 오후 3:25

    저도 해보고 싶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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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mono2009년 12월 25일 오후 4:12

    May The Force Be With You!!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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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손님2009년 12월 25일 오후 4:15

    누가 뭐라그래도 253의 베이더경은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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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고온2009년 12월 25일 오후 4:46

    베이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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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Kadalin2009년 12월 25일 오후 4:50

    우와 BGM 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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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은토끼2009년 12월 25일 오후 5:09

    바보같지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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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mono2009년 12월 25일 오후 5:18

    다스베이더의 위엄을 그대로 나타내는 원곡에 비해

    너무 평화로운 노래라 웃음~



    이건...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태평양의 어느 아름다운 섬의 야자수 나무 아래에서 작은 나무의자에 앉아 살살 부는 바람과 따뜻한 태양의 열기를 느끼며 한가로이 기타를 뜯으며 흥얼거리는 기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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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카오스로드2009년 12월 25일 오후 5:33

    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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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신2009년 12월 25일 오후 5:33

    스레를 거의 다 읽었을때 BGM도 같이 끝나서 뭔가 스레의 퀼리티가 더 올라간듯한 느낌을 받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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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Vic2009년 12월 25일 오후 5:47

    BGM 이랑 너무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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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제이2009년 12월 25일 오후 6:28

    어썰트레인님.



    크리스마스에 4시까지 자다왔는데 어디계시나요



    이것들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엔 너무 빈약해서 춥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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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고루2009년 12월 25일 오후 7:03

    베이더신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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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감기2009년 12월 25일 오후 7:42

    쿨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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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유키2009년 12월 25일 오후 8:04

    @신 - 2009/12/25 17:33
    여기에 제가 있군요

    전 거의가 아니고

    다 읽자마자 BGM이 끝난게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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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감청2009년 12월 25일 오후 8:18

    @mono - 2009/12/25 17:18
    이베리아 반도의 무용수가 춤을 추며(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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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개인교수2009년 12월 25일 오후 9:17

    BGM하고 절묘하게 맞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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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앗흐트랄2009년 12월 25일 오후 9:38

    베이더경!!!

    나도 제국군에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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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지나가던 사람2009년 12월 25일 오후 9:41

    역시....BGM 너무나도 훌륭해요...

    어디서 못구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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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카엔2009년 12월 25일 오후 9:52

    @지나가던 사람 - 2009/12/25 21:41
    Craving Explorer 라는 프로그램으로

    유튜브나 니코동의 영상 및 영상의 소리(mp3)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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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자레드 갈렝2009년 12월 25일 오후 11:03

    너야말로 VIP에 균형을 가져올 자 wwwwwwww



    참으면서 보다가 이 레스에서 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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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덮밥2009년 12월 26일 오전 12:49

    멋진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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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ㅋㅇ2009년 12월 26일 오후 1:08

    bgm 시간대로 다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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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hh2009년 12월 26일 오후 9:53

    아 저 가면 저도 있어요. 7만넌 주고 사서 저거 쓰고 동네를 자전거 타고 돌아댕기고 있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불량배들 발견. 절 보자마자 놀랐는지 으악 ㅋㅋㅋㅋ 저도 너무 놀라서 으악 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쫓아오길레 가면 벗고 자전거 타고 돌아왔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훈훈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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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알다제로2009년 12월 27일 오후 12:09

    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뿜은 마늘빵을 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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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ㅇㄹㄴ2009년 12월 30일 오전 9:03

    오카리나네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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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B2010년 2월 8일 오후 11:44

    음악이 너무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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